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 소태면에서 싱그러운 초여름 자연의 매력을 가득 만끽할 수 있는 힐링 행사가 열린다.소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오는 11일 하청마을 등대공원 일원에서 제14회 소태면 보리수길 걷기 및 열매따기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지역주민은 물론 외부 방문객 누구나 참여해 자연속에서 힐링과 소통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롭게 꾸며진다.식전 행사로 소태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참여하는 풍물, 노래교실, 라인댄스 공연과 지역주민의 색소폰 연주 등이 펼쳐져 축제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특히 축제의 메
제주의 초여름 밤을 음악으로 물들이는 ‘삼다콘서트’가 오는 12일부터 7월 4일까지 제주시 연동 삼다공원에서 열린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도심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 삼다콘서트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삼다콘서트는 2015년 시작된 제주 대표 야간관광 프로그램으로, 도심 공원에서 음악과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자리 잡았다.공연은 12일부터 7월 4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총 8차례 진행된다.무대에는 윤도현을 비롯해 이석훈, 폴킴, 크라잉넛 등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초여
요즘 부쩍 짧아진 계절이 봄이다. 겨울은 시간의 흐름이 느리게 느껴지는 반면에 봄은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는 느낌이다. 이렇듯 빨리 지나가는 철이 봄이지만, 요즘은 절대 시간이 짧아졌다. 지구 온난화의 결과이다. 그래서 봄은 한 달 남짓이면 지나는 듯하고, 5월 말이이면 벌써 여름 느낌이 난다. 송의 시인 사마광은 객지에서 맞는 초여름의 느낌을 시로 읊어 냈다. 비록 요즘처럼 일찍 맞은 초여름은 아니었을 테지만, 초여름은 같은 초여름 아니겠는가?​타향에서 맞는 초여름​四月清和雨乍晴 음력 사월
초여름 밤 제주 곶자왈 숲을 걸으며 반딧불이를 만나는 독특한 생태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지역주민들이 주도하는 도내 첫 야간 관광 콘텐츠다.11일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13일부터 28일까지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 일원에서 ‘2026 저지리 반딧불이 탐험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주민 해설사와 함께 곶자왈을 걸으며 반딧불이의 생태와 서식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초여름 밤 숲속에서 반딧불이를 관찰하는 프로그램이다.이 프로그램은 지역의 생태자원을 체험 콘텐츠로 활용해 관광 자원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첫 시도다.저지리 주민들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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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감사원 감사 중 선관위원장 부부 동반 출장, 국고 횡령으로 처벌해야"
노태악 중앙선관위 전 위원장의 부부 동반 출장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23일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위원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노태악 전 위원장은 2022년 소쿠리 투표 사태로 국민 공분이 일자 대국민 사과 뒤 호주에 부부 동반 출장을 다녀 왔다.2023년 부정 채용 논란으로 감사원의 감사를 받는 기간에도 선관위 직원들은 몰디브로, 노태악 전 위원장 부부는 독일과 에스토니아로 해외 출장을 갔다.2025년 대선 사전 투표지 외부 반출 사과 이후에도 노태악 전 위원장은 부부 동반으로 덴마크와 스웨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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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의 사기...중국인들 "8천만원 피해 본 줄도 몰랐다"
도내 카지노업장에서 고객을 상대로 사기도박으로 의심되는 불법행위가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사기도박은 지난 6월 8일 도내 모 5성급 호텔 내 카지노에서 발생했다.도 카지노관리팀은 전산망으로 매일 마감하는 매출액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규모와 매출이 영세한 A카지노의 하루 매출액이 크게 오른 점에 주목, 최근 현장 점검에 나섰다.특히, 도내 대다수 카지노는 ‘바카라’를 하는데, 이곳은 드물게 ‘블랙잭’ 게임을 한 것에 주목했다.바카라는 카드 합이 9점, 블랙잭은 21점에 가까울수록 이기는 게임이다.제주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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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반도체 호황 이면에 자산 양극화...K-산업 새 엔진 육성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우리나라 경제 상황에 대해 반도체 호황에도 자산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반도체에 버금가는 새로운 엔진을 육성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반도체 호황, 그중에 주식시장 급성장이라고 하는 이 눈부신 성과가 있지만 그 이면에 자산 양극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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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에 기반한 개발 원칙에 따라 재개발·재건축사업 등에도 인권영향평가제도 도입해야”
‘재개발사업’이나 ‘재건축사업’을 시행하는 데 있어 ‘인권’을 더욱 존중할 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확산하고 있다. 23일 국회에서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 진보당 윤종오 의원,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 등의 공동 주최로 ‘대규모 정비사업의 문제점과 지속가능한 주거환경 대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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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정부의 기본 입장으로 최종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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