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가 전기차 등 환경친화적 자동차 이용 시민의 편의성 증대를 위해 ‘환경친화적 자동차 정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관내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률은 2022년 1,916대에서 2025년 3,560대로 3년 사이 2배가량 급증했다. 하지만 환경친화적 자동차 정비가 가능한 정비업체가 제한적이며, 대부분 제작사 직영 서비스센터에 정비요청이 쏠려 있어 긴 정비 대기 시간과 낮은 접근성 등 시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시는 올해 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정비업체 8
측정기기 글로벌 기업 테스토의 한국지사 테스토코리아가 ‘ENVEX 2026’ 참가해 산업용 연소가스 분석기 등을 선보인다.테스토코리아는 이달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대표 환경산업 전시회 ‘ENVEX 2026’에 참가했다.이번 전시회에서 테스토코리아는 산업용 연소가스 분석기 ‘testo 350K’를 중심으로, 산업 현장별 다양한 측정 환경에 대응 가능한 프로브 라인업을 구성했다.‘testo 350K’는 발전소, 산
충북 음성군은 내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다음달부터 온라인과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이 사업은 농림축산물의 자원화·재활용을 촉진하고 유기물 공급으로 토양 환경 보전과 지속 가능한 농업을 실현하고자 추진된다.지원 대상자는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다. 부산물비료 구매비 일부를 지원한다.지원 대상 부산물비료는 유기질비료와 부숙유기질비료다.비종과 등급에 따라 1포당 1300~1600원을 차등 지원한다.신청 방법은
한국관광연구학회는 지난 16일 경희대 서울캠퍼스에서 `문화관광축제 제도개선 및 법제화'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학회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대해 “전국에서 수많은 지역축제가 열리고 있지만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육성할 법적·제도적 기반이 미흡한게 현실”이라며 “이에 문화관광축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학계와 현장이 함께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주제발표에서 홍성진 국회의원 보좌관은 문화관광축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의 제정 과정과 정책적 의미를, 손신욱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부
대한전문건설협회가 전문건설업계의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과 정책대응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전문건설협회는 오늘 청주 엔포드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6회계연도 제1회 임시총회’와 ‘2026 전문건설 스케일업 비전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임시총회에는 대의원 151명이 참석, 2025회계연도 감사보고를 받은 후 2025회계연도 사업보고서과 일반·특별회계의 결산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이어진 비전 포럼은 ‘100일의 Build Up, 전문
NH농협은행이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MMT 개인 비대면 가입서비스'를 도입하며 비대면 금융 편의성을 높였다. NH농협은행은 디지털 금융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영업점 방문이 어려운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해당 서비스를 전 은행권 최초로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MMT는 환매조건부채권, 발행어음 등 단기 금융상품에 주로 투자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으로, 높은 유동성을 기반으로 수시입출금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서
제주시각장애인복지관은 16일 밀알복지재단 헬렌켈러센터와 함께 '시청각장애인 전문지원사 양성과정'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시청각장애인을 지원할 전문 인력을 양성함으로써 시청각장애인이 지역사회와 원활히 소통하고 자립적인 삶을 영휘할 수 있는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되었다.교육은 △시청각장애인의 이해와 지원사의 역할 △시청각장애인과의 의사소통 방법 △시청각장애의 보행지도 실습 △시청각장애인의 삶 △시청각장애 유사체험 등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다. 제주시각장애인복
충남 금산군새마을회는 지난 10일 금산군종합운동장에서 읍면 새마을지도자와 새마을부녀회장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3알자원 다시 모으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절약, 재사용, 재활용 실천을 통해 자원 재활용에 대한 주민 의식을 높이고 자원절약 생활화를 확산해 깨끗한 녹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재활용이 가능한 폐비닐, 폐농약병, 폐생활용품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자원순환과 환경보호 실천에 앞장섰다. 특히 생활 속에서 버려지는 각종 폐자
충북 옥천군은 지난 9일 옥천공동체허브 ‘누구나’에서 2026년도 옥천군 마을공동체 활동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업무협약식과 합동워크숍을 개최했다. 지역 주민들이 공동체를 기반으로 지역의 현안을 직접 발굴·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나아가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군은 위원회 심사를 거쳐 올해 사업에 참여할 8개 공동체를 선정했다. 사업은 단계별 특성에 맞춰 1단계와 2단계로 나눠 진행한다. 군은 올해 마을공동체 활동지원사업의 내실화에 주력하기로 했다.
