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12일 열린 제368회 정례회 제2차 회의에서 기획조정실 추가경정예산안, 결산안과 AI데이터정책관 및 인재개발원의 결산안을 심사하는 과정에서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예산 집행 전반을 점검하며,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안종혁 위원장은 기획조정실 소관 결산안 심사에서 “고등교육정책담당관 소관 ‘지역대학 협력 및 지원’ 사업은 충남대 내포캠퍼스 부지 매입과 관련된 핵심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집행률이 11.5%에 그치는 등 사업 추진이 지연되고 있다”며
2026 '가스시공 안전의 날' 기념식이 성료됐다.산자부 김종철 국장, 허용주 기계설비건설협회장, 박경국 가스안전공사 사장, 가스공사협의회 김영태회장, 김영기 수석부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가스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이날 시상은 국토교통부 장관,산자부 장관, 환경부 장관 표창과 가스안전공사 사장 표창, 그리고 범강기연 최병윤 부사장에게 특별상이 수여됐으며 참석자 모두 '가스안전시공 결의대회'도 가졌다.2026, 6, 11 /ikld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학연구센터와 제주생태관광지원센터, 제주시람사르습지도시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제주시 구좌읍 선흘리 동백동산 에코촌 유스호스텔에서 ‘2026 제주학 학술대회 국제 사운드스케이프-소리와 풍경 그리고 제주다움’을 개최한다.11일 세션1에서는 ‘사운드스케이프 그리고 제주의 가치’를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기조강연과 함께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박현구 송원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송원섭 제주대학교 교수, 신현철 제주관광공사 팀장, 고미영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부
’26.5.29. 새도약기금은 농협자산관리회사, 상호금융권ㆍ대부회사ㆍ공공기관 등이 보유한 장기 연체 채권을 매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5차 매입대상 채권은 7년 이상 연체, 5천만 원 이하의 개인 무담보채권으로 총 규모는 11.6만 명이 보유한 약 9602억 원이다.매입 즉시 추심은 중단되며, 매입채권 중 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 취약계층 채무는 별도 상환능력 심사 없이 소각될 예정이다. 그 외 채권은 철저하게 상환능력을 심사한 후 개인파산에 준하는 수준으로 상환능력
한국남부발전이 중장기 재생에너지 확대 전략과 투자 계획을 공개하며 민간 금융·기술기업과의 협력 확대에 나섰다.해상풍력과 태양광, 에너지저장장치를 중심으로 2040년까지 총 11.2GW 규모의 재생에너지 보급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한국남부발전은 28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국내외 금융기관과 개발사, 기자재 공급사, 기술기업 등 재생에너지 업계 관계자 1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생에너지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정부의 재생에너지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남부발전의 중장기
충북도는 다음 달 부터 7월10일까지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5일 밝혔다.대상은 농업경영정보에 등록한 농업인으로 비료를 공급받을 시점까지 경영체 등록을 유지해야 한다.지원품목은 유기질비료 3종과 부숙유기질비료 2종이다. 공급형태는 포대, 톤백에서 올해부터 벌크가 추가됐다.이 사업은 지난해까지 11~12월에 운영했으나 예산 운용의 효율성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 6~7월로 변경했다. 신청은 각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세종시는 산울동 복합커뮤니티센터의 다음달 8일 준공을 앞두고, 시공상태와 개청 준비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산울동 복컴 건립사업은 총사업비 471억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11,171㎡, 연면적 12,060㎡ 규모로 주민센터, 도서관, 문화·체육시설, 보육시설, 노인문화센터 등을 조성하는 공공건축 사업이다. 특히 ‘링크 스퀘어(Link Square: 누구나 함께 소통, 교류하는 커뮤니티의 장으로 이웃들 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와인 도시 충북 영동군에서 지난 11~ 14일 열린 제15회 대한민국 와인축제’가 4일간 방문객 12만여 명이 몰리는 성황을 이뤘다. 와인산업 도입 30주년을 기념해 `서른 번의 빚음, 열다섯 번의 축배'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축제는 더욱 풍성한 콘텐츠로 관광객들을 매료시켰다. 축제 기간 와인 판매량은 총 1만 9400병, 판매액은 3억 8800만원을 기록했다. 플리마켓과 먹거리 부스 등 매출은 5200만 원으로 집계됐으며, 시음용 와인잔도 1만3000개가 판매됐다. 올해 축제
