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배터리가 비행 중 부풀어 오르는 현상이 보고됐다.2일 IT전문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한 사용자는 아이폰16 프로 맥스가 비행 중 배터리가 부풀어 몸체와 뒷면 패널이 분리될 정도로 팽창했으며, 착륙 직전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같은 현상이 아이폰15에서도 두 차례 발생했으며, 착륙 후에 배터리가 다시 정상으로 회복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기내 압력 변화가 원인일 가능성을 제기했다. 아이폰 배터리에 포함된 가스가 정상적인 대기압에서는 팽창하지 않지만, 기내 압력이 낮아
충남 서천군이 지난해 발생한 김 황백화 피해에 대해 신속하고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펼치며 지역 어민들의 피해 최소화와 지역 김 산업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서천군은 지난해 11월 관내 김 양식장에서 황백화 현상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예비비 등 긴급대응 지원사업비 6억원을 즉각 편성해 서천군수협을 포함한 8개 양식업권자에게 김 영양제 1만3315통을 보급한 바 있다.군은 양식 초기 발생한 황백화 현상과 겨울철 지속된 강풍 등 열악한 기상 여건으로 인해 조업 일수가 부족해지자, 영양제 적기 투입을 통
의령군은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행정을 실현하고 지역업체 간 형평성을 높이기 해 2026년부터 ‘수의계약 총량제’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수의계약 총량제는 특정 업체에 수의계약이 과도하게 집중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연간 수의계약 체결 금액과 건수를 체계적으로 관리·조정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지역 내 다수 업체에 공정한 계약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계약 행정 전반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군은 이번 제도 도입을 통해 △수의계약의 공정성 강화 △특정 업체 쏠림 현상 예방 △지역업체의 균형 있
AI 기반 HR 기업 페놈이 인재 분석 플랫폼 인클루디드를 인수한다고 실리콘앵글이 14일 보도했다.인클루디드는 HR 정보 시스템, 지원자 추적 시스템, 성과 및 참여 툴을 통합해 인재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하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채용 병목 현상, 이직 위험, 생산성 추세, 형평성 격차 등을 예측해 기업이 전략적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자연어 기반 스토리텔링과 자동화 기능을 통해 사용자는 간단한 질의만으로도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는게 회사
울산 경제가 ‘12월의 고용 한파’에 꽁꽁 얼어붙었다. 2023년 12·3 비상계엄 사태보다도 더 매서운 고용 쇼크가 지난 12월 울산 경제를 강타했다. 취업자 수는 급감하고 실업자가 속출하며 실업률이 5%대에 다가서며 고용 ‘빙하기’를 방불케 했다. 자동차와 조선 등 제조업 업황 회복에 힘입어 회복 기미를 보이던 울산 경제가 고금리·고물가, 고용 위축과 소비 심리 악화 등 복합적인 내수 부진 요인에 다시 발목이 잡히고 있다.동남지방데이터청의 고용동향 통계에 따르면, 연간 기준으로는 취업자와 고용률이 소폭 늘어 겉으로는 현상 유지를
대구지역 제조기업의 절반 가까이가 올해 경기 둔화를 예상했다. 기업들은 올해 경영 전략으로 확장보다는 현상 유지에 무게를 싣는 ‘방어 경영’을 택했다.대구상공회의소가 최근 지역 제조기업 160개 사를 대상으로 실시해 13일 발표한 ‘기업이 바라본 2026년 경제·경영 전망’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45.6%가 올해 경기 흐름을 전년보다 둔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개선 전망은 24.4%에 그쳤다.올해 내수 목표와 관련, 응답 기업의 38.0%는 ‘전년 수준’, 33.8%는 ‘축소할 것’이라고 각각 전망해 내수 회복에 대한 기대
새해 첫날 베란다 정원에서 해맞이했다. 추위를 많이 타는 탓에 밖으로 나가 해맞이를 할 엄두를 내지 못하기도 했지만 우암산 위로 떠오르는 해도 바닷가에서 맞이하는 해 못지않게 아름답기 때문이다. 산 능선을 붉게 물들이다 솟아오른 해는 신비스러운 햇무리를 그리며 환일 현상까지 보여주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새해 첫날 솟아오른 햇무리와 ‘환일 현상’까지 실제로 보는 것은 태어나 처음이었다. 새해 최고의 선물을 받은 것처럼 뿌듯하고 설렘으로 가슴이 떨렸다. 나만 귀한 선물을 간직할 수 없어 그 모습을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어 가족 단톡방
