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 성장 단계에 들어선 소셜벤처의 확장을 돕기 위한 전용 육성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사회문제 해결을 지향하는 기업이 시장에서 충분한 평가를 받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를 보완하겠다는 취지다.7일 SK에 따르면 ‘임팩트부스터’ 프로그램을 출범하고 초기투자를 지나 시리즈A·B 단계에 진입한 소셜벤처를 매년 약 10곳 선발해 집중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선발 기업에는 SK하이닉스, SK이노베이션, SK텔레콤 등 주요 계열사와의 사업 협력 기회를 제공한다.재정 지원도 병행한다. 기업 성장에 활용할 수
타워크레인 안전시고가 빈번한 가운데 지능형 센서가 보급되면서 크고 작은 사고방지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관련업계에 따르면 타워크레인은 건설현장에서 여러 유형의 안전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고질적 문제점을 안고 있는데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인증한 타워크레인 안전운전 제어방법 및 안전장치가 신기술 이후 다수 건설현장에 적용되면서 ‘LH신기술’의 효과가 지대하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LH 중소기업 성장신기술을 획득한 이 기술은 GPS카메라 센서 기반으로 타워크레인 및 주변 구조물과의 충돌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오는 11일부터 29일까지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의 입주작가인 `손맛작가'를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금속과 섬유 분야에서 활동하는 만 39세 이하 청년 공예가다. 2인 이하의 팀 단위로도 지원이 가능하다.최종 선정된 작가는 12개월 동안 공방에 입주한다. 평가를 거쳐 최대 2년까지 활동할 수 있다.공방 공간과 기본 장비, 체험 프로그램 강사 수당, 전시 공간, 홍보영상 제작 등도 지원된다.참가 신청은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kseoyoung
포스코퓨처엠이 국내 배터리소재 업계 최초로 ‘다우존스 베스트 인 클래스’ 월드지수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ESG 상위 10% 기업에 해당하는 평가를 받으며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6일 포스코퓨처엠에 따르면, DJBIC는 S&P글로벌이 매년 기업의 재무 성과와 환경·사회·지배구조 수준을 종합 심사해 발표하는 지속가능성 지수다. 기존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에서 지난해 DJBIC로 명칭이 바뀌었으며, 글로벌 투자자들은 이를 책임투자의 핵심 지표로
충북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은 29일 국민·장애인형·서충주·환경체육센터 수영장이 2026년도 생존수영 교육시설 안전인증제 갱신 심사를 통과하며 안전성과 교육 적합성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인증 갱신은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 구비 상태, 자동심장충격기 관리,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미끄럼 방지 대책, 생존수영 지도 인력의 전문성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한 결과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생존수영 교육시설 안전인증제는 대한생존수영협회가 주관하는 제도로, 수영장의 안전성, 안전장비
제주대학교병원이 재정경제부 주관 ‘2025년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재정경제부는 공공기관의 대국민 서비스 향상을 위해 매년 고객만족도 조사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올해 1월 12일부터 3월11일까지 18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전체 13만 8553개 표본을 조사했다.2024년도 평가까지 우수·보통·미흡 3등급 체계였지만 2025년도 평가부터는 5등급으로 세분화돼 평가 변별력이 한층 높아진 가운데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제주대학교병원은
참여 기업과 관람객 증가, 기업들의 기술 진화 체감.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현장은 재생에너지 산업의 현재와 가능성을 동시에 보여주는 자리였다. 전시장에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관람객과 참여기업이 몰리며 시장 관심이 한층 확대된 분위기였다.협회와 공동 주관 단체 관계자들 역시 “행사 규모뿐 아니라 기술 다양성 측면에서도 한층 풍성해졌다”는 평가를 내놨다.특히 눈길을 끈 분야는 건물일체형태양광, 지붕형태양광, 영농형태양광 등이다.기존 대규모 발전 중심에서 벗어나 도시·생활 밀착형 에너지로 확장되는 흐름이 뚜
김희식 전 충청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이 지난 24일 충북개발공사 상임이사에 취임했다.김희식 신임 상임이사는 한밭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 충북대학교 산업대학원에서 도시공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1989년 진천군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해 △충북도 수자원관리과장 △증평군 부군수 △충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을 역임했다.김 상임이사는 도로 및 공항기술사 자격을 바탕으로 지역개발과 기반 시설 확충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특히 공공개발 사업의 기획부터 시행까지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김 상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최근 고물가·고금리·고환율에 따른 소상공인의 내수 한계 극복을 위해 소상공인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충북중기청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 KOTRA 충북지원본부와 공동으로 2026 충북 우수 소상공인 수출지원사업 신청 및 선정 평가를 통해 참여기업 20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이번에 진행하는 사업은 제품 경쟁력을 보유하고 수출 의지가 높지만 수출의 높은 문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발굴해 유관기관과 함께 글로벌 소상공인으로 육
HD현대중공업이 해외 발주 쇄빙전용선을 국내 최초로 따내며 북극항로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핀란드와 노르웨이 등 전통적 쇄빙선 강국과의 경쟁을 뚫고 수주에 성공하면서 관련 기술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22일 HD현대중공업에 따르면, 회사는 스웨덴 해사청과 3억4890만 달러 규모의 쇄빙전용선 1척 건조 계약을 맺었다. 이번 입찰에서 가격 경쟁력과 납기, 기술 수준 전반에서 고른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주스웨덴대한민국대사관과 코트라 스톡홀름무역관의 지원이 더해지며 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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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계절근로자 장기요양보험 의무가입 제외, 고용주·근로자 부담 줄인다
