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공회의소 FTA통상진흥센터는 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오는 12일~13일 ‘FTA 활용 전문가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지역기업 수출입 담당자들의 역량강화 및 FTA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폼목분류, 원산지결정기준, 원산지관리실무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교육을 통해 FTA 원산지인증수출자 취득에 필요한 원산지관리 전담자 지정 교육점수를 인정받을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 신청은 대구상공회의소 홈페이지 또는 대구FTA통상진흥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 받
중동 전쟁 장기화와 공급망 불안 속에서도 한국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월 800억달러를 돌파했다. 반도체 호황이 전체 실적을 끌어올리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지만, 물류 차질과 에너지 불안, 반도체 편중 심화라는 구조적 부담도 함께 드러났다는 평가다.산업통상자원부가 1일 발표한 ‘2026년 3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48.3% 증가한 861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수입은 13.2% 늘어난 604억달러, 무역수지는 257억4000만달러 흑자로 월 기준 최대치를 경신했다. 정부는 10개월 연속 해당 월
충북도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지역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전방위 대응에 나섰다.도는 25일 3차 비상경제대책반 회의를 열고, 기관별 지원 시책과 연계한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자금·수출·물류·세제 분야를 중심으로 기업들이 현장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이날 회의에는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 한국은행 충북본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 등 10개 기관이 참석했다.우선, 자금 분야에서는 중동 지역 직·간접 수출입 피해기업을 대상으로 총 500억원 규모의 긴급
제주특별자치도는 국내 전문 국제물류주선업체가 제주에 둥지를 틀면서, 제주 수산물의 중국 수출이 대폭 확대되고 있다고 24일 전했다.제주-칭다오 직항로 개설 이전까지 제주에는 전문 국제물류주선업체가 없어 수출 화주들이 타 지역 업체를 경유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그러나 직항로 개설을 계기로 올해 1월 국내 전문 포워딩사 2곳이 제주지점 등록을 완료하며 문제가 해소됐다.제주지점을 개설한 업체는 ㈜백마종합물류의 자회사인 ㈜비티엘글로벌로지스틱스와 ㈜에스엘로지스다.전문 포워딩사는 화주를 대신해 운송·보관·통관 등 수출입 전
파주시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차질, 가격 변동성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서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3월 12일 ‘파주시 비상경제대응 전담조직’를 구성·운영한다. 전담조직은 상황 종료 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이번 전담조직은 정부의 지방정부 비상경제 대응체계 가동 방침에 발맞춰, 지역 차원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물가 상승과 유가 급등, 수출입 애로 등 지역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분야별 맞춤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서울본부세관은 3월 12일 관할구역인 강원특별자치도의 호텔인터불고 원주에서 열린 ‘한국무역협회 강원지역 수출입기업 CEO 세미나’에서 기업 최고경영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수출입기업 CEO를 위한 관세행정 강연’을 진행했다.이번 강연은 지난해 역대 최대 수출액 30.6억 달러를 기록한 강원특별자치도에서 기업 CEO가 관세행정의 사전적 대응제도를 이해하고 이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관세청 사전적 대응제도는 기업의 관세 리스크를 예방하기 위한 관세청의 '관세 안심 플랜'(
친환경차 가상 엔진음 장치가 '확성기'로 분류돼 무관세를 적용받는다. 수출입 기업들에게 세금 감면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관세청은 지난 1월 29일 열린 관세품목분류위원회에서 9건의 품목분류를 결정하고 해당 내용을 반영한 '수출입물품 등에 대한 품목분류 변경고시' 개정안을 3월 4일 관보에 게재했다고 10일 밝혔다.관세품목분류위원회의 주요 결정 사항을 보면 먼저 ▶전기차 앞 범퍼나 하이브리드 차량 내부에 장착돼 가상의 주행음이나 시스템 안내음을 재생하는 차량용 음향 기기 2가지를 △차량용 음향 신호용
광주본부세관은 중동 정세 불안 장기화로 지역 수출입기업의 경영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지난 3월 11일부터 ‘광주본부 중동상황 신속대응 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해 중동 리스크에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중동 지역 물류 차질, 국제유가 상승, 환율 변동성 확대 등은 지역 기업의 수출입 일정 지연, 원가 증가, 거래 중단 등 실질적 경영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에 광주세관은 피해 가능성을 조기에 감지하고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현장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광주본부 중동상황 신속대응 지
6일전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26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항만·물류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포트세일즈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포트세일즈는 호치민 현지 물류 관계자들과의 교류 확대를 위한 포럼을 중심으로, 항만 협력 업무협약 체결, 주요화주 기업 면담, 국적선사 간담회 등을 병행 추진하며 다각적인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특히 인천항만공사는 가구제조 및 유통 화주 기업을 방문해 인천항의 물류 경쟁력과 서비스 강점을 소개하고, 인천항을 활용한 수출입 물류 확대를 적극 요청했다.아울러 인천항만공사는 SP-ITC 터미널과 항만
AIoT 기반 공급망 인텔리전스 솔루션 기업 윌로그는 글로벌 종합 물류 기업 현대글로비스와 함께 자동차 반조립 부품의 수출입 운송 품질 혁신을 위한 AIoT 기반 공급망 관리 솔루션 도입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협력은 육상과 해상을 잇는 초장거리 멀티모달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품질 변수를 데이터로 통제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올해부터 1년간 북미, 유럽, 동남아 등 글로벌 완성차 생산 거점으로 향하는 KD 화물 컨테이너에 윌로그의 IoT 센서 디바이스를 부착해 운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4.3 양민 학살한 군 수뇌부 '단죄' 여부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종인 "조희대 개인 잘못이라고 사법부 전체 뒤엎나"
정치 원로인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최근 정부·여당이 추진해온 '사법 3법'에 대해 "헌법 정신에 맞는 건지 한 번 검증할 필요가 ...
