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지난 10일 대학본부 국제회의장에서 성인학습자 학위과정 성과 공유회 및 산학협력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성인학습자 학위과정과 재직자 교육과정의 운영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RISE 체계 기반 산학협력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학위과정 취득을 앞둔 성인학습자의 학습 성과를 함께 축하하고, 재학생 및 예비 학습자와의 지속 가능한 학습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진행됐다.이날 포럼에는 성인학습자 학위과정 취득예정자와 재학생을 비롯해 교직원, 지역 산업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한국교통대 학장협의회가 충북대 총장선거가 두 대학 통합의 신뢰를 흔들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학장협은 지난달 30일 입장문을 내고 “충북대 단독의 총장선거와 관련된 일련의 과정들은 통합의 근간인 ‘신뢰’를 흔들고 있다”며 “충북대의 지혜로운 결단 기대한다”고 밝혔다.협의회는 입장문에서 “양 대학의 통합은 단순한 물리적 결합을 넘어 충북지역과 대학이 상생하는 미래를 향한 담대한 도전”이라며 “충북대가 약속된 통합대학교의 교명, 본부 위치, 학사구조 개편, 그리고 초대 총장 선출 방식 등 ‘합의의 정신’을 지켜주기 바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스포츠의학과 소위영 교수와 20학번 안지식 학생이 공동으로 집필한 종설 논문이 대한운동사가 발간하는 학술지 ‘The Asian Journal of Kinesiology’ 2026년 1월호에 게재됐다.이번 논문 게재는 체육학 분야 학부생이 국내 학술 인용 데이터베이스에 등재된 전문 학술지에 논문을 발표한 드문 사례로, 한국교통대의 학부 교육과 연구 활동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학부생이 연구 기획부터 논문 작성까지 실질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학부 연구 역량 강화의
속보=충북대와 한국교통대가 꺼져가는 통합 합의서 핵심 조항을 놓고 갈등하고 있다. 충북대가 내부 투표 부결 이후 통합 재추진을 위해 조항 수정을 요구하자, 교통대는 “통합의 근간을 흔드는 일”이라며 선을 긋고 있다.두 대학은 2023년 11월 교육부 `글로컬대학30'에 선정된 뒤 물리적 통합을 전제로 협상을 진행해 왔다.이후 지난해 12월 통합 합의서와 부속 합의서를 마련해 교수·직원·학생을 대상으로 투표에 부쳤다.투표 결과 교통대는 3개 주체 모두 찬성해 가결됐지만, 충북대는 3개 주체가 모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지난 23일 충북 증평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교육실에서 증평군 내 어린이급식소 원장 및 센터장을 대상으로 ‘움직임으로 회복하는 리더십 건강관리 집합교육’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반복적인 돌봄·행정업무로 인해 피로가 누적된 어린이급식소 리더들의 만성 근골격계 통증 완화와 자가 회복 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케이워크케어 김찬명 대표가 강사로 참여해 주요 통증 부위의 원인 이해, 자가 진단법 실습, 목·어깨·허리·손목·무릎·발목 등 신체 부위별 이완·회복운동 실습 등 실질적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지난 16일 한국대학신문이 분석 보도한 졸업생 1500명 이상 전국 4년제 대학 82개교 취업률 순위에서 국립대 중 1위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취업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번 분석은 교육부가 공시한 ‘2024년 대학 졸업생 취업 현황’ 자료를 토대로 진행됐으며, 상위 30개교 대부분이 사립대학으로 구성된 가운데 일반 국립대학으로서는 한국교통대가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이는 취업 시장 위축의 직격탄을 맞은 졸업생 규모가 큰 4년제 국립대학들 가운데서도 한국교통대의 취업 경쟁력이 매우 두드러진다는 점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지난 16일 충북 충주 호암예술관에서 개교 120주년 기념 ‘TOKTOK science 과학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콘서트는 ‘가자! 우주로!’를 주제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패밀리 사이언스 공연으로, 사전 접수를 통해 모인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행사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행사에서는 우주과학의 원리를 마술과 실험을 접목한 퍼포먼스로 풀어낸 무대가 펼쳐져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성인 관람객까지 쉽고 재미있게 과학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과학을 놀이와 공연의 형식으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지난 14일 충북 증평군 벨포레리조트에서 증평군 기업인협의회와 함께 지산학연 교류협력 증진을 위한 교류회를 개최했다.이날 교류회는 증평군 기업인협의회와 증평군청, 충북대학교 RISE사업단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RISE 사업 추진 현황 및 지역정주형 인재 양성 계획, 증평군 주력 산업 기반 강화를 위한 협력 전략, 2026년 증평군 기업지원 정책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교류회에서는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향을 중심으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바이오, 반도체,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지난 26일 충주시청년센터에서 충북 충주시와 ‘청년 창업 네트워크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충주시 내 기관별로 분산돼 있는 청년 진로·취업·창업·교육·상담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정책 체감도와 운영 효율을 높이고, 청년 대상 프로그램의 접근성과 참여율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서는 지역 청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중심으로 공동 프로그램 운영 방향, 창업 지원 연계 방안, 청년 네트워크 확대 전략 등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년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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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조지아주 한국인 글로자 체포때 몰랐다"··· 대규모 단속 배후엔 밀러
