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장성미식산업진흥원이 운영 중인 ‘치유밥상 체험 프로그램’이 전남 관광상품 ‘남도한바퀴 가을 정규코스’에 포함됐다.‘치유밥상 체험 프로그램’은 관광객들이 장성의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직접 도시락을 만들어 시식하고, 주요 관광지도 방문하는 ‘체험형 미식관광 프로그램’이다. 지난 여름 ‘장성한상 이야기’를 주제로 한 특별코스를 운영해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이달 들어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운영하는 ‘남도한바퀴 가을 정규코스’에 편입돼 11월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운행하게 됐다. 광주에서 출발해
경북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는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열린 제55년차 전국영농학생축제에서 금상 1개, 은상 1개, 동상 5개를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전국영농학생축제는 농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이 시대변화에 부응하고, 자기 주도적이며, 창의적인 진로 개발을 촉진을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올해로 55회째를 맞았다. ‘내일을 위한 오늘의 혁신! AI농업으로 비상하라!’을 주제로 14개 시도에서 예선을 통과한 1,017명의 학생들이 참가했으며, 대회는 18개 농산업 분야 경진대회와 골든벨,
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 박현선 의원은 16일 제288회 정례회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에서 ‘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의원 공무국외출장 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이번 전부개정조례안은 행정안전부의 「지방의회 공무국외출장 규칙 표준」을 적극 반영하여 마련됐다. 공무국외출장의 심사 공정성을 확보하고, 명확한 기준과 절차를 수립함으로써 내실 있는 국외연수를 추진하겠다는 취지다.주요 내용은 ▲심사위원회 내 시민단체 대표·임원 포함 ▲1일 최소 1개 기관 방문 등 출장 일정의 엄격화 ▲임기 만료 1년
장성군이 지역 쌀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기반 마련에 나선다.군은 최근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7년 고품질 쌀 유통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국비 포함 총사업비 76억 원을 확보한 장성군은 진원면 소재 장성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장성알피시를 황룡디에스시 자리에 신축 이전한다. 기존의 낡은 시설을 현대화해 지역 벼 농가의 숙원을 해결한다.군은 농산물우수관리제 인증 기준에 부합하는 시설을 구축해 장성쌀 브랜드 ‘별미장성’의 상품성과
애플이 보급형 무선이어폰 신제품 에어팟5를 19만9000원부터 공개하고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9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의 핵심은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을 전 모델의 기본 사양으로 적용하면서도 시작 가격을 올리지 않았다는 점이다.에어팟5 라인업은 일반형과 무선 충전 케이스 포함 모델 2종으로 구성된다. 기존 에어팟4가 일반형과 ANC 탑재형으로 나뉘었던 것과 달리 구성을 단순화했다. 기본형 가격은 19만9000원으로 유지됐고, 무선 충전 케이스 모델은 22만9000원
국제조사 포함 현장 조사경력 18.8년인 조사전문가 김진우 전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장이 세무대리인으로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한다.김 국장은 지난 7월 국세공무원교육원장을 마지막으로 39년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했다.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87길 21, 9층 '세무법인 해송'을 설립해 대표세무사로 새출발하며, 개업소연은 9월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이날 조세범칙조사 관련 사례 553건을 분석해 정리한 1552쪽 분량의 실무서 '조세범칙조사 실무해설' 출판 기념식도 함께 진행된다.김진우
애플이 올가을 아이폰, 맥, 아이패드, 웨어러블, 홈 기기 전반에서 15종이 넘는 신제품을 선보일 가능성이 제기됐다. 28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9월 9일부터 공개가 거론되는 제품군을 정리했다.아이폰 라인업에서는 아이폰18 프로, 아이폰18 프로 맥스, 아이폰 울트라가 중심이 될 전망이다. 기본형 아이폰18은 이번 가을이 아니라 2027년 초 출시설이 거론됐다. 아이폰18 프로는 카메라 성능 강화와 신규 색상, 더 작아진 다이내믹 아일랜드가 예상됐다. 아이폰18 프로 맥스는 역대 최대 배터
논산시의회가 27일 제27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모든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시의회는 9일간 진행된 이번 임시회에서「논산시 기업 및 투자 유치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포함 총 15건의 조례안을 심의하였으며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예산집행의 적정성 및 시급성 여부 등을 면밀히 심사하여 기정예산액 대비 1,287억여 원이 증액된 약 1조 2,635억 원으로 논산시장이 제출한 원안과 같이 최종 의결하였으며, 함께 제출된 2026년도 제1회 논산시 기금운용
도수치료 관리급여를 확정한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위원들이 물리치료사 고용 위기와 풍선효과, 95% 본인부담의 과중함을 직접 거론한 사실이 확인됐다. 2026년도 제10차 건정심 개최 결과보고에는 시행 후 현실이 된 문제들이 회의 당시 이미 지적사항으로 올라 있었다. 그럼에도 안건은 원안 그대로 의결됐다.회의는 6월 4일 오후 2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제전자센터 23층에서 열렸다. 위원장인 보건복지부 차관 포함 25명 중 21명이 참석했는데, 이 가운데 5명은 위원 본인이 아닌 대리참석자였다. 한국경영자총
증권업계가 신용융자 증가에 따른 투자자 손실과 반대매매 위험을 줄이기 위해 자율관리 강화에 나선다. 종합금융투자사업자의 신용공여 한도를 자기자본의 90% 이내로 낮추고 신용융자 최저 보증금률도 50%로 높이는 방안을 추진한다.금융투자협회는 10개 종투사와 함께 투자자 보호와 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비하기 위한 '신용융자 자율관리 강화방안'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1일 열린 종투사 최고위험관리책임자 회의를 통해 관련 방안을 마련했다.우선 다음달 1일부터 종투사의 신용융자를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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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대출규제 부담… 오피스텔 거래량·가격 상승세
서울 오피스텔 시장에 회복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아파트 대출 규제가 잇따르면서 주거형 오피스텔의 가치가 재평가되는 모습이다.KB부동산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서울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격은 3억1012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8월 3억356만원보다 소폭 오른 가격이다. 올해 초에는 거래량이 급등하기도 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 서울 오피스텔 매매 거래량은 총 1349건으로, 지난해 1월 대비 약 60% 증가했다.이 같은 변화 배경에는 아파트 중심의 대출 규제가 꼽힌다. 정부는 지난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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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을 기록하다: 공공기관과 극장’.. '인천 만년(萬年) 아카이빙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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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인천시연합회는 인천의 공간과 기억을 기록하고 재조명하기 위해 「2026 인천 만년 아카이빙Ⅲ」를 마련했다.이번 전시는 ‘인천을 기록하다: 옛 공공기관과 극장’을 주제로 다음달 2일부터 7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에서 열린다.전시는 과거 인천에 존재했던 공공기관과 극장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과 현재의 모습을 함께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된다.과거의 사진을 통해 당시 건축물의 모습과 공간의 흔적을 살펴보고, 현재의 모습과 비교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한 인천의 모습을 한자리에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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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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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 벽을 넘어선 뒤 글로벌 금융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높은 금리는 주식과 인공지능 투자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새로 채권을 사려는 투자자에게는 오랜 기간 보기 어려웠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축소와 미국의 재정 부담까지 맞물리면서 ‘5% 국채’는 단순한 금리 숫자를 넘어 자금 이동의 방향을 가르는 변수로 떠올랐다.18일 미국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번 주 5%를 넘어 2007년 이후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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