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충북대와 한국교통대가 꺼져가는 통합 합의서 핵심 조항을 놓고 갈등하고 있다. 충북대가 내부 투표 부결 이후 통합 재추진을 위해 조항 수정을 요구하자, 교통대는 “통합의 근간을 흔드는 일”이라며 선을 긋고 있다.두 대학은 2023년 11월 교육부 `글로컬대학30'에 선정된 뒤 물리적 통합을 전제로 협상을 진행해 왔다.이후 지난해 12월 통합 합의서와 부속 합의서를 마련해 교수·직원·학생을 대상으로 투표에 부쳤다.투표 결과 교통대는 3개 주체 모두 찬성해 가결됐지만, 충북대는 3개 주체가 모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지난 23일 충북 증평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교육실에서 증평군 내 어린이급식소 원장 및 센터장을 대상으로 ‘움직임으로 회복하는 리더십 건강관리 집합교육’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반복적인 돌봄·행정업무로 인해 피로가 누적된 어린이급식소 리더들의 만성 근골격계 통증 완화와 자가 회복 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케이워크케어 김찬명 대표가 강사로 참여해 주요 통증 부위의 원인 이해, 자가 진단법 실습, 목·어깨·허리·손목·무릎·발목 등 신체 부위별 이완·회복운동 실습 등 실질적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지난 16일 한국대학신문이 분석 보도한 졸업생 1500명 이상 전국 4년제 대학 82개교 취업률 순위에서 국립대 중 1위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취업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번 분석은 교육부가 공시한 ‘2024년 대학 졸업생 취업 현황’ 자료를 토대로 진행됐으며, 상위 30개교 대부분이 사립대학으로 구성된 가운데 일반 국립대학으로서는 한국교통대가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이는 취업 시장 위축의 직격탄을 맞은 졸업생 규모가 큰 4년제 국립대학들 가운데서도 한국교통대의 취업 경쟁력이 매우 두드러진다는 점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지난 16일 충북 충주 호암예술관에서 개교 120주년 기념 ‘TOKTOK science 과학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콘서트는 ‘가자! 우주로!’를 주제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패밀리 사이언스 공연으로, 사전 접수를 통해 모인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행사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행사에서는 우주과학의 원리를 마술과 실험을 접목한 퍼포먼스로 풀어낸 무대가 펼쳐져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성인 관람객까지 쉽고 재미있게 과학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과학을 놀이와 공연의 형식으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지난 14일 충북 증평군 벨포레리조트에서 증평군 기업인협의회와 함께 지산학연 교류협력 증진을 위한 교류회를 개최했다.이날 교류회는 증평군 기업인협의회와 증평군청, 충북대학교 RISE사업단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RISE 사업 추진 현황 및 지역정주형 인재 양성 계획, 증평군 주력 산업 기반 강화를 위한 협력 전략, 2026년 증평군 기업지원 정책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교류회에서는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향을 중심으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바이오, 반도체,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지난 26일 충주시청년센터에서 충북 충주시와 ‘청년 창업 네트워크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충주시 내 기관별로 분산돼 있는 청년 진로·취업·창업·교육·상담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정책 체감도와 운영 효율을 높이고, 청년 대상 프로그램의 접근성과 참여율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서는 지역 청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중심으로 공동 프로그램 운영 방향, 창업 지원 연계 방안, 청년 네트워크 확대 전략 등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년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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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장 대표는 5일 오후 5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에서 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와 가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주를 떠난 청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물론 제주만의 고민은 아니다"며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인구소멸과 인구절벽, 지역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는 어제 지역을 살릴 인구절벽을 막을 새로운 대안들을 제시했다"며 "우리 청년들을 위해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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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제300회 임시회 개회
용인특례시의회는 5일 본회의장에서 제300회 임시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유진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6년 새해 첫 회기의 시작이자, 용인시의회가 개원한 이래 300회기를 맞이한 뜻깊은 날"이라며, "제1대부터 제9대까지 모든 의원들의 노고와 시민들의 변치 않은 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유 의장은 "지난 35년간 용인시의회는 용인군에서 용인시, 그리고 용인특례시로 성장하는 과정 속에서 시민과 함께 수많은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변화에 도전해 왔다"며,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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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만취 상태로 운전대 잡은 40대, 경찰에 붙잡혀
지난해 12월 9일 오후 3시 35분께 경부고속도로 양재IC 인근 도로를 SUV가 차선을 넘나들며 주행 중이었다.때마침 이 주변에서 자신의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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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식 10년의 여정’ 비춰줄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 발간일 공개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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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마린솔루션, 작년 사상 최대 매출 달성 ··· 첫 2000억 돌파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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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설 연휴 9개 분야 종합대책 추진...종합상황실 운영
서귀포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올해 설 연휴 종합 대책은 △물가 부담 완화 및 민생경제 활력 도모 △24시간 상시 재난관리체계 유지 △비상진료 및 식중독 발생 대비 의료 체계 구축 △교통사고 예방 활동 △생활쓰레기 수거, 상하수도 시설 점검·정비 △관광사업체 안전 점검 및 불법숙박 영업행위 지도 단속 △설 연휴 맞이 어려운 이웃 돕기 △환경오염 상황 적극 대처 등 9개 분야로 구성·시행된다.또한 설연휴 종합상황실을 9개 반·500명으로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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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브랜드 충성도 3위로 '뚝'…전기차 시장 경쟁 격화
한때 미국과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압도적인 브랜드 충성도를 자랑하던 테슬라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테슬라의 브랜드 충성도는 지난 몇 년간 크게 하락했지만, 여전히 전체 자동차 제조사 가운데 3위를 유지하고 있다.10일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가 인용한 렉시스넥시스에 따르면, 테슬라는 오랫동안 1~2위를 지켜왔으나, 현재 브랜드 충성도 55.9%로 3위에 내려앉았다. 테슬라 소유주들이 경쟁 전기차로 눈을 돌리면서, 테슬라 충성도는 2020년 98%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