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교통공단이 지자체·민간기업과 협력을 확대해 실시간 교통신호정보 서비스의 전국 확산과 미래 교통환경 구축에 속도를 낸다.도로교통공단은 어제 공단 서울지부에서 김천시, 동두천시, 용인시, 세종특별자치시, 고양시, 시흥시, 서산시 및 맵퍼스와 ‘미래 융복합 교통인프라 구축 및 서비스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2022년 출범한 ICT 융복합 교통인프라 협의체는 총 30개 기관으로 확대됐다. 참여기관들은 실시간 교통신호정보를 비롯한 미래 교통서비스의 전국 확산을 위해 협력할 방
울산 남부소방서는 10일 오전 남구 소재 에이플러스재활노인복지센터에서 이용자와 종사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와 초기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재난취약계층 맞춤형으로 진행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소화기, 옥내소화전 사용법 ▲화재 발생 시 119 신고 요령 ▲올바른 화재대피 방법 ▲비상구 이용 및 대피요령 ▲심폐소생술 ▲119안심콜 서비스 가입 안내 등이다.특히 화재 발생 시 신속한 구조활동을 지원하는 119안심콜 서비스의 필요성과 가입방법을 상세히
엠아이큐브솔루션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고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인공지능혁신추진단이 운영하는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 사업’을 통해 코스메카코리아의 AI 자율제조 플랫폼을 구축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유망 AI 제품과 서비스의 상용화를 지원해 국내 AI 신산업을 육성하고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엠아이큐브솔루션은 이번 사업의 대표 공급기업으로 참여해 코스메카코리아 생산 현장에 적용할 핵심 AI 솔루션을 개발한다. 연구개발부터 내용물 배합, 생산, 품질검사까지 화장품 제조 전 공정을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이 ㈜스마트프로와 스마트 돌봄 실현과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고령자 건강관리 플랫폼 ‘케어브릿징’의 현장 실증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또 △대전형 스마트 돌봄 사회서비스 모델 개발 △선진 돌봄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비롯한 사회공헌 활동 등 스마트 돌봄 서비스의 개발과 확산에 뜻을 모았다.지난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면서 지역사회 안에서 어르신의 건강을 상시
고양소방서는 지난 23일 행신동 샘터마을 2단지 경로당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119안심콜 서비스’ 홍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119안심콜 서비스’는 장애인, 고령자, 독거노인, 임산부, 만성질환자 등이 자신의 질병 이력과 복용 약물 등의 정보를 미리 시스템에 등록해 두는 제도다. 등록자가 119에 신고할 경우 출동하는 구급대원에게 사전 정보가 즉시 전달되어 신속·정확한 응급처치와 맞춤형 병원 이송이 가능해진다.이날 고양소방서는 경로당을 찾은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안심콜 서비스의
시니어 케어 전문 기업 케어링은 지난 1일 ‘요양보호사의 날’을 기념해 소속 요양보호사 170명을 ‘명예 요양보호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케어링은 돌봄 서비스의 핵심 인력인 요양보호사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조직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매년 명예 요양보호사로 위촉하고 있다. 명예 요양보호사는 돌봄 난이도가 높거나 한 어르신을 오랫 동안 케어한 사례 등을 기준으로 각 지역본부장의 추천을 받아 선정된다. 올해 케어링은 광주·부산 등 전국 지점별 우수 요양보호사들이 돌봄 지식과 사례를 공유하며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
의정부시는 7월 23일 자동차관리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건전한 자동차관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자동차관리사업 모범사업자’ 2개 업체를 지정하고, 지정증과 모범사업자 표지판을 전달했다.자동차관리사업 모범사업자 지정은 우수 사업자를 발굴·육성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자동차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관련 업계의 자율적인 서비스 개선을 유도하기 위한 제도다.시는 지난 5월 11일부터 5일간 신청을 접수한 뒤 분야별 지정 기준에 따라 서면 심사와 현장 평가를 실시했다. 고객 서비스, 시설 및
구글이 미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유료 AI 구독 서비스 구글 AI 프로를 1년간 무료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의 정상가는 월 20달러, 연간 약 200달러 수준이다.19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은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미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학생 인증 등을 거치면 12개월 동안 AI 프로의 주요 기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AI 프로의 핵심은 무료 이용자보다 크게 높아진 AI 사용 한도다. 구글 공식 안내에
