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나영 세종시의원이 28일 열린 제10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세종의 미래를 위한 탄소중립·기후위기 대응에 공직사회가 솔선수범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날 홍 의원의 발언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줬고 발수갈채가 이어졌다.홍 의원은 “세종시는 국가 정책에 따라 조성된 행정수도지만 이제는 행정 기능 이상의 도시 정체성과 경쟁력이 필요한 시점으로, 그 답을 친환경 탄소중립도시 세종에서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독일 프라이부르크는 태양광 발전, 자전거 중심 교통체계, 물 순
국민의힘 박지헌 충북도의원이 8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기후위기 극복 특별위원회 초대위원장으로 선출됐다.박 의원은 `폭염피해 예방 조례'로 무더위쉼터 운영과 재난도우미 제도를 정비해 폭염 피해 예방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 조례', `화재피해주민 지원 조례' 제정을 통해 풍수해·화재 피해의 사전예방과 복구 지원 체계 구축에도 기여했다.박 의원은 “기후위기는 특정 지역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의 생존을 위협하는 현실”이라며 “전국 17개 시·도의회가
국회 기후위기특별위원회는 3일 국회 본관 접견실에서 ‘기후위기 대응 방안에 대한 공론화위원회’ 출범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본격적인 대국민 숙의 절차에 돌입했다.위성곤 위원장은 "이번 공론화위원회가 이재명 정부의 녹색 대전환은 물론 재생에너지 선도지역 제주 공약을 실질적인 입법으로 뒷받침하는 과정이라며, 에너지 배당 등 제주의 햇살과 바람이 도민들에게 환원되고, 기후테크 기반 그린산업이 뿌리내리는 ‘제주형 GX’의 토대를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국회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 치유산림학과 권기찬 학과장과 글로벌사업 교수 박경찬 교수가 최근 서울 스텐포드 호텔에서 열린 ‘동남아시아 메콩강 협력 및 기후위기 대응 국제 리더십 포럼’에 베트남 외교부의 공식 초청을 받아 오프닝 강연과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이번 포럼은 베트남 외교부와 한국수자원공사를 비롯해 캄보디아·베트남·라오스·미얀마 등 메콩강 유역 국가의 정부 관계자와 국제 협력 기관이 참석했으며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협력 산업 모델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한의대학교 교수진의 이번 초청은 대학이
경상남도의회가 기후위기 심화에 대응해 농어업재해보험의 보장 강화를 요구하고 나섰다.경상남도의회 서민호 의원이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기후위기 극복 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에 안건으로 제출한 「농어업재해보험 보장 강화 및 국비 지원 확대 건의안」이 1월 8일 위원 만장일치로 통과됐다.농어업재해보험은 예측 불가능한 자연재해로 인한 농어업인의 경영 불안을 해소하고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필수적인 정책보험이다. 그러나 최근 지구온난화로 인한 재해의 규모와 빈도가 급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까다로운 보상 기준과 낮은
안동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도농상생발전연구회는 지난 19일 의회 2층 회의실에서 ‘안동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농업지원체계 강화 방안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연구회 회원과 집행부 관련 부서장, 수행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연구 추진 방향과 주요 과제를 공유했다. 이번 연구는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증가 등 이상기후가 일상화되면서 농업 피해가 반복·확대되는 현실을 반영해 기존 사후 보상 위주의 지원체계를 구조적으로 점검하고, 예방과 대응, 회복까지 아우르는 통합형 농업지원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연구에서
전력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는 올해 AI, 안전, 지역협력, 취약계층 지원, 탄소중립 및 기후위기 대응 등 정부정책의 선도적인 이행을 위해 예산을 집중 집행한다.한전KPS는 2026년도 예산규모로 2조252억원을 책정 및 배정하고 집행 부서에 올해 예산운영 기본방향을 공유했다.예산운영 기본방향에는 △AI 활용 확대 △안전한 공공일터 구현 △취약계층 지원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탄소중립‧기후위기 대응 등 정부정책을 선도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내용이 포함됐다.또한 단순 홍보비나 소모품 구
제주시는 올해 쾌적한 녹지공간 확보를 위해 '도시숲' 조성을 확대하는 등 기후위기 대응에 적극 나선다.제주시는 8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도 기후환경 분야 업무계획을 확정해 발표했다. 올해 청정 환경분야에 총 1309억원을 투입해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분야별로는 기후환경 분야 174억원, 환경오염 관리 분야 53억원, 생활폐기물 분야 757억원, 공원녹지 분야 293억원, 자연 중심 휴양공간조성 29억원을 편성했다. 이 중 공원녹지 분야에서는 쾌적한 녹지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시숲
안동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도농상생발전연구회는 1월 19일, 의회 2층 회의실에서 「안동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농업지원체계 강화 방안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연구회 회원을 비롯해 집행부 관련 부서장,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의 추진 방향과 주요 과제에 대한 설명과 함께 향후 연구 일정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이번 연구는 이상기후의 상시화로 반복·확대되고 있는 농업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의 사후 보상 중심 농업지원 체계를 점검하고, 예방·대응·회복을 아
평창군은 한국전력공사가 공모한 '2026년 지자체 요청 지중화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평창 진부고등학교 일원 0.8km 구간에 총 29억 3,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로변에 설치된 전신주와 가공 전선을 지중화하는 사업으로, 도시 경관을 개선하고 보행 환경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학생과 주민의 통행이 잦은 진부고등학교 주변 구간이 대상이어서, 학습 환경 개선과 함께 지역 주민들의 생활 만족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앞서 평창군은 지난 2025년도에도 '그린뉴딜 전선로 지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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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장관,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 워싱턴서 회담 예정
한미 외교 수장이 양국 간 주요 현안을 놓고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조현 외교부 장관은 3일 오후 미국 워싱턴DC에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과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외교부는 조 장관이 4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핵심광물 장관급회의 참석을 계기로 3일부터 6일까지 미국을 방문하며 이 기간 중 양자 회담이 성사됐다고 전했다.이번 회담은 지난해 11월 14일 한미 정상회담 이후 발표된 조인트 팩트시트 이후 처음 열리는 한미 외교장관 간 공식 회동이다.외교부는 "공동 설명자료에 담긴 합의 사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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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만취 상태로 운전대 잡은 40대, 경찰에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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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북 고창까지 확산되며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전북도는 1일 고창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접수된 폐사 신고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전북 지역에서 ASF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전국적으로는 다섯 번째 사례다.방역 당국은 발생 직후 해당 농장에 이동 제한을 걸고 초동 방역에 돌입했다.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인력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사육 중이던 돼지 약 1만8000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다.또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 이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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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도와 신도를 잇는 교량이 오는 5월 개통을 앞둔 가운데 다리 명칭 후보가 ‘서해남북평화대교’와 ‘신도영종대교’, ‘신도평화대교’로 압축된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영종~신도 평화도로 명칭을 선정하기 위해 지난 6일부터 19일까지 14일간 시 누리집에서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