지난해 9월 미국 조지아주에서 이민 단속 당국이 한국인 근로자들을 체포했을 당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4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이민세관단속국이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엔솔 배터리 합작공장 건설 현장에서 한국인 근로자 300여 명을 체포하자,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에서 이들의 석방을 요청했다.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켐프 지사와 통화에서 조지아 공장의 대규모 체포 사실을 몰랐다고 사적으로 말했다고 WSJ은 보도했다.트럼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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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마린솔루션, 작년 사상 최대 매출 달성 ··· 첫 2000억 돌파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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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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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이 관광의 방향을 ‘당일 방문형’에서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면서 변화를 본격화하고 있다.과거에는 특정 관광지를 둘러보고 돌아가는 형태였다면 이제는 예산에 머물며 체험하고 소비하는 구조로 관광의 흐름이 바뀌고 있다.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예당호 권역 관광지의 단계적 확장과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이 있으며, 단순한 경관 관람 중심의 관광을 벗어나 걷고 체험하고 머무르는 관광으로 패러다임이 전환되면서 관광객의 체류 시간이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예당호 권역, 사계절 체험형 관광지로 변화예당호는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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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 최고등급 도시로 선정돼, 11일 세계지방정부협의회가 주최하는 '지방정부 정기회의‘에서 2025년도 이행평가 최고등급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창원시가 기후·에너지 정책을 ‘계획 중심 도시’에서 ‘이행 중심 도시’로 전환해 온 과정 자체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날 행사에는 국내 지방정부 관계자와 기후·에너지 분야 협력기관 등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박선희 기후대기과장이 라운드테이블 패널로 참석해 창원시의 정책 경험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특히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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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피아Ai 문화뉴스] 흥행은 넘치는데, 규칙은 흔들린다…문화 생태계의 ‘다음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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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도로명판·건물번호판 정비… 시민 안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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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는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위치를 찾고 생활할 수 있도록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 및 정비를 추진한다.주소정보시설은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국가지점번호판 등 시민들이 길을 찾고 건물·시설 위치를 확인하는 데 필요한 생활 인프라를 말하며, 특히 긴급 상황에서 위치를 정확히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이번 사업은 총 24,796개 시설물을 대상으로 훼손·망실 여부를 전수 조사하고, 필요 지역에는 신규 설치를 병행한다. 조사는 국가주소정보시스템 ‘스마트KAIS’를 활용해 현장에서 관리 실태를 기록·점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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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플라스틱 조화 근절’ 친환경 공원묘원 조성
진주시가 친환경 조문 문화 정착을 위해 공원묘원 내 조화사용을 근절하고 생화 사용을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다.시는 이를 위해 오는 14일 오전 9시부터 내동공원묘원에서 성묘객을 대상으로 친환경 추모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하고, 생화 300다발 나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나눔 행사의 생화는 경상남도와 공원묘원 조화사용 근절 협약을 한 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에서 제공한다.경남도는 공원묘원에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 사용을 권장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으며, 도내 공원묘원에서는 생화 사용이 증가하는 추세다.플라스틱 조화는 가격이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