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이 저가형 커피 전문점 브랜드 4사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종합만족도에서 컴포즈커피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저가형 커피 전문점 브랜드를 선택할 때, ‘메뉴 가격’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자가 많았다.저가형 커피 전문점 브랜드 4사의 종합만족도는 평균 3.87점이었으며, 업체별로는 ‘컴포즈커피’가 3.97점으로 가장 높았고, ‘메가MGC커피’ 3.93점, ‘더벤티’ 3.86점 등의 순이었다.서비스 이용 과정에서는 메뉴 품질 및 서비스의 정확성 등 ‘서비스 신뢰성’
대전 동구가 전세사기 피해 예방과 주거 안정 지원에 나선다. 동구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연중 시행한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은 임대인이 보증금을 반환하지 못할 경우 보증기관이 대신 반환하는 제도로,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핵심 안전장치다. 하지만 보증료 부담으로 인해 저소득층의 가입률이 낮아 제도 실효성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구는 일정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무주택 임차인을 대상으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를 지원해 제도 이용을 활성화하고, 보다 안전
제주지역 초·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 비율이 2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의 ‘공립·사립 학교회계 종합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제주지역 공·사립학교 세입액 중 학부모 부담 비율이 2023년에 이어 2024년에도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가장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15일 밝혔다.학부모 부담 비율은 학교 전체 세입액 중 수익자 부담경비 등 학부모가 실제로 부담하는 비용이 차지하는 비중을 의미한다. 이 비율이 낮을수록 보호자의 경제적 부담이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은 지난 1월 22일 경기도교육감 및 양주시 동·서부권 학부모들과의 간담회를 갖고, 양주 전반에 누적된 교육 민원과 지역별 교육 여건 격차 문제를 놓고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간담회에서 가장 먼저 제기된 문제는 동·서부권 전반에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통학 여건의 한계였다. 일부 지역은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아 등·하교 시간마다 학부모 차량 의존도가 높고, 다른 지역 역시 생활권과 학교 간 거리가 멀어 학생 안전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영주
원스토어가 자사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한 '2025 게임 이용 트렌드'를 26일 공개했다.분석 결과 30대와 40대가 게임 이용 핵심층인 것으로 나타났다. 30대는 구매자 수와 전체 결제 금액 비중에서 모두 1위를 기록했다. 40대는 구매자 1인당 결제액이 가장 높아 이른바 '큰손'의 면모를 보였다.반면 20대는 구매자 수는 많았으나 결제 금액 비중은 낮았다. 이는 쿠폰과 포인트 등 혜택을 적극 활용하는 가성비 소비 성향 때문으로 분석된다. 10대는 결제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아 무료 게임 위주의 이
울산시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임산부·영아·고령자 바우처 택시가 제도적 장점에도 불구하고 이용률이 낮아 홍보 강화와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실제 이용자들은 ‘편리하고 요금 부담이 적다’고 평가하면서도 이용 횟수와 대기 시간 등 현실적인 한계를 함께 언급하고 있다.22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임산부 바우처 택시를 이용하고 있는 강모씨는 “일반 택시보다 요금 부담이 적어 사용하기 좋다”면서도 “다만 월 4회로는 병원 두 번만 다녀오면 끝이라 횟수를 더 늘려줬으면 좋겠다는 이야기가 많다”고
충북 제천시의회 이정임 의원이 21일 열린 제353회 제천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제천시 도시재생 사업 사후관리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이정임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제천시에서 추진한 도시재생 사업이 완료 이후 관리 및 운영 부실로 시민 체감 효과가 낮아 예산 낭비로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하며 시설 조성 위주의 보여주기 행정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일부 시설의 운영 전반과 성과평가·환류 체계 부재 등을 주요 문제로 꼽으며 △사후관리 계획 수립 △주
신안군은 낙도 지역 등을 운행 중인 노후화된 1004버스를 친환경 전기차량으로 전환하기 위해 ‘친환경 1004버스 구입’ 고향사랑 지정기부사업 모금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신안군은 인구 밀도가 낮아 공영버스 운행이 어려운 낙도 등 교통 사각지대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2019년부터 승합차를 활용한 ‘1004버스’를 운영해 오고 있다.그러나 장기간 운행에 따른 차량 노후화로 탑승객 안전 문제와 배출가스 증가에 대한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군은 안전성 확보와 환경 보전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친
쏘카 운전점수가 높은 이용자일수록 사고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쏘카는 '쏘카 운전점수' 서비스 론칭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간의 이용 데이터를 16일 공개했다. 90점 이상 모범 운전자의 사고율은 50점 이하 운전자 대비 61% 낮았다. 전체 이용자 평균 사고율과 비교해도 25% 낮은 수치다.쏘카 운전점수는 대여 시간 동안의 전체 주행 데이터를 분석해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지표다. 과속, 급가속, 급감속, 불안정 정차 등 항목별 주행 정보를 등급화해 산정된다. 쏘카에서 10여년간 발생한 사고 및
올해 대구와 경북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소폭 상승했지만 전국 평균 변동률보다는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25일 대구시와 경북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지난 23일 공시한 올해 1월 1일 기준 대구시 표준지 17,271필지의 공시지가 평균 변동률은 1.43%로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했다. 경북도 표준지 공시지가 변동률은 평균 1.16%로 집계됐다.이는 전국 평균 변동률 3.36%보다 대구는 1.93%포인트, 경북은 2.20%포인트 낮은 수준이다.시·도별 변동률을 보면 서울이 4.89%로 가장 높았고, 경기 2.71%,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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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청년미래센터 ‘온(溫)기종기 봉사단’ 출범...도움받던 청년들, 세상 밖으로
울산 지역의 고립·은둔 청년들이 사회적 소외를 극복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주체로 거듭난다.울산광역시 청년미래센터는 지난 4일 센터 교육장에서 고립·은둔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사회참여 확대를 돕기 위한 ‘온기종기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치락 센터장과 봉사단원으로 선발된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향후 활동을 위한 포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온기종기 봉사단’은 사회적 관계 맺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청년들이 타인을 돕는 활동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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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상공회의소가 이런 짓 공개적으로 벌인다니"
이재명 대통령은 7일 한국의 자산가 탈출 현상이 급증했다는 대한상공회의소의 보도자료를 두고 "고의적 가짜뉴스"라고 비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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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마트 프랜차이즈 창업 ‘밥상탐험대’, 가맹 20호점 한정 혜택 선보여
실속형 식재료마트 브랜드 ‘밥상탐험대’가 지난 4일 본격적인 가맹 사업 확장을 선언하며 20호점까지 선착순 한정 지원 정책을 시행한다. 특히 이번 모집은 단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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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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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국유림관리소, 고로쇠 수액 채취 양여로 주민 소득 창출 기대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촌주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 관내 국유림 보호협약 마을을 대상으로 고로쇠 수액 채취양여를 했다고 밝혔다.강릉시 관내 산림보호 활동 이행 실적이 연간 60일 이상 있는 주문진 삼교리 외 5개 마을, 총 14.9ha 면적의 국유림에서 이루어지며 오는 3월 31일까지 약 6,100리터를 채취할 예정이며, 약1,700만원의 소득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산림자원의 건강성을 유지하면서 위생적인 수액을 생산할 수 있도록 채취 현장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강릉국유림관리소 경영팀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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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주의'라는 진단명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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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현물 거래, 1월 10% 증가…바이낸스·유니스왑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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