미국은 2011년에 해군의 특수부대 네이비 실을 시켜서 9·11 테러의 주범 빈 라덴을 잡았다. 미국이 두 달 전에는 이란 영공에서 격추되어 큰 위험에 빠진 F-15 전투기 조종사를 구출하는 임무를 네이비 실에게 맡겼다. 네이비 실을 뽑는 과정은 그야말로 혹독하다. 특히 일주일 가까이 잠을 제대로 재우지 않은 채 극한의 추위와 피로, 육체적 고통을 견디게 하는 지옥 주는 인간의 한계를 시험한다. 차가운 바닷물과 거친 모래사장을 오가며 수행하는 이 훈련에서 지원자의 상당수가 종을 쳐서 포기한다
- 대법원 2026.4.9. 선고 2022두66002 판결 - 1. 대상판결의 사실관계원고는 미합중국의 법률에 따라 설립된 법인으로, 2014.11.26. 내국법인인 A 주식회사와 사이에 자율주행차 관련 특허권 7권 및 특허신청 단계에 있는 발명에 대한 권리 7권을 미화 270만 달러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A는 이 사건 특허권 등에 대한 양도대가로 원고에게 당시 환율에 따른 원화로 환산한 2,971,350,000원을 지급하면서 원고의 위 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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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 앞바다에 선저폐수 배출한 어선 적발
제주항 앞바다에 기름이 섞인 오염수를 무단 배출한 어선이 해경에 적발됐다.제주해양경찰서는 해양환경관리법 위반 혐의로 제주선적 어선 A호를 적발해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해경에 따르면 A호는 지난 8일 오전 10시37분께 제주항 어선부두에 입항해 기관실 수리를 기다리던 중 펌플를 이용해 선저폐수 32ℓ를 항내에 무단 배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해경은 앞서 8일 오후 9시21분께 제주항 해상에 기름이 떠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 A호 인근 해상에 기름막이 형성된 것을 확인하고 방제작업을 벌였다.한편 해양에 기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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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재난 심리회복 지원사업 홍보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지난 10일, 영주 5일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재난 심리회복 지원사업 홍보와 함께 건강물품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각종 위기 상황으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재난 발생 시 심리회복 지원 제도를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봉사원들은 장터를 찾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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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주간활동센터·유진단기거주시설, 나눔 공동 프로젝트 추진
유진주간활동센터와 유진단기거주시설이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우리도 당당한 지역사회 주민!Ⅲ’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사랑의열매 신청사업의 일환으로, 발달장애 이용인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립성과 사회성을 키우고 지역주민과의 관계를 넓혀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지난 8일 진행된 ‘어르신과 함께하는 식물 가꾸기’ 원예 프로그램에서는 발달장애인과 해안동 경로당 어르신들이 함께 식물을 심고 가꾸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정성껏 만든 스파티필름 화분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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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오디세이사, ‘수필오디세이 26호 발간
수필오디세이사가 최근 ‘수필오디세이’ 26호를 펴냈다.이번호는 안성수 주간 겸 발행인의 수필 명상 ‘소의 반추’로 시작된다. 김수오 편집장은 ‘한국인의 미학 유산’ 코너를 통해 ‘신라의 황금 문화’를 다뤘다,20세기 작가들의 수필을 연재 형식으로 다룬 기획 ‘20세기 수필 도서관’에는 한흑구 작가의 대표작 ‘보리’와 ‘밤을 달리는 열차’를 실었다.특집 ‘나를 보다’는 조이섭의 ‘엔딩 크레딧’, 배혜숙의 ‘손거울’, 김희정의 ‘여자’, 라환희의 ‘갈필’, 강현자의 ‘내 안의 미래진행’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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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신생아 28% 출산했던 서해산부인과 '폐원'
제주지역 출산 의료 인프라가 흔들리고 있다.1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도내 신생아 출산의 28%를 담당해왔던 제주시 일도2동 서해산부인과가 의사 구인난으로 8월 말까지만 운영하고 문을 닫는다.1999년 개업한 서해산부인과는 올해 1분기 도내 전체 출생아의 4분의 1에 달하는 230명의 아기가 태어났다.하지만, 의사 2명이 외래 진료와 24시간 야간 당직을 맡으면서 의료서비스 제공은 한계에 달했다. 또 마취과 의사 2명 중 1명이 사직해 의사 구인난까지 겹치면서 27년 만에 영업 중단을 눈 앞에 두게 됐다.제주도에 따르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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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주차별철폐대행진 선포..."함께 걷는 연대의 행진"