의령군은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행정을 실현하고 지역업체 간 형평성을 높이기 해 2026년부터 ‘수의계약 총량제’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수의계약 총량제는 특정 업체에 수의계약이 과도하게 집중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연간 수의계약 체결 금액과 건수를 체계적으로 관리·조정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지역 내 다수 업체에 공정한 계약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계약 행정 전반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군은 이번 제도 도입을 통해 ▲수의계약의 공정성 강화 ▲특정 업체 쏠림 현상 예방 ▲지역업체의 균형 있는 참여 유도 ▲계약 행정
울산 남부소방서는 최근 관내 어패류 업장 내 2건의 화재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겨울철 어패류 업장 화재 방지를 위한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7일 밝혔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겨울철에는 기온 하강으로 인해 활어 보관을 위한 보온·순환장치 사용이 증가한다. 또 노후 전기설비의 과부하와 결로 현상 등이 겹치면서 화재 발생 위험이 더욱 높아진다. 실제로 겨울철 어패류업장 화재는 다른 계절에 비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주요 화재 원인으로는 △활어수조용 냉각기·순환펌프 등 전기 기기의 장시간 연속 사용 △노후되거나 방수 기능이 저하된
카페인중독이 두바이 열풍속 선보인 신메뉴 ‘두바이 초코 와플’을 둘러싸고 전국 가맹점에서 이른바 오픈런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 매장에서는 영업 시작 시간에 맞춰 대기 수요가 형성되고 있으며, 매장 방문뿐 아니라 포장과 배달 주문 역시 특정 시간대에 집중되는 양상이 확인되고 있다.두바이 초코 와플은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된 이른바 ‘두바이 초콜릿 열풍’의 영향 속에서 카페인중독이 선보인 메뉴다. 해외 디저트 트렌드로 주목받던 두바이 초콜릿 콘셉트를 와플 형태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출시 초기부터 소비자 관심이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 민주시민교육의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민 공론장이 열렸다.광명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는 21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공론장」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시민교육 관련 단체, 중간지원조직, 활동가,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민주시민교육의 법·제도적 쟁점과 지역 차원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공론장은 민주시민교육 법제화 동향을 공유하고, 광명 지역 민주시민교육의 강점과 한계, 정책적 과제를 시민의 관점에서 점검하기 위해 마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더불어민주당 일부 최고위원들이 23일 정청래 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에 반발하며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했다.강득구·이언주·황명선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합당 논의가 최고위원에게 사전 공유되지 않은 채 진행됐다"며 "당원들에게 진상을 즉각 공개하라"고 촉구했다.이들은 "통합을 말하려면 과정부터 민주적이어야 한다"며 "정 대표의 일방적 합당 추진은 독단적이며, 최고위원들이 의견을 낼 수 없는 구조는 비민주적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어제 최고위원회의는 논의가 아닌,
경상북도는 대구광역시,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과 공동으로 1월 28일부터 29일까지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서 기업‧학계‧연구계‧유관기관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워터밸리 비즈니스 위크 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물기업‧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주시협의회는 2026년 1월 23일, 경주시청에서 ‘희망2026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성금 215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주시협의회 장동호 회장을 비롯해 여준기 부회장, 한정희 여성분과위원장, 정현수 여론수렴분과위원장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주시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