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축산과는 지난 8월 21일 청풍명월한우 회의실에서 시·군 축산과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원근 충북도 정책팀장, 임진우 친환경축산팀장, 박성용 동물복지팀장과 시·군 축산과장들이 참석했다. 회의는 충북도와 시·군 간 축산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
충북도는 이달 한달동안 도내 소·염소 사육농가 6천753호, 34만6천두를 대상으로 하반기 구제역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접종에는 기존 O+A형 상시백신을 사용하며, 도내 소와 염소 전 두수가 대상이다. 다만 접종 후 4주가 지나지 않았거나 임신 말기인 개체는 접종을 유예할 수 있으며, 해당 사유가 해소되면 신속히 보강접종해
충북도는 1일부터 질병과 사망, 사이버범죄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는 `충북 소상공인 상생보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사업에는 3년간 총 21억원이 투입된다. 생명·손해보험사 보험협회에서 매년 6억원씩 총 18억원을 기부금으로 조성하고 충북도가 매년 1억원씩 총 3억원을 지원한다. 보험료는 전액 지원한다.상생보험은 소상공인의 사망이나 중증질환에 따른 채무부담을 덜어주는 `대출안심보험'과 피싱·해킹 등 사이버금융범죄로 인한 재산피해를 보장하는 `사이버금융범죄안심보험' 2종으로 구성됐다.대출안심보험은 도
충청북도가 지난 20년간 4차례나 타당성 검토만 반복되며 지연되어 온 숙원사업을 해결하고 상습 정체 해소 및 국가 물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중부·경부고속도로 확장 범도민 서명운동’을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대대적으로 추진한다.이번 서명운동은 올해 1월 KDI 예비타당성조사 및 타당성재조사 착수에 따른 후속 조치다.충북도는 도, 시군, 연구원 합동 TF를 구성해 정책 논리를 개발하는
충북 증평군의 대표 축제인 33회 증평인삼골축제가 한층 풍성해진다.증평인삼골축제는 증평문화원 주최, 증평인삼골축제추진위원회 주관, 증평군·충북도·한국관광공사 후원으로 다음달 8일부터 11일까지 보강천체육공원 일대에서 펼쳐진다.올해 축제는 증평 대표 농특산물인 인삼을 중심에 두고 먹거리와 공연, 체험 콘텐츠를 강화하고 스마트도시 증평의 색깔을 담은 미래형 체험공간까지 더한다.가장 큰 변화는 대표 먹거리 프로그램이다.기존 ‘홍삼포크삼겹살대잔치’가 ‘증평인삼한우불고기대잔치’로 새롭게 선보인다. 2004년 삼겹살 무료 시식회
옥천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통기타 밴드 동아리 `바이웨이'가 지난 17일 열린 제11회 충청북도 꿈드림 예술제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센터 청소년들로 구성된‘ `바이웨이의 동아리 활동은 옥천군 농촌활력지원센터의 ‘옥천읍 주민동아리 활동 지원사업’ 일환으로 이뤄졌다. 총 22개 팀이 참가한 이번 예술제에서 `바이웨이'는 그동안 함께 연습해 온 곡들을 밴드 형식으로 선보여 우수상을 안았다. 한 동아리 멤버는 “동아리에서 친구들과 함께 연습하면서 실력이 조금씩 늘어나는 데 재미를 붙였는데, 직접 무대에 올
충청북도와 전라남도를 대표하는 전통 농악이 한 무대에서 어우러진다.청주농악보존회는 오는 27일 오후 2시 청주 문화제조창 잔디마당에서 ‘팔도농악대전’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에는 충북도 무형유산인 ‘청주농악’과 전남도 무형유산인 ‘호남여성농악-포장걸립’이 참여해 각 지역 고유의 흥과 가락을 선보인다.두 단체는 각 지역에서 전승돼 온 독특한 장단과 진법, 연희를 차례로 선보인 뒤 마지막 무대를 함께 꾸미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청주농악은 빠른 장단 변화와 역동적인 진법놀이, 화려한 상모놀이가 특징이다. 호남여성농악
충북도가 올해 지역사랑상품권 발행규모를 당초 9575억원에서 1조2108억원으로 대폭 확대한다.도는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규모 확대는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국비를 추가로 확보하면서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국비 증액으로 당초 계획 대비 2533억원이 늘어난 1조2108억원이 지역에 풀리게 될 경우 명절 대목의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병태 충북도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이번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확대를
충북도가 추석 연휴기간인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병의원과 약국 등 1175곳의 당직의료기관을 운영하며 15개 반 131명으로 응급의료 상황반을 가동한다.도는 17일 추석연휴기간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마련해 발표했다.이번 추석 연휴기간에 충북도내에서는 병의원과 약국 등 총 1175곳이 당직 기관으로 운영된다. 하루 평균 294곳이 문을 열며 보건소와 보건진료소 등 보건기관 70곳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한다.도내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 21곳에는 도와 시·군 보건소 팀장급 공무원 21명을 전담 책임관으로 지정한다.
제물포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가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 문화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곳곳에서 잘린 해안선을 연결하고 깨끗한 바다환경과 문화예술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위해 민간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크로캣하우스 허승량 대표는 최근 해양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바다살리기네트워크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앞으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지난 19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인천에서 시
마지막 두 발을 남기고 4.1점 차 선두. 추가은은 흔들리지 않았다. 23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 20.4점을 더한 추가은은 246.3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2010년 광저우 대회 김윤미 이후 16년 만에 한국이 되찾은 이 종목 금메달이었다.2위 선이야오와의 최종 격차는 5.0점. 동메달은 장란신이 가져갔다. 이번 우승으로 한국 사격은 대회 나흘째 만에 첫 금메달을 확보했고, 한국 선수단 전체로는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보건복지부가 심리상담을 정신건강전문요원 4개 직역의 공통업무로 넣으려는 근거로 이들이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에서 일해왔다는 점을 들고 있다. 그런데 이 사업에 등록된 상담 인력 가운데 전문요원이 차지하는 비중은 10%에도 못 미친다.복지부 자료를 보면 지난해 12월 기준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에 등록된 상담사는 중복 자격을 포함해 1만368명이다. 이 가운데 국가자격인 청소년상담사가 3233명으로 31.1%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민간자격인 상담심리사가 2613명으로 25.2%, 전문상담사가 2224명으로
데이터라벨링 전문 기업 크라우드웍스가 운영자금 19억2489만원 조달을 목적으로 제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이번 유상증자는 보통주 140만9142주를 신규 발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주당 발행가액은 1366원이며,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기준주가는 청약일 전 제3거래일부터 제5거래일까지의 가중산술평균주가인 1517원을 적용했으며 10%를 할인했다. 할인율 산정 근거는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 제5-18조에 명시됐다.배정 대상자는 키스톤
서울 도봉구가 내수 부진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32개 업체에 총 23억 8,100만 원 규모의 저금리 융자를 실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2026년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자금난을 겪는 지역 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구는 지난 9월 18일 기준 최종 선정한 32개 업체에 대출 실행을 완료했다. 앞서 구는 7월 27일부터 8월 21일까지 신청을 접수하고 사업장 현장 실사와 신용도, 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