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의 인재 양성과 지역 교육 발전을 이끌어 온 단양장학회는 지난주 이사회를 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을 확정하며 ‘장학금 지원 기관’을 넘어 지역 교육 전반을 책임지는 인재 육성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분명히 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5년 하반기 단양을 빛낸 예체능 우수학생 18명에게 장학금 수여식도 함께 진행돼 지역 학생들의 노력과 성과를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단양장학회는 그동안 성적 우수학생 장학금과 예체능 분야 우수학생 장학금, 대학생 입학축하금 지급 등 다양한 장학사업은 물론 명문
남원시가 기업의 초기 인력난 해소와 지역 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남원형 퀵스타트 사업을 새롭게 개편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모두 3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남원에 투자하거나 이전을 결정한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인력 양성과 고용 정착을 단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지난해 대비 지원 내용을 대폭 강화해 기업과 근로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에 초점을 두고, 교육 훈련지원금을 대폭 인상해 기존 1인당 60만 원이던 교육 훈련지원금을
2주전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새해를 맞아 인공지능 시대를 주도할 인재 양성과 학교 현장 지원 강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민선 5기 인천시교육감 출마 여부와 관련해선 확답을 피했다.도 교육감은 7일 인천시교육청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읽기·걷기·쓰기와 인공지능 교육을 연계해 AI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인천은 이미 노트북 등 디지털 기기 보급이 거의 끝나 관련 인프라는 마련한 상황”이라며 “사고력과 비판 능력을 키우는 읽걷쓰와 AI교육을 결합한 수업 과정을 담은 조감도를 만들어 이를 시행할 것”이라고
절세컨설팅 분야의 권위자로 꼽히는 김완일 세무사는 세무시장의 구조적 변화를 가장 먼저 경고해 온 인물이다.그는 1년 전인 2025년 1월, 이른바 ‘오리토끼 디자인’으로 화제를 모은 ‘세무업의 위기, 세무사의 기회’를 통해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세무업의 한계와 향후 방향을 진단했다. 그 문제의식의 연장선에서, 이제 직접 변화를 위한 실행에 나섰다.컨설팅 전문세무사 양성과 컨설팅 시장 확장을 목표로 한 ‘K-One 프로젝트’다.김완일 세무사는 세무사 컨설팅플랫폼인 ‘기업의별’과 함께 개별 세무사가 혼자서는 해결할 수 없는 구조적 과제
부영그룹의 창신대학교 누적 장학금 기부액이 82억 원을 돌파했다. 부영그룹은 2019년 창신대를 인수하고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사회 환원이라는 목표 아래 6년 연속 신입생 전원에게 1년 장학금 전액을 지원하고 있다.이는 "교육은 백년지대계"라는 이중근 회장의 철학이 반영된 결과다. 부영그룹은 재정 지원 외에도 그룹 사업장과 연계한 현장 실습 및 인턴십 제도인 '부영트랙'을 도입하여 창신대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특히 부영트랙은 제주부영호텔&리조트 등 부영그룹 레저사업장과 연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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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복권기금 7320만원, 취약층 아동 야간보호에 활용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9일 사무처 회의실에서 ‘2026년 복권기금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 전달식 및 수행안내교육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2026년 복권기금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복권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사업이다. 수행기관 2곳에 732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은 야간에 방임되는 아동들의 야간보호를 통한 저소득층 가정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야간 방임 아동·청소년들의 학습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비, 인건비,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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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신년을 맞아 오늘 낮 12시 청와대에서 국내 주요 종교지도자들을 초청해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가졌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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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도 ‘K-패스 정액권’ 도입…월 5만5천원 내면 버스 무제한
올해부터 제주에도 대중교통 정액권이 도입돼 본격 시행되고 있다.한 달에 15회 이상 버스를 탄 일반 도민의 대중교통 이용 금액이 월 5만5000원이 넘으면 이후엔 요금을 내지 않아도 무제한 탑승이 가능해졌다.12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산하 대도시권광역위원회가 추진하는 대중교통 육성 국가 지원 정책의 하나인 ‘K-패스 정액권’이 올해부터 제주에도 도입됐다.기존에 제주에서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이용 금액을 기준으로 일반은 20%, 청년은 30%, 저소득층은 53%, 다자녀는 2명 30%에서 3명 50%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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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현 “주민과 함께 뛰며 결과로 증명”
국민의힘 소속 김대현 대구시의원이 6·3 지방선거 대구 서구청장 출마를 공식화하며 본격 행보에 나섰다. 18일 김 의원 측에 따르면 최근 서구청 인근 한 건물에 후원회 사무소 문을 열고, 지역 민심을 직접 듣는 현장 행보에 집중하고 있다. 그는 지난 2018년 대구시의회 입성 이후 재선 대구시의원으로 꾸준한 의정 활동을 펼쳐 왔다. 23년간 대구지검 등에서 근무한 검찰공무원 출신이라는 이력을 내세워 행정 전반에 공정과 책임을 최우선 가치로 이식하겠다는 구상이다. 여기에다 비산동 철둑 옆 전셋집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해 50여 년간 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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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농가 경제 이끌 ‘사과 원물 출하 경매’ 스타트
포항시는 지난 16일 포항시 농산물 도매시장에서 사과 원물출하 첫 경매를 진행했다. 기존 포항시 도매시장은 원물출하 없이 포장박스로만 경매가 진행됐다. 이 때문에 원물 상태로 출하를 원하는 농가들은 청송, 안동 공판장 등 관외로 출하해야 하는 불편함을 겪어왔다. 이를 해결하고자 포항시는 ‘대구경북사과원예농협 포항APC’에서 원물출하를 원하는 농가의 과수 물량을 공동 선별하고 도매시장까지 공동 운송해 농가의 인건비와 물류비를 절감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한다. 경매 대금은 도매시장 법인이 대경사과원예농협으로 공동 정산을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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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강선우 전 보좌관 연이틀 소환…‘1억 공천헌금’ 대질 주목
1억원 공천헌금 의혹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강선우 무소속 의원의 전직 보좌관 남모씨가 18일 경찰에 다시 출석했다. 전날 고강도 조사를 받은 데 이어 이틀 연속, 세 번째 소환이다.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후 7시부터 남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하고 있다. 남씨는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강 의원 지역구 사무국장을 지낸 인물로, 공천헌금 전달 과정의 '중간책' 역할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남씨는 이날 오후 7시 8분쯤 서울경찰청 청사에 도착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은 채 조사실로 들어갔다. “김경 서울시의원에게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