2026 제주차별철폐대행진이 오는 20일 제주시청 일대에서 열린다.2026 제주차별철폐대행진 공동기획단은 15일 오전 11시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6 제주차별철폐대행진 개최를 선포했다.2026 제주차별철폐대행진은 제주지역 시민사회단체 10곳이 공동주최하고 민주노총 제주본부가 주관한다.공동기획단은 "고착화 된 성별 노동조건 격차, 젠더폭력의 불안은 여전히 성평등과 동떨어진 현실을 보여주고, 성소수자들은 일상에서 온전히 자신 그대로 존재하기 위해 투쟁하고 있다"며 "특수고용․플랫폼․프리랜서 노동자는 최저임금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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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마음을 읽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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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 회사원과 나눈 대화의 일부이다. “타인의 마음을 읽는 기술이 있을까요?”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는 기술이요? 전 세계적으로 이런 기술이 있을까요? 점술가처럼 타인의 마음을 읽는 마술 같은 일은 없죠. 하지만 영화나 드라마에서처럼 타인의 생각을 알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해 본 적은 있을 겁니다.” 오늘은 이 청년과의 대화에서 영감을 받아 일상 속에서의 타인의 마음을 읽고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부분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것은 인간관계에서 매우 중요한 능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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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방국세청, 관내 세무관서장 회의 개최
인천지방국세청는 15일 관내 세무관서장 회의를 개최하고, 오는 7월부터 확대 운영되는 체납관리단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추진방향을 공유했다.인천청은 지난 3월 기간제 근로자 84명을 채용해 체납관리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7월부터 780명을 추가 채용해 관내 15개 세무서에 배치하고 관서장 책임체제로 확대할 예정이다.이날 회의에서는 체납관리단의 운영 경과를 공유하고, 쾌적한 사무환경 조성과 효율적인 업무수행을 위한 중점 추진사항을 논의했다.또한, 체납관리단 준비 우수사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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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파워, 어린이 환경캠페인 개최…기후위기 인식 확산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체험형 환경교육 행사가 안양에서 개최됐다.GS파워는 지역 아동과 학부모가 참여하는 그림대회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GS파워는 지난 13일 경기 안양시 대림대학교 수암관에서 안양시 만안종합사회복지관 등 지역 4개 복지관과 함께 환경 캠페인 ‘GS파워와 함께하는 그린스케치’를 개최했다.행사에는 안양지역 초등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해 환경 그림그리기 대회와 환경체험 부스 프로그램을 통해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의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GS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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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 당선인들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중단하라" 한목소리
전국 시·도교육감 당선인들이 정부가 검토 중인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산정 방식 개편에 반대 입장을 밝히며 일방적인 제도 개편 중단을 촉구했다. 교육감 당선인들은 학령인구 감소를 이유로 교육재정을 축소하는 것은 미래세대에 대한 투자를 포기하는 것이라며 교육계와의 공식 협의 절차 마련을 요구했다.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는 15일 협의회 사무국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교육감 당선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지방선거 이후 교육감 당선인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 공식 행사로, 향후 유·초·중등 교육 정책 방향과 지방교육자치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