Generic placeholder image
호르무즈 해협 틀어쥔 이란, 선박 통행료 30억원 징수?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에 대한 수수료 징수 체계를 가동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이 이란에 휴전 요구사항을 전달했다고 전해진 가운데 이란이 이를 거부하고 전쟁 배...
Generic placeholder image
[중동전쟁]휘발유 1778원…오르기 전 주유 '장사진'
27일 2차 유가 최고가 변경 첫날 오후 9시 15분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나들목 근처 알뜰 셀프주유소에 기름값이 오르기 전 주유하기 위한 차량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해당 주유소는 휘발유 기준 1778원 경유 1768원이었다. 차량들은 30분 이상 기다려야 주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처 대부분의 주유소는 이미 휘발류 기준 1800원을 넘긴 상태였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청년, 월세 걱정 던다…월 최대 20만 원 지원
제주특별자치도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월 최대 20만 원씩 최대 24개월, 총 480만 원 한도로 월세를 지원하는 ‘청년월세 지원’ 사업 신규 신청을 30일부터 받는다.2022년부터 국토교통부가 한시적으로 시행해 온 이 사업은 월세 상승과 취업난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청년 주거 문제가 국정과제로 부상하면서 올해부터 계속사업으로 전환됐다. 앞으로는 매년 신규 수혜자를 모집한다.지원 대상은 소득·재산 요건을 갖춘 19세에서 34세 사이의 청년 중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무주택자다.청년 가구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프랑스 '전쟁 비협조' 비난한 트럼프에 마크롱 "예고 없이 피해주는 나라 있어" 일침
4시간전
미국의 이란 침공을 두고 미국과 유럽 간 갈등이 고조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프랑스가 전쟁을 지원하지 않는 것을 두고 비판하자 에마뉘엘 마크롱 ...
Generic placeholder image
윤석열, 243일간 영치금 12.4억 받았다…李대통령 연봉 4.6배
4시간전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1심 재판에서 무기징역형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영치금으로만 12억 원이 넘는 거액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1일 법무부가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영춘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가정어린이집 교사 증원 추진”
4시간전
유치원과 어린이집 통합을 앞두고 김영춘 충남교육감 예비후보가 1일 소규모 가정어린이집 교사 증원 추진 의지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최근 천안 두정동 선거캠프에서 충남가정어린이집연합회와 정책간담회를 열고 “가정어린이집 교사 증원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소규모 어린이집은 원장이 담임교사를 겸직하는 구조로 보육의 질 저하와 급식 부
Generic placeholder image
천안·아산, ‘AI 대전환 공모’ 선정…298억 투입 제조혁신 가속
4시간전
충남 천안시와 아산시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지역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40억 원을 확보하고, 제조업 혁신에 본격 나선다. 양 시와 충남도는 이번 사업을 공동 추진하며 내년까지 국비와 지방비, 민간자금을 포함해 총 298억여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지방비 120억 원은 충남도와 천안시, 아산시가 각각 40억 원씩 분담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경산시캠퍼스 입학식』
경산시는 지난 1일 대신대학교 본관 5층 세미나실에서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경산시캠퍼스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은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을 비롯해 대신대학교 교무처장·대학 관계자·입학생 등 70여 명이 참석, 새로운 배움의 시작을 알리고 학습공동체로서의 의미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입학식은 ▲신입생 선서 ▲배지 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