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가 자금난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206년 중소기업 운영자금 지원에 나선다 김천시는 올해 2026년 중소기업 운전자금을 532억원을 조성해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운전자금은 매년 설·추석 명절 정기분과 4·10월 수시분으로 나뉘어 지원되며, 오는 설 명절 자금은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김천에 사업장을 둔 제조·건설·운수업 등 12 업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이며, 매출 규모에 따라 기업당 최대 3억 원, 장애인기업, 여성기업 등 우대기업은 최대 5억원까지 융자
강동구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영유아 가정이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꼬까옷 대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명절이나 기념일에 한복을 입히고 싶어도 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영유아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 추석 명절 기간 처음 시행한 한복 대여 사업이 높은 만족도를 얻은 데 따라 확대 운영하게 됐다.새해맞이 꼬까옷 대여 서비스는 올해 2월 28일까지 약 두 달간 운영되며, 구가 운영하는 ‘아이맘 강동 천호점’에
롯데택배가 오는 4일부터 주 7일 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다.롯데글로벌로지스는 전국 시 단위 지역을 중심으로 일요일과 공휴일에도 집하 및 배송 업무를 운영하는 ‘주 7일 배송’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주말 출고가 필요한 소상공인과 휴일 배송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다만 읍·면·리 지역과 제주 지역은 대상에서 제외되며, 설·추석 당일과 택배 없는 날에는 배송이 이뤄지지 않는다.롯데택배는 휴일 물량 증가에 적극 대응하고 이커머스 업계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주 7일 배송을
서울 성동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 대한민국 새단장’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대한민국 새단장’ 사업은 지난 9월 22일부터 10월 1일까지 추석 연휴 및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지역사회, 주민, 관계 기관이 함께 참여해 민관 협력 체계로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자 진행됐다.성동구는 도시의 주요 생활공간을 대상으로 전방위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으며, 전통시장, 상점가, 하천, 자전거도로, 간선도로 등 주요 공공장
지난달 울산 산업 경제가 조선과 자동차 등 주력 제조업의 뒷심으로 생산 부문에서 반등했다. 하지만 추석 명절 효과가 사라지자 소비 심리는 다시 얼어붙었고, 특히 서민 경기와 직결된 대형마트 매출이 급감하며 뚜렷한 온도 차를 보였다.30일 동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5년 11월 울산시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11월 광공업 생산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1.3% 증가했다. 지난 10월 2.3% 감소했던 생산 지표가 한 달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이번 생산 회복은 울산의 주력인 조선·기계, 자동차가 이끌었다. 선박 건조 물량이 늘어나며
대구시는 설 명절 당일 의료 공백을 방지하고 응급실 과밀화를 해소하기 위해 대구시의사회와 함께 ‘명절비상진료지원 사업’에 참여할 동네의원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연휴 기간 대다수 의원이 문을 닫으면서 경증 환자들이 대형병원 응급실로 몰리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는 지난 2016년 전국 최초로 이 제도를 도입해 명절 당일 경증 환자의 의료 접근성을 높여왔다. 참여 신청은 대구시의사회나 관할 보건소를 통해 접수한다. 지난해 추석 명절에는 동네의원 27개소가 참여해 환자 1,887명을 진료하며
의정부시는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과 환경오염 사고 예방을 위해 ‘2026년도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관내 관리 대상 대기·폐수 배출업소는 대기 50개소, 수질 124개소, 공통 11개소 등 총 185개소다. 시는 이 중 올해 점검 대상인 89개 사업장에 대해 분기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환경오염 발생 우려가 높은 해빙기 및 갈수기에 예방적 사전 점검을 강화한다.이에 따라 시는 ▲설·추석 명절 및 장마철 전후 등 취약 시기 연 3회 수시 점검 ▲봄철 고농도 미세
동해시가 지역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추진해 온 지역화폐 ‘동해페이’가 역대 최대 규모의 실적을 기록하며 지역경제에 뚜렷한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동해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동해페이 판매 확대와 캐시백 상향을 통해 총 102억7천만 원의 캐시백을 지급하며 제도 시행 이후 최대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지난해 8월 민생경제 활성화 대책의 일환으로 무릉제와 추석 성수기를 앞두고 9월부터 동해페이 인센티브를 기존 10%에서 20%로 상향했다.그 결과,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이 포함된 11월 한 달 동안에 97
서귀포시는 2026년 아동 틈새돌봄 시범사업을 연장 운영한다고 전했다.시정운영 7대 추진전략으로 지난해 5월부터 서귀포시에서만 중점 추진하고 있는 아동 틈새돌봄 시범사업은 주말뿐만 아니라 설, 추석 당일을 제외한 공휴일에 돌봄이 가능하며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필요한 시간에, 편리한 장소에서 일시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지난 3일부터 아동 틈새돌봄 시범사업 참여기관 4개소가 운영을 시작해 보호자의 다양한 근로상황에 따른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돌봄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특히, 2026년 아동 틈새돌봄 시범사업은 제주
