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도시가 이끄는 블록이 같은 대화창에서 사람과 AI 에이전트가 같이 쓰는 업무용 그룹 채팅 플랫폼 '버즈'를 공개했다.21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버즈는 슬랙과 깃허브에 맞서는 협업툴로 여러 작업 흐름을 하나의 작업공간으로 묶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화면은 슬랙과 비슷하지만 AI 에이전트를 기본으로 지원하고, 같은 창에서 깃허브 프로젝트도 관리할 수 있다.잭 도시는 소셜 미디어 X에 버즈가 모델 중립적이고 탈중앙화돼 있으며 자기주권적이고 오픈소스라고 소개했다. 개발자는 소스코드 전체에
올브릿지 코어가 165만달러 규모 자금 유출이 발생한 뒤 예방 차원에서 프로토콜을 일시 중단했다. 20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19일 올브릿지 코어 솔라나 배포판에서 발생했다.공격자는 탈취한 자금을 이미 솔라나에서 이더리움으로 옮긴 뒤 프라이버시 풀로 이동했다. 올브릿지 코어는 소셜 미디어 X를 통해 보안 사고가 발생했다며 조사 기간 동안 프로토콜을 중단했고, 영향을 받은 풀들에 있는 유동성 공급자들에게 자금 인출을 요청했다.공격에는 플래시론과 연속 스왑이 동원된 것으로
데미스 하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최고경영자가 범용인공지능 도래를 앞두고 국제 표준기구 설립을 제안했다.그는 최근 소셜 미디어 X를 통해 "AGI에 가까워질수록 위험도 함께 커진다"며 이같은 제안을 내놨다.그는 미국 금융산업규제기구를 모델로 삼은 '프론티어 AI 표준기구' 설립을 제안했다. 연방정부 감독을 받는 민관 파트너십 형태로, 독립적인 기술 전문가와 오픈소스 진영 대표를 이사회에 포함하는 구조다. 자금은 대부분 업계에서 조달한다.표준기구가 정한 기준을 통과한 모델
유니스왑 창업자 헤이든 애덤스가 v4 프로토콜 수수료가 유동성 공급자 수익을 줄인다는 비판을 반박했다. 코인텔레그래프 최근 보도에 애덤스는 소셜 미디어 X를 통해 이런 주장이 잘못된 가정에 기반했다고 주장했다.논란은 유니스왑 거버넌스가 여러 블록체인에 걸친 일부 v4 풀에 프로토콜 수수료를 활성화한 뒤 불거졌다. 애덤스는 프로토콜이 LP 수익 25%를 가져간다는 주장도 부인했다. 30bp 풀을 예로 들어 5bp 프로토콜 수수료는 전체 스와프 수수료에서 약 14%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애덤스
페이스북이 앱을 열자마자 전체 화면 영상이 뜨는 새로운인터페이스를 올해 말부터 일부 이용자에게 시험 적용한다.24일 더버지에 따르면 이번 테스트는 틱톡 등 경쟁 소셜 플랫폼으로 이용자가 옮겨가는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일부 이용자는 앱을 실행하는 순간 전체화면 영상 화면을 보게 된다.메타는 새 인터페이스에 대한 구체적 사례는 공개하지 않았다. 초기 적용 국가는 동영상 콘텐츠 선호도가 높은 시장으로 정했고, 미국으로 확대는 내년에 검토하고 있다고 더버지는 전했다.메타는 동영상이 대화와 커뮤니
코인베이스 이더리움 레이어2 네트워크 베이스가 1대1 담보 기반 토큰화 주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21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베이스 창시자 제시 폴락은 소셜 미디어 X를 통해 출시가 임박했다고 밝혔다.폴락은 최근 출시된 이더리움 레이어2 로빈후드 체인이 이더리움 가상머신 환경에서 토큰화 주식을 제대로 구현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이 분야에서는 베이스가 뒤처져 있었다고 인정했다.레이저 테크놀로지스 핀테크 책임자 개럿 스크로비나가 베이스 1대1 담보 주식 출시 시점을 묻자, 폴락은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최고경영자가 AI 시대에 너무 의존하면 기업 핵심 지식재산를 지킬 수 없다는 도발적인 내용을 담은 글을 공개해 주목된다.그는 최근 소셜 미디어 X를 통해 "AI 모델 학습이 한쪽 방향으로만 흐르면 경제적 가치는 학습 인프라를 가진 쪽으로 몰린다. 실제 지식을 만든 쪽으로 가지 않는다. 학습 인프라를 모든 기업에 나눠줘 각자 자기 학습 고리를 통제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에 따르면 AI 모델 제공사들은 공개 데이터를 학습에 쓸 수 있는 권리를
■ XRP, 개인 투자자 낙관론 1위…비트코인은 오히려 '중립'XRP가 주요 암호화폐 가운데 소셜 미디어에서 가장 강한 낙관 심리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온체인 분석업체 센티먼트는 XRP의 긍정 대 부정 코멘트 비율이 3.02대 1로, 추적 대상인 주요 3개 암호화폐 중 가장 높았다고 밝혔다. 이더리움은 2.31대 1로 뒤를 이었고, 비트코인은 1.40대 1로 상대적으로 중립에 가까웠다. 센티먼트는 시장 심리가 공포 국면에서 벗어나는 흐름을 보였지만, 낙관론이 주요 자산 전반에 고르게 퍼진 것은 아니라고 진단했다. XRP는 '주요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비트코인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 지연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고 6만5000달러대를 지켰다. 9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8% 오른 6만504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39% 상승한 1921달러, 리플은 +1.81%, 솔라나는 +3.52%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52%를 유지했다.존 튠 상원 다수당 대표는 이날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달 표결에 부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상원이 8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았다. 강원의 문화·체육 경쟁력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문화·체육 분야 주요 현안과 협력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문화정책의 방향과 정부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중앙부처 장관의 첫 공식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티맵모빌리티가 2분기 상각전영업이익 44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6억원 증가한 수치다. 매출은 74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4% 증가했다.6월 월간 기준으로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되며 연간 손익 개선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는 사업 체질 개선이 구체화되고 있다는 신호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이번 실적은 모빌리티 데이터 및 솔루션 부문이 핵심 성장을 주도했다. 다양한 산업과의 데이터 협업 확대와 서비스 고도화로 전년 동기 대비 14% 성장했다. 완성차 탑재
이차전지 기업 성우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47억원, 영업이익 7억 6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영업이익률은 3.1%다.매출액은 전년 동기 208억원 대비 19% 증가했다. 전분기 239억원과 비교해도 4% 성장했다. 성우 본사와 남경성우, 루빈전자 등 주요 종속법인이 핵심 고객사 판매량을 확대한 결과다.수익성 개선폭이 더 컸다. 매출총이익은 39억원으로 전년 동기 16억원보다 139% 증가했다. 매출총이익률도 8%에서 16%로 8%포인트 상승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13억원의 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