보건복지부는 6일 국무회의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대한 노인장기요양보험을 신청에 따라 제외할 수 있도록 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계절근로는 최대 8개월 동안 농어업 분야에서 취업 활동을 할 수 있는 비자이다.현행 '노인장기요양보험법'은 건강보험 가입 시 내·외국인을 불문하고 장기요양보험에도 가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또는 65세 미만의 노인성 질병을 가진 사람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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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이사회 의장, 총파업 경제적 악영향 우려…"노사 모두 설자리 잃게 될 것"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파업 위기에 놓인 가운데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이 파업이 미칠 경제적 악영향에 깊은 우려를 나타내며 대화를 통한 해결을 촉구했다.신제윤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은 5일 사내게시판에 메시지를 올려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노동조합 총파업에 대해 "이사회 의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심려를 끼쳐 드린 데 대해 송구하다"고 밝혔다.신 의장은 총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노사 모두가 설 자리를 잃게 될 것"이라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그는 "막대한 파업 손실과 고객 이탈로 회사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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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농업 분야 첫 공공형 계절 근로 제도 도입
경산시는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을 위해 「공공형 계절 근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베트남 DAK LAK성에서 지난 30일 계절근로자 20명이 입국하여 농업기술센터에서 경산시 및 농협중앙회 경산시지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근로자 교육을 실시하였다. 기존 외국인 계절 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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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미래를 바꿀 정책 아이디어 한자리에
영주시는 지난 4월 30일 시청 강당에서 ‘2027년도 신규시책 발굴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창의적이고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조기에 발굴해 시정에 반영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및 국·도비 확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부서 소관 시책 중심 운영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직원 누구나 자유롭게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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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을 밝히는 자비의 빛… 불기 2570년 연등탑 점등
충남 청양군 불자연합회는 지난 1일, 다가오는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하고 군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기 위한 ‘연등탑 점등식’을 거행했다. 청양군이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배선철 불자연합회장을 비롯해 전상욱 청양군수 권한대행, 군의원, 불교계 인사와 군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경건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올해 봉축 표어인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라는 구호 아래 열렸으며, 삼귀의례와 봉축법어, 봉축탑 점등, 탑돌이 순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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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5등급제’ 2028 대입 “점수보다 학교생활 충실도에 중점”
2028학년도 대입부터 내신 변별력이 약해지면서, 주요 대학들이 정시에서도 학생부를 반영하는 등 이른바 ‘정성평가’를 더 강화할 계획이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의 발표에 따르면, 수시 모집 비율은 전체의 40% 이상으로 계속 유지되지만, 대학별 평가 방식은 기존의 점수 중심에서 학생 개개인의 역량을 보는 평가로 크게 바뀔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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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억 녹색채권 단일 건 최대 발행...우리은행, 은행권 ESG 선도
우리은행은 지난 8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한국형 녹색채권 발행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통해 총 3천억 원 규모의 한국형 녹색채권을 발행했다. 이번 발행은 △3년 만기 1,500억 원 △1년 만기 1,500억 원으로 구성됐다. 이는 올해 시중은행 가운데 첫 사례이자 단일 발행 기준 최대 규모다. 우리은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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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중심 공공 동물의료정책 공감대 형성
경기도수의사회는 지난 10일 수원에 있는 경기도수의사회관에서 정책간담회를 열고, 공공동물의료 체계 정립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우연철 대한수의사회장, 정봉수 경기도 동물복지과장, 안길호 동물보호정책팀장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공공동물병원 설립, 공익형 표준수가제, 펫보험 활성화, 동물등록제, 반려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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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회계사회, “공인회계사 선발ㆍ실무수습 개선 연구” 세미나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지난 6일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한국회계학회, 회계정책연구원과 공동으로 「공인회계사 선발·실무수습 개선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공인회계사 선발부터 실무수습으로 이어지는 양성체계전반의 현황을 점검하고, 변화하는 회계서비스 시장 환경에 부합되는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였다.회계학회 연구진은 세미나 발제를 통해 수습 안정화를 위해 ①수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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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권,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 완화 추진…골목상권에 활력 불어넣겠다”
송창권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제주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 완화를 위한 조례 일부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11일 공약했다.송 후보는 “제주시 소상공인들이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기 위한 기준의 문턱이 높다”며 “도로·공원·주차장·조경공간·나대지 및 유휴부지 등 상업활동에 직접 활용되지 않는 면적은 산정 기준에서 제외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를 개정해 보다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기준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소상공인을 위한 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