창녕군 농촌 빈집 청년 창업공간 ‘산토끼 밥상’조성9개월 만에 방문객 7만 명 불러모아지역농산물 소비 촉진에도 앞장 경남 창녕군 이방면 안리마을. 거주 인구가 적고 외부인의 발길이 거의 닿지 않아, 낮에도 인적을 찾아보기 힘든 조용한 농촌 마을에 지난해 4월, 특별한 변화가 시작됐다. 방치된 빈집 4채를 식당으로 되살린 청년 4명이 9개월 만에 7만6000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은 것이다. 지난 추석 연휴 사흘간에만 6000명이 다녀갔다.마을 근처에 ‘산토끼 노래 동산’과 ‘우포늪’이라는 천혜의 관광자원이
건축사사무소 큐브 박태혁 대표건축사가 22일 울산시청에서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울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박태혁 대표건축사는 지난해 11월 1억원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인 울산 아너 소사이어티 138호 회원으로 가입해 꾸준한 기부와 나눔 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정혜윤기자
더불어민주당 일부 최고위원들이 23일 정청래 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에 반발하며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했다.강득구·이언주·황명선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합당 논의가 최고위원에게 사전 공유되지 않은 채 진행됐다"며 "당원들에게 진상을 즉각 공개하라"고 촉구했다.이들은 "통합을 말하려면 과정부터 민주적이어야 한다"며 "정 대표의 일방적 합당 추진은 독단적이며, 최고위원들이 의견을 낼 수 없는 구조는 비민주적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어제 최고위원회의는 논의가 아닌,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 민주시민교육의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민 공론장이 열렸다.광명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는 21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공론장」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시민교육 관련 단체, 중간지원조직, 활동가,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민주시민교육의 법·제도적 쟁점과 지역 차원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공론장은 민주시민교육 법제화 동향을 공유하고, 광명 지역 민주시민교육의 강점과 한계, 정책적 과제를 시민의 관점에서 점검하기 위해 마
양천구는 청년이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실행방안을 제안하는 청년 중심 소통 플랫폼 '제8기 양천 청년네트워크' 위원을 2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양천 청년네트워크'는 취업, 주거, 복지 등 청년의 삶과 직결된 사회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직접 설계하는 청년 참여기구로, 주제별 분과 운영을 통해 의제를 도출하고, 토론과 협의를 거쳐 실행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를 마련한다.모집대상은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양천구민이거나 양천구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청년, 청년단체 또는 비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애플이 크리에이터용 주요 앱을 하나의 구독으로 제공하는 애플 크리에이터 스튜디오를 공식 출시하며 서비스 구성과 가격, 주요 기능을 공개했다.28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은 애플 크리에이터 스튜디오를 정식 출시하고 월 12.99달러 또는 연 129달러의 요금으로 제공한다. 교육자와 대학생을 대상으로는 월 2.99달러, 연 29.99달러의 할인 요금제가 적용돼 진입 장벽을 낮췄다.이번 구독 서비스에는 맥과 아이패드용 파이널 컷 프로, 로직 프로, 픽셀메이터 프로가 포함되며, 맥 사용
테슬라는 지난해 전기차 판매 감소와 인공지능·로봇 투자 비용 증가로 인해 이익이 급감했지만, 에너지 저장 사업에서 희망을 찾았다. 28일 전기차 매체 인사이드EV에 따르면, 테슬라는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에서 메가팩 배터리 수요 증가로 사상 최대 규모의 고정형 에너지 저장 배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테슬라는 자동차, AI, 로봇뿐 아니라 빠르게 성장하는 에너지 사업도 보유하고 있다. 이 사업에는 태양광, 가정용 파워월 배터리, 산업용 메가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은 2021년 3분기 분사 설립 이후 중대재해 예방을 목표로 한 구조적 안전관리 체계를 운영한 결과, 17분기 연속 중대재해 제로 기록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산업안전보건법상 중대재해는 사망사고 또는 동일한 사고로 2명 이상이 3개월 이상 치료가 필요한 부상을 의미한다. 에스앤아이는 외벽 로프, 밀폐 공간, 용접·용단 등 고위험 작업이 상시 발생하는 현장 특성을 고려해 사고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예방 중심 안전관리 기준을 운영하고 있다. 약 250개 상주사업장을
주식회사 찬란이 기존의 예비창업자 중심 창업교육과는 다른 ‘0단계 창업교육’을 선보이며, 창업을 진로의 하나로 고민하는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입문형 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이미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창업자를 전제로 하지 않는다. 오히려 창업에 막연한 관심이나 호기심만 가진 학생들이 모여 팀을 구성하고, 프로그램 과정 안에서 직접 아이디어를 도출해 아이템으로 구체화하며 창업의 사고 과정을 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창업은 특별한 사람만 하는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누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