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복지재단 중부노인복지관은 지난 23일 재명의료재단 고려요양병원, 울산광역시립노인병원과 지역 어르신 건강 증진과 의료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의료기관과 복지기관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어르신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고려요양병원과 울산시립노인병원은 상·하반기 무료 한방진료를 비롯해 지속적인 의료봉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과 건강교육을 공동 운영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질병 예방에도 힘
안동댐 준공 50주년을 맞아 ‘로컬브랜드포럼 in 안동’ 협력이 본격화되고 있다.한국수자원공사는 22일 안동시, 로컬브랜드포럼, 안동온사람들과 ‘2026 로컬브랜드포럼 in 안동’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 활성화 협력을 위한 4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 당사자들은 이달부터 ‘2026 로컬브랜드포럼 in 안동’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세부 프로그램과 운영 계획을 협의키로 했다. 이번 협약은 안동댐 준공 50주년을 계기로 안동댐·임하댐 주변지역의 특화 자원을 전국의 지역기
함양군은 13일부터 16까지 4일간 종합사회복지관 內 AI디지털배움터에서‘스토리마마앤파파’ 강사단 등을 대상으로 「AI 콘텐츠 제작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교육은 강사단의 미디어 역량 강화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KBS진주방송국의 시청자 서비스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추진되었다.교육과정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실무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교육생들은 ▲ 챗GPT·그록 활용 이미지 제작 ▲ AI 동화 스토리 구성 및 영상화 ▲AI 오디오를 활용한 음성 및 배경음악 제작 ▲ 캡컷(Cap C
고양특례시는 청년 거점공간 내일꿈제작소의 운영과 청년 네트워크의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내일꿈제작소 청년 서포터즈’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시범 사업은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과 공간 활용 사례, 주요 청년정책 등 내일꿈제작소의 다양한 소식을 청년의 눈높이에 맞춰 창의적이고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예정 인원은 총 5명이며, 지원 자격은 고양시에 거주·재학·재직 중인 18세~39세 청년이다. 개인 SNS 채널을 활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는 울산지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찾아가는 인도주의 인성교육’ 상반기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울산적십자사는 올해 상반기 동안 12개 학교에서 총 188회 교육을 실시했으며 5300명의 학생들이 교육에 참여해 국제적십자운동 7대 기본원칙을 바탕으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참여 중심의 활동을 진행했다. 한편 울산적십자사는 청소년들이 인도주의 가치를 이해하고 올바른 인성 함양을 할 수 있도록 하반기에도 약 3000명을 대상으로 총 142회에 걸쳐 ‘찾아가는 인도주의
관악구가 지난 16일 신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 거점인 「관악건강돌봄이음센터」 1호점 개소식을 개최했다.「관악건강돌봄이음센터」는 관악구의 통합돌봄 특화사업으로, 지역 복지관을 중심으로 대상자를 발굴·연계하고 예방 중심 프로그램과 상시 휴게공간을 제공해 주민의 건강한 일상을 돕는 공간이다. '이음'이라는 명칭에는 건강·돌봄·복지 지원을 하나로 연결하여 주민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대상자와 관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는 의미를 담았다.구는 지난 3월 공모를 거쳐
충북 증평군청소년수련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수네 슬기로운 방학생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건전한 여가문화를 형성하고 자기주도적 역량을 키우도록 학년별 맞춤형 과정으로 마련됐다. 저학년 과정은 슬로리딩 프로그램과 CEO 경제놀이터, 스포츠 활동 등 독서와 경제·신체활동을 중심으로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고학년 과정은 음악줄넘기, 천문교실, XR 가상현실 체험, LED 무드등·전기충
충남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2026년 논산시 4-H 야영대회’를 진행했다. 이번 야영대회에는 학생 4-H회원과 청년 4-H회원, 4-H본부회원, 관계자 등이 함께했으며, 4-H 이념인 ‘지․덕․노․체’를 바탕으로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창의적인 사고와 리더십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팀별 화합 프로그램과 공동체 활동, 떡메치기 체험, 봉화식 등에 참여하며 협동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고 회원 간 유대감을 다졌다. 또 4-H정신과 회원으로서의 책임감을 되새기는
남구보건소 무거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2026년 제3기 건강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제3기 건강대학은 9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운영된다. 건강체조반, 건강웃음반, 건강요리반, 건강종합반 등 다양한 분야의 건강 증진 프로그램과 건강 특강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할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은 △스텝온 운동 △에너지업 운동 △리듬코어 운동 △건강 100세 운동교실 △건강스케치 △마음건강 명상교실 △청년 1인 가구 혼밥 건강요리 △만성질환 예
대전 대덕구가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한 ‘다새로움 제2회 SUMMER WAVE’ 행사를 개최했다. 체험형 축제로 마련된 행사에서는 물총 장애물 사격, 스릴 만점 물 넘기기 등 다양한 물놀이 프로그램과 더불어 화채 나눔 행사도 마련돼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 허숭운 대덕구 청소년어울림센터장은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물놀이를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5일 울릉도·독도 일원에서 동해안의 신비로운 수중 생태와 절경 명소를 담은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동해안 해양보호구역의 보존 가치를 알리고, 지속 가능한 해양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울릉 죽도 현장에서 열린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극심한 가뭄으로 독일의 ‘물류 대동맥’ 라인강이 역대 최저 수준까지 말라붙으면서 충격이 산업 현장으로 번지고 있다. 화물선 운항이 사실상 중단되는 구간이 생긴 데 이어 원자재를 제때 공급받지 못한 기업이 일부 제품의 생산·납품 계약에 ‘불가항력’을 선언하는 상황까지 벌어졌다.11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독일 화학기업 코베스트로는 라인강 수위 급락에 따른 물류 차질로 일부 제품에 대해 불가항력을 선언하고 관련 고객들에게 이를 통보했다. 도로나 철도로 물량을 돌리고 있지만 선박 운송 감소분을 모두 메우기는 어렵다는 설명이다.불
성장기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는 일은 개인의 노력만으로 완성되기 어렵다. 특히 경제적·환경적 여건으로 의료서비스 이용이 쉽지 않은 아동에게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더욱 중요하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 건강검진에 나섰다.한국건강관리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가 성장기 아동들의 건강을 살피며 지역사회 건강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건협 강원은 11일부터 13일까지 춘천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연계해 지역 내 의료 사각지대 아동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건강
강원대학교병원이 변화하는 공공보건의료 정책환경에 발맞춰 원내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공공의료를 이끄는 역할을 한층 확대한다.강원대학교병원이 공공보건의료 정책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공공의료의 연계·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강원대학교병원은 지난 11일 병원 내 공공의료 관련 센터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보건의료 원내 대표협의체’를 열고, 국립대병원의 보건복지부 이관 등 정책 변화에 따른 대응 방향과 공공의료사업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협의체는 급변하는 공공보건의
대구우수식품 제5호로 올해 신규 인증된 제품은 ㈜밀앤스토리의 ‘냉동 밀떡볶이 떡’, 명동종합식품의 ‘생칼국수’, 태성푸드의 ‘참단백한 발효선식’ 등 3개가 선정됐다.
대구우수식품 인증사업은 지역 식품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가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지역 대표 식품을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안전성, 품질, 지역 대표성을 두루 갖춘 식품을 발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