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은 오는 9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고흥전통시장과 남계 골목형 상점가, 고흥우주인브루어리거리 일원에서 ‘별별우주인 야시장’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지역 먹거리와 플리마켓, 문화공연, 수제맥주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행사의 하이라이트는 24일 오후 6시 고흥천에서 펼쳐지는 전통 낙화놀이와 밤 9시 고흥동초등학교 일원의 2,000대 드론쇼다. 고흥천을 수놓는 전통 불
충북 진천군립생거판화미술관은 오는 11월 15일까지 기획전 ‘김미향: 바람이 부르는 노래’를 개최한다. 김미향 작가는 목판화를 기반으로 자신만의 독창적인 조형 언어를 구축해 온 한국 판화계의 중견 작가다. 이번 전시에서는 동일한 이미지를 여러 장 찍어내는 전통 판화의 복제성을 넘어 오직 한 점으로 완성되는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선보인다. 작품의 중심에는 한지와 옻칠이라는 한국의 전통 재료가 자리한다. 작가는 얇은 한지를 수없이 겹쳐 두께를 만드는 캐스팅 기법을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충남도 문화예술 서울전시장 CN갤러리에서 2026년 제 9차 정기대관 전시 ‘생기_재형의 유희’를 오는 2일부터 13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예가 윤호준의 개인전《생기_재형의 유희》는 전통 도자를 멈춰진 역사의 유물이 아닌 유쾌한 놀이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작가의 ‘도자유희’ 연작을 종합적으로 조명하는 자리다. 이번 전시는 지난 10여 년간 이어진 작업의 궤적을 집약하여, 전통 도자와 현대적 감각이 교차하는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선보인다. 윤호준의
김천유치원은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유아들이 전통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옛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전통문화체험주간’을 운영했다.먼저 유아들은 교실과 강당에서 다양한 전통놀이를 경험했다. 제기차기, 투호, 활쏘기, 사방치기, 윷놀이 등을 친구들과 함께 즐기며 우리 조상들의 놀이 문화를 이해하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이어 떡메치기 체험 후 인절미와 오미자차를 맛보고 오란다, 유과, 약과 등 전통 간식을 맛보며 전통 음식의 맛을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다. 저잣거리 체험에서는 옛날
충북 음성군 극동대학교가 감곡지역의 대표 자원인 복숭아와 설화 등을 K-컬처로 재해석한 대학 주도형 지역문화축제를 선보이며 대학과 지역사회의 새로운 상생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극동대는 개교 28주년을 맞아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감곡캠퍼스에서 ‘2026 감곡 K-컬처 페스티벌-갓 구운 복숭아’를 주제로 지역문화축제를 열고 있다. 첫날 개막식은 류기일 총장의 대고 시타와 연극연기학과 학생 20명의 전통 타악 퍼포먼스로 시작됐다. 육군 제7군단 군악대 공연과 네팔 유학생들의 전통 민속무용, 셰익스피어의
옥천군은 지난 9월 20일 오전 11시 옥천향교와 청산향교에서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는 ‘2026년 추기 석전제’를 각각 봉행했다고 밝혔다.석전제는 유교의 시조인 공자를 비롯해 우리나라 유학 발전에 크게 기여한 4성 18현의 위패를 모시고 그 학덕을 기리는 전통 제례의식이다.옥천향교와 청산향교는 매년 봄과 가을, 음력 2월과 8월의 상정일을 기준으로 석전제를 올리며 전통 유교문화와 제례의 맥을 이어오고 있다.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97호인 옥천향교에서는 지역 유림과 원로, 기
장수군이 장수역사전시관에서 ‘문화가 있는 날’ 주말 연계 프로그램으로 ‘국궁 전통 활쏘기 체험’을 운영했다.16일 가진 이번 프로그램은 박물관 관람객에게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 무예인 국궁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장수역사전시관의 역사·문화 콘텐츠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국궁의 역사와 서양 양궁과의 차이점을 알아보는 이론교육 △활 사용 시 주의사항과 안전사고 예방교육 △궁체와 발시 방법에 대한 자세·사법 지도 △과녁을 향한 실전 활쏘기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어린이와 초보자
가을밤 달빛 아래 양주 회암사지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만나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된다.양주 회암사지 ‘달빛투어’가 오는 9월 19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양주 회암사지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과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이 주최하고 숲닮아카데미가 주관한다.프로그램은 박물관 투어와 전문 해설사가 함께하는 유적지 투어를 비롯해 전통 등 만들기, 전통차 시음, 음악 공연 등으로 진행된다.참가자들은 박물관에서 회암사지 관련 유물과 역사를 살펴본 뒤 직접 만든 전통 등을 들고, 전문 해설과 함께 유적지를 둘러보며
가을밤 달빛 아래 양주 회암사지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만나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된다.양주 회암사지 ‘달빛투어’가 오는 9월 19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양주 회암사지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과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이 주최하고 숲닮아카데미가 주관한다.프로그램은 박물관 투어와 전문 해설사가 함께하는 유적지 투어를 비롯해 전통 등 만들기, 전통차 시음, 음악 공연 등으로 진행된다.참가자들은 박물관에서 회암사지 관련 유물과 역사를 살펴본 뒤 직접 만든 전통 등을 들고, 전문 해설과 함께 유적지를 둘러보며 회암
