서울 송파구가 송파2동의 과거와 현재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남기는 지역기록사업을 진행한다. 아파트 재건축과 동주민센터 신축으로 동네 풍경이 바뀌기 전에 주민 일상과 기억을 보존하고 공유하는 사업이다.송파2동은 올해부터 큰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1984년 지어진 가락삼익맨숀이 지난 4월 이주를 시작해 내년 7월 철거를 마치고, 한양2차와 미성아파트 재건축 그리고 일반주택 재개발도 예정돼 있다. 1989년 문을 연 송파2동주민센터는 오는 9월 임시청사로 옮긴 뒤, 2028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에 들어간다.이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지난달 28일과 30일 IDF에서 충주시민과 대학 구성원이 함께하는 체험형 공예 프로그램 ‘2026 IDF 여름 창작교실’을 성황리에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충북 충주시민과 교직원, 학생 등 40명이 참여해 레진공예와 압화공예를 직접 체험하며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고 창작의 즐거움을 나눴다.프로그램은 총 2회에 걸쳐 운영됐다. 1회차에서는 ‘레진공예를 활용한 풍경 후우링 만들기’를 진행해 다양한 장식 소재를 활용한 개성있는
울산쇠부리축제 추진위원회는 이달 12일부터 내달 11일까지 달천철장 전시관에서 쇠와 슬래그를 활용한 설치미술 작품을 선보인다. 달천철장 특별전 ‘붉은 착륙지’는 전통 제철 기술인 울산쇠부리기술을 현대 조형 예술과 접목해 새로운 문화적 가치를 보여주기 위해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이수현 작가는 과거 달천철장의 토철을 모티프로 제작한 ‘붉은 토철’과 울산쇠부리기술 재연 과정에서 직접 채집한 ‘슬래그’를 활용해 낯설고도 신비로운 풍경을 연출한다. 이 작가는 “불에서 막 꺼낸 쇳덩어리가 서서히 식어갈 때 마치
SP삼화가 미래 세대를 위한 문화예술 인재 지원과 지역 상생을 결합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다.SP삼화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경상북도 구미시 선산읍 일대에서 진행된 서울예술대학교 학생봉사단 ‘마중’의 농촌재능나눔 벽화그리기 프로젝트에 자사의 프리미엄 친환경 페인트 제품군과 부자재 전량을 후원하고 기술 자문을 제공했다.이번 활동은 노후화된 농촌 지역의 환경을 개선해 도시 미관을 정비하고, 주민들에게 새로운 예술적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진행됐다.서울예대 학생봉사단 ‘마중’ 및 총학생회
김택화미술문화재단은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김택화미술관과 제주시 조천읍 신흥리 일원에서 ‘김택화미술관과 함께하는 신흥리 아트런’을 개최한다.달리기, 전시 관람, 풍경 드로잉을 결합한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성인 참가자 40명을 대상으로 일자별로 20명씩 운영된다.참가자들은 김택화 화백의 작품을 감상한 뒤 작품에서 발견한 제주의 색과 풍경을 오일파스텔로 표현하고 신흥리 해안을 함께 달리며 김택화의 화폭 속 신흥리를 몸으로 다시 만난다.마을의 상징인 퐁낭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신흥리 포구의 옛 풍광은 김택
16시간전
중구생활문화센터는 이달 5일부터 16일까지 1층 전시장에서 ‘2026 우리 동네 무해한 일상’ 휴대전화 사진 공모전 전시를 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 4월14일부터 6월21일까지 진행된 휴대전화 사진 공모전의 출품작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은 골목에서 마주친 노을, 가족과 함께한 식사, 반려동물과의 산책, 단골 가게의 따뜻한 풍경, 축제의 한 장면 등 평범하지만 소중한 순간을 담은 휴대전화 사진을 통해 시민들이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고 공감과 위로를 나눌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모전에는 울산 시
다리다루 청년작가의 개인전 ‘일상의 조각모음’이 이달 2일부터 12일까지 남구 달동 복합문화예술공간 다함프로젝트에서 열리고 있다. 달리 보이는 하루를 기록하는 다리다루 작가는 익숙하지만 낯설게 다가오는 지역의 모습을 담은 작품 20점을 선보인다. 십리대밭교의 노을과 밤 등 울산의 풍경을 기록한 작품도 있다. 다리다루 작가는 사진을 기반으로 디지털 콜라주 작업을 하는 시각예술가다. 도시와 일상을 관찰하고 이를 조각내 다시 재구성하는 과정을 통해 익숙한 풍경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는 작품을 전시 중이다. 시민들은 우리
여름은 더위를 피하는 계절이 아니라 자연을 가장 선명하게 만나는 계절이다. 바다는 더욱 푸르게 빛나고, 숲은 짙은 생명력을 품으며, 계곡은 수정처럼 맑은 물빛으로 사람들을 맞이한다. 동해안 울진은 이 세 가지 자연의 색을 모두 품은 곳이다.울진의 여름은 단순한 관광지가 아니다. 푸른 바다, 초록 숲, 맑은 계곡이 하나의 도시 안에서 이어지는 특별한 풍경이다. 자연이 직접 그려낸 세 가지 색이 여행의 목적지가 되고, 그 풍경 속에서 누구나 자신만의 여름을 완성할 수 있다
푸른 바다와 초록의 숲, 맑은 계곡이 하나로 어우러진 경북 울진에서 자연의 세 가지 색채를 만나는 가장 완벽한 여름휴가가 시작된다.동해안 울진은 푸른 바다, 초록 숲, 맑은 계곡이 하나의 도시 안에서 이어지는 특별한 풍경을 품고 있다. 자연이 직접 그려낸 세 가지 색이 여행의 목적지가 되고, 그 풍경 속에서 누구나 자신만의 여름을 완성할 수 있다.울진의 숲은 초록이라는 색을 가장 깊게 보여준다. 금강송 군락지는 수백 년의 시간을 품은 소나무들이 만들어내는 장엄한 풍경으
