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정보 서비스 기업 헥토이노베이션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결 기준 반기 매출 2000억원을 돌파했다.헥토이노베이션은 7일 잠성 실적 공시를 통해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2151억원 ▲영업이익 27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전년 반기 대비 각각 18.6%, 9.1% 증가한 수치다.2분기 연결 매출은 1028억원, 영업이익은 1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2.0% 증가, 영업이익은 4.0% 감소했다. 신규 서비스 런칭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선제적 투자 집행 등의 영향이라고 회
고려아연이 창사 이후 반기 기준 최대 실적을 올렸지만 경영권 분쟁의 긴장은 더 짙어지고 있다. 미국 핵심광물 사업인 ‘프로젝트 크루서블’을 둘러싼 명칭 사용 논란이 경찰 고발로 번졌고 9월 임시주주총회를 앞둔 양측의 힘겨루기는 기관투자가와 소액주주의 표심 경쟁으로 옮겨붙는 모양새다.6일 업계에 따르면 고려아연과 영풍·MBK파트너스 측은 미국 통합제련소 건설 사업인 프로젝트 크루서블의 명칭 사용 문제와 지난해 임시주주총회 관련 소송 취하를 놓고 정면으로 충돌하고 있다. 회사의 실적 개선과 주주환원 결정이 나온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반도체 사업의 압도적인 실적에 힘입어 3개 분기 연속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반면 완제품 부문은 부품 원가 상승 부담으로 창사 이후 처음으로 분기 적자를 기록하며 사업 구조의 명암이 뚜렷하게 나타났다.삼성전자는 30일 연결기준 올해 2분기 매출 171조4995억원, 영업이익 89조4924억원, 당기순이익 71조6245억원의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30%, 영업이익은 1813.8%, 순이익은 1299.9% 각각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매출 모두 3개 분기 연속 역대 최대치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가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갖기로 했다.허종식 신임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은 9일 “박찬대 인천시장과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기로 전격 합의했다”며 “9월 추석을 앞두고 민생 안정을 위한 긴급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시당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8일 선출된 허종식 시당위원장이 민생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 것으로 인천시와의 당정협의 안건은 ▲인천e카드 캐시백 지급 재개를 위한 예산 확보 ▲서울시의 국회대로 공사에 따른 인천시민 불편 해소 대책 마련 ▲
유무선 통신 전문 기업 에프알텍이 KT와 5G광중계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계약 내용은 중계기 계약으로, 확정 계약금액은 55억8423만원이다. 이는 에프알텍의 최근 연결기준 매출액 252억6369만원 대비 22.1%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상대방은 공중전기통신사업을 영위하는 KT이며, 에프알텍과의 관계는 없음으로 기재됐다. KT는 최근 연결기준 매출액이 28조2442억원에 달하는 업체로, 에프알텍과 최근 3년간 동종 계약을 이행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명시
유리병 제조 업체 금비의 10%이상주주 고기영 대표이사가 소유한 금비 주식 수량이 10주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8월 5일 주식 수는 11만8529주, 지분율은 11.85%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14일 주식 수는 11만8539주, 지분율은 11.85%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10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변동 없이 유지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8월 11일 보통주가 1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11만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