서울 도봉구 도봉문화재단 원당마을한옥도서관이 추석을 맞아 오는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도서관 앞마당과 툇마루에서 「추석맞이 전통 놀이 행사」를 연다.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한옥이라는 공간에서 명절의 정취와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만끽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행사 기간에는 윷놀이, 투호, 비석치기, 팽이치기 등 다채로운 전래놀이 체험이 펼쳐진다. 현장에서 전래놀이 지도사가 놀이 방법과 의미를 안내하므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부담 없이 어울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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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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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진천군, 중소기업은행·국민체육진흥공단 공동유치 나선다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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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형 미납자 예금 압류하는 건보공단, 부동산 부자 상습체납자엔 미온적
돈이 '없어서 못내는' 생계형 건강보험료 미납자에겐 예금 압류 등 적극 재산 압류에 나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부동산 부자들의 상습 보험료 체납에는 미온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료 상습 체납자가 주택을 최대 764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건보료를 15개월 미납하고 있는 문제의 권아무개씨는 현재 4900만 원의 건강보험료를 내지 않고 버티고 있다. 이처럼 건보료 상습 체납자 가운데 주택을 100채 이상 보유한 사람도 3년 새 9배 증가한 걸로 나타났다.그러나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하나마나한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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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완성하는 체계적 피부 케어…루미뜨, ‘셀프 왁싱 풀패키지’ 선보여
왁싱 및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루미뜨가 슈가페이스트부터 제모 전·후 피부 관리 용품을 하나로 묶은 ‘셀프 왁싱 풀패키지’를 선보였다.해당 상품은 뷰티숍에 방문하지 않고 집에서 직접 제모와 피부 관리를 진행하려는 소비자를 위해 제작됐다. 왁싱에 필요한 슈가페이스트를 포함해 피부 정돈, 진정, 보습, 각질케어 등에 쓰이는 여러 제품을 단일 패키지로 엮어낸 것이 특징이다.루미뜨는 사용 부위나 숙련 수준에 알맞게 슈가페이스트를 고를 수 있도록 세분화했다. 인중과 얼굴 등 얇은 잔털 관리에 쓰는 1번 타입, 팔·다리와 겨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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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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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재난이 발생하면 소방과 경찰, 지방자치단체가 한꺼번에 현장에 투입된다. 이때 기관마다 따로 움직이지 않고 같은 정보를 빠르게 주고받는 게 중요하다. 대구소방이 이런 ‘통신 엇박자’를 줄이기 위해 현장대원들의 재난안전통신망 활용 능력을 높이고 있다.대구소방안전본부가 재난안전통신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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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27일 추석 민심 중 가장 뼈아팠던 국민의 목소리는 "민생 부분"이라며 "성장의 과실과 온기"가 국민 삶 전반에 퍼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권칠승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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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출범한 제10대 경산시의회가 임기 초반부터 일부 의원들의 부적절한 행보를 둘러싼 논란에 휩싸이며 지역 정가와 공직사회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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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소상공인 열(10)려라! 1만 페이!’ 진행
오산시는 ‘2026년 LOSO페스티벌 & 오산 소상공인 상생축제’를 맞아 10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오색전 이용자를 대상으로 ‘소상공인 열려라! 1만 페이!’ 행사를 진행한다.행사 기간 오색전으로 결제한 금액이 누적 10만 원 이상인 이용자에게 1만 원을 지급한다. 한 번에 10만 원을 결제하지 않아도 사흘간 사용한 금액을 합산해 기준을 충족하면 된다.혜택은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 1천 명에게 1인당 1만 원씩 지급한다. 별도 신청은 필요 없으며, 지급 내역은 지역화폐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