중국 인민은행이 디지털 위안화 운영기관에 은행 8곳을 추가했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이번 조치로 디지털 위안화 참여 은행은 총 30곳으로 늘었다.새로 추가된 은행은 핑안은행, 헝펑은행, 보하이은행, 상하이은행, 항저우은행, 후이상은행, 창사은행, 광시베이부완은행이다. 이들 은행은 중앙은행의 디지털 위안화 시스템과 연결한 뒤, 업무·기술 준비가 끝나는 대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중국 인민은행은 이번 확대가 디지털 위안화 서비스의 포용성을 높이고, 안전하고 편리하며 효율적인
달성군이 인공지능 기반 안부확인 서비스의 사각지대에 놓인 고독·고립 위험가구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직접 방문 돌봄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안부똑똑 지원사업’은 인공지능 기술 활용이 어렵거나 기기 이용에 거부감을 느끼는 고립 가구를 포괄하기 위해 기획됐다. 군은 지난 7월부터 오는 12월까지 6개월간 사회적 고립 위험도가 높은 45가구를 지정해 밀착 관리를 진행 중이다.달성군은 전담 인력을 현장에 투입해 대상 가구를 월 2회 직접 방문한다. 현장 방문 시 안부 확인과 함께 생필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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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9월 ‘양주국가유산 야행’ 개최…‘다시, 관민동락’
양주시가 오는 9월 12~13일과 19~20일 양주관아지 일원에서 ‘2026 양주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야행은 ‘다시, 관민동락’을 주제로 조선시대 양주목에서 백성과 관리가 함께 즐기던 ‘관민동락’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참여형 행사로 꾸민다. 행사는 ‘1막 양주의 무형유산, 한판에 담다’와 ‘2막 관민동락, 다시 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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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임금 협상했는데 하루아침에 권한 박탈"…전남광주 공공운수노조 '반발'
옛 전남도청 공무직 노동자들이 광주시와 전남도의 통합에 따른 단체 교섭권의 지위를 잃게 되자, 기존에 확보한 내년 3월까지의 교섭권을 인정해 달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조합원과 지역 연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은 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 앞에서 '공무직 실질교섭 보장 공공운수노조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20년간 전남도와 임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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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왜 마감 1분 전 재상고했나…9440억원 '현금 지급'이 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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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최대 승부처인 호남 경선을 거치며 중대한 분수령을 맞았다. 호남 권리당원 투표에서 57%가 넘는 압도적 지지를 확보한 김민석 후보가 누적 과반 득표를 달성하며 대세론에 쐐기를 박았다. 반면 뒤처진 정청래 후보는 전체 권리당원의 38.3%가 집중된 서울·경기 경선에서 대규모 반전을 노리며 총력 배수진을 쳤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전남 나주와 전북 익산 합동연설회 직후 공개한 호남권 순회경선 개표 결과를 통해 김민석 후보가 13만9307표를 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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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분석] “역대급 장세를 완벽 흡수” 대신증권…영업익 165%·순익 243%, 재무상태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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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장 첫 주 반값 한우를 사려는 고객들로 '오픈런'까지 벌어졌던 홈플러스가 일주일 만에 차분해졌다. 할인 행사는 이어졌지만 정육코너를 제외하면 고객이 많지 않았고, 매장 절반은 여전히 불이 꺼진 채 막혀 있었다. 22일 오전 10시 개장시간에 맞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홈플러스 동광주점을 찾았을 때 영업 시작을 기다리는 대기줄은 없었다. 계산대 2곳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