사천의 대표 여름축제인 '제23회 사천시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축제'가 오는 8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삼천포항 팔포음식특화지구 일원에서 열린다.이번 축제는 제철을 맞은 자연산 전어의 깊은 풍미와 남해의 아름다운 풍경,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사천의 대표 미식축제다.특히, 남해안 청정해역에서 갓 잡아 올린 자연산 전어로 요리한 전어회와 전어무침, 전어구이를 저렴한 가격에 부담없이 맛볼 수 있다.축제장에서는 전어 판매장과 음식점은 물론 품평장터와 지역 특산물 판매장 등이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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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링크스, 화학 접착제 없는 친환경 패키징 필름 특허 등록…재활용 효율성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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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관련 사건 둘러싼 스토킹·보복 의혹 신고… 피해자 측 "112 출동 이후에도 재방문·심야 협박성 문자"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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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365시장, ‘선비풍류 夜시장’ 8월 7일 전격 개장!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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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SNS 저물까… 배민도시락, 아이들의 ‘한 끼’ 심금 울렸다
자극적인 SNS 대신 따듯한 사회공헌 메시지가 대중의 공감을 사고 있다. 배달의민족의 ‘배민도시락’이 그 주인공이다. 아이들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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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vs 정부, 주택 공급 해법 놓고 이견…그린벨트 해제 ‘선 긋기’
서울시가 정부의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에 대해 충분한 사전 논의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유감을 나타냈다.서울시가 그동안 건의해 온 일부 정비사업 제도 개선안이 이번 대책에서 제외된 데 대해서도 추가 보완을 요구했다.서울시는 13일 정부가 발표한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관련해 “부동산 대책은 시민의 삶과 주택시장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충분한 사전 협의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정부는 이번 대책을 통해 재개발 사업의 조합설립 동의율을 기존 75%에서 70%로 낮추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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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청년층의 주거 부담을 낮추기 위해 자가·반전세·전세를 아우르는 금융 지원책을 내놓는다.생애 최초로 주택을 구입하는 청년을 위한 신규 정책모기지를 비롯해 전세와 월세를 함께 보증하는 상품, 청년특례 전세대출 확대 등이 추진된다.금융위원회는 13일 발표한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에서 청년 등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금융 지원 방안을 공개했다.이번 대책은 부동산 시장의 수요 관리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금융권의 대출 관리 과정에서 실수요자의 자금 조달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우려를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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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이 8월 13일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와 만나 한중 우호관계 강화와 인천-중국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면담에서 양측은 한중 양국 간 우호와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양국 지방정부 간 교류를 더욱 활성화해 경제·문화·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해 나가는 데 뜻을 모았다.박찬대 시장은“인천은 황해를 사이에 두고 산둥반도와 마주 보고 있으며, 한국 화교사회가 처음 뿌리내리고 가장 오래된 차이나타운이 위치한 한중 인연의 출발점이자 관문”이라며,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