  충북 괴산군 사리면이 30여년간 시달렸던 심한 악취에서 벗어난다. 군은 159억원을 들여 2028년까지 ‘사리면 하도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승인을 받아 사리면 사담리 하도마을 일대 2만7419㎡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군은 무분별한 개발과 축산시설 밀집 등으로 훼손된 농촌 주거환경을 정비하고 주민 불편을 줄여 지속 가능한 농촌공간을 조성한다. 군은 54억5500만원을 들여 사업대상지의 축사 3곳, 폐축사 1곳, 장기 방치 건물 1곳 등 1만4948㎡를 단계적으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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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피링크의 스마트홈 브랜드 타포는 프리미엄 올인원 로봇청소기 'Tapo RV50 Pro Omni'를 국내 시장에 선보이며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강력한 흡입력과 자동화 기반 유지관리 시스템, 머리카락 엉킴 방지 기능 등을 결합한 것이 특징으로, 프리미엄 로봇청소기의 핵심 기능들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대로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타포 RV50 프로 옴니는 최대 15,000Pa의 초강력 흡입력을 지원해 미세먼지부터 긴 머리카락,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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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 성황...국내외 관광객 1만4200여명 달렸다
2026년 제30회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가 역대 최대 규모인 1만4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가 주관한 제30회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가 7일 제주시 구좌읍과 서귀포시 성산읍 일원에서 열렸다.올해 대회는 30주년을 기념해 구좌읍에서 풀코스와 하프코스, 성산읍에서 10㎞ 코스를 운영하는 이원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 신청자는 총 1만4200여 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으며, 참가자의 절반 이상이 도외 및 해외 방문객으로 나타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특히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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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신생아 28% 출산했던 서해산부인과 '폐원'
제주지역 출산 의료 인프라가 흔들리고 있다.1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도내 신생아 출산의 28%를 담당해왔던 제주시 일도2동 서해산부인과가 의사 구인난으로 8월 말까지만 운영하고 문을 닫는다.1999년 개업한 서해산부인과는 올해 1분기 도내 전체 출생아의 4분의 1에 달하는 230명의 아기가 태어났다.하지만, 의사 2명이 외래 진료와 24시간 야간 당직을 맡으면서 의료서비스 제공은 한계에 달했다. 또 마취과 의사 2명 중 1명이 사직해 의사 구인난까지 겹치면서 27년 만에 영업 중단을 눈 앞에 두게 됐다.제주도에 따르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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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수 중부국세청장 국립현충원 참배
중부지방국세청은 8일 이 청장이 국립현충원을 참배하고 순국선열의 희생을 가슴깊이 새기며 국민 목소리를 듣는 세정운영에 힘쓸 것이라 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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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는 6.3지방선거 선거일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 원인 및 책임 규명 등을 위한 '투표지 부족사태 진상규명위원회'를 6월 10일부터 열흘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진상규명위는 시민단체·법조계·언론계·학계로부터 추천받은 외부 인사 총 6명의 위원으로 구성됐고 위원장은 대한변협이 추천한 조현욱 변호사가 맡기로 했다.위원 5명으로는 박인환 변호사, 유성진 이화여대 교수, 이두걸 서울신문 기자, 채상국 변호사, 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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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EU 정상들이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지 않는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공동성명을 채택하자 북한이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과 EU 정상들은 10일 EU 이사회 본부에서 정상회담을 한 후 ‘제11차 한-EU 정상회담 공동성명’을 채택해 “우리는 북한의 핵 및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에 대해 심각한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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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키움 이용규 플레잉 코치가 한 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음주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내 불명예 퇴진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