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아마추어 미술인들의 축제인 ‘제31회 아름다운 눈빛미술제’가 이달 25~30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제1·2·3·4 전시장에서 열리는 가운데 공모전 심사결과가 잇따라 발표되고 있다.2일 울산미술협회는 미래작가전, 붓글씨 한마당 축제, 울산12경 풍경 공모전의 심사결과를 발표했다.우선 유치부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 미술 공모전인 미래작가전은 데생, 수채화, 애니메이션 등 아동미술 전 분야에 걸쳐 1000여 점이 접수됐다.심사결과 대상은 김서하 학생이 차지했다. 금상은 이연우,
산림청은 기후위기에 따른 산림 생태계의 변화에 대응하고, 멸종위기 고산 침엽수종의 체계적인 보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기후위기 산림생태계분야 전문가 협의회’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개최했다고 지난달 27일 밝혔다.이날 협의회는 국립산림과학원, 국립공원관리공단 등 전문기관과 국립공원을 지키는 시민의 모임, 백두대간숲연구소 등 민간단체 등 24개 기관·단체가 모여 지난 10년간 추진된 ‘제1·2차 멸종위기 고산 침엽수종 보전 ·복원 대책’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5년을 책임질 ‘제3차 멸종위기
6·3 지방선거 대구 중구청장 출마를 선언한 정장수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항소심에서도 피선거권 박탈 위기를 면하며 선거를 향한 행보에 다시 탄력을 받게 됐다. 대구고법 제1-2형사부는 12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정장수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검찰의 항소를 기각하고 정 전 부시장에게 벌금 90만 원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유지했다. 정 전 부시장은 지난해 1월 홍준표 당시 대구시장의 사진과 함께 ‘준비된 대통령, 검증된 대통령’이라는 문구가 담긴 이미지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한
제주 법환해녀학교는 제12기 직업해녀 양성교육 과정을 운영하기 위해 지난 2월 23일부터 오는 4월 10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응모 조건은 새내기 현직해녀가 되기를 원하는 만 55세 미만의 여성으로, 도내는 물론 타 지역에 주소지를 둔 자도 신청할 수 있다.신청 방법은 방문우편뿐만 아니라 온라인 접수도 가능하다. 그 외 지원신청서 양식 및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 법환해녀학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모집 기간이 끝나는 일주일 후인 4월 17일 면접심사를 거쳐 총 40명을 선발한다. 선정된 수강생을 대상으로 제1
경주시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관내 취약시설 25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점검 대상은 △산사태 취약지역 8개소 △급경사지·옹벽·석축 17개소 등이며, 시는 안전관리자문단과 합동으로 현장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제1·2종 시설물 가운데 D·E등급 시설물에 대해서도 해빙기 이전 안전점검을 병행해서 실시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기초 지반과 절토부, 사면의 붕괴·
강원특별자치도가 수출기업 현장을 찾아 ‘강원수출 미래비전 30‧40’을 발표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방문지는 춘천시 동산면에 위치한 유바이오로직스 제2공장이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춘천에 제1‧2공장을 두고 있으며, 경구용 콜레라 백신을 주력 수출 품목으로 생산하는 바이오 전문기업이다.이 회사는 2024년 수출액 4,700만 달러를 기록한 데 이어 2025년에는 1억1,100만 달러로 대폭 증가하며, 지난해 무역의 날 ‘1억 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김진태 지사는 현장에서 “바이오 특화단지 최종 심사 당시
양천구는 지난 2월 28일 오후 안양천 신정교 아래 제1·2야구장에서 ‘정월대보름 민속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 5천 명의 구민이 참여해 병오년 한 해의 평안과 안녕을 함께 기원했다.오후 3시부터 시작된 이날 축제는 풍물패 길놀이 공연으로 시작해 전통 민속놀이 체험과 예술 공연, 달집태우기, 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 어르신, 청소년 등 다양한 계층의 주민이 참여해 함께 어울리며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이루는 전통문화 한마당이 펼쳐졌다.특히 축제의 하
양천구는 민족 고유의 세시풍속을 계승하고 구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28일 오후 3시부터 안양천 신정교 하부 제1·2야구장에서 ‘제24회 정월대보름 민속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정월대보름’은 새해 처음 뜨는 보름달을 맞아 한 해의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는 우리 고유의 명절로, 달집태우기·지신밟기·쥐불놀이·부럼 깨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가 전해 내려오고 있다. 양천구는 2000년부터 정월대보름 축제를 개최해 이러한 전통을 이어오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매년 3천 명 이상이 참여하는 구민
경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는 16일 “인구 50만, 경북 제1 경제 도시 포항은 제철보국이후 최대 위기를 겪고 있다”며 포항 경제 위기 탈출구, 포항 경제의 게임체인저로 ‘K스틸, AI, 의대’를 제시했다. 최경환 예비후보에 따르면 철강 경쟁력 강화와 탄소중립 전환을 목표로 지난해 11월 K스틸법이 국회를 통과했다. 그러나 문제는 핵심이 빠졌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기업 부담을 줄이고, 철강 산업 기반을 시대적 흐름에 맞게 강화하지 않으면 k스틸법은 선언적 구호에 그친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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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은 교육부 주관 위프로젝트 시범사업 공모 선정으로 위센터 운영체계를 기존 기능 중심에서 학교 책임전담제로 전면 개편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개편으로 센터별 담당 학교를 지정해 정기적인 사례 관리와 예방 지원은 물론 위기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 대응까지 책임지는 구조로 바뀐다.시교육청은 이를 통해 위기학생에 대한 조기발굴, 신속개입, 지속관리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센터 명칭은 기존 제1·2위센터에서 해봄·다온·가온·하온 등으로 개칭해 상담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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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호르무즈 호위 연합 참여 7개국에 요구··· 참여 여부 기억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 통과를 호위하고 이란 공격에 대비할 '연합' 구성 참여를 요구하며 "우리는 기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트럼프 대통령은 15일 사저가 있는 플로리다주에서 워싱턴DC로 복귀하는 전용기 안에서 취재진을 만나 이란 공격에 대비할 '연합' 구성에 대해 약 7개국에 참여를 요구했으며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이같이 말했다.그가 언급한 7개국은 전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군함 파견을 요청한 한국과 중국, 일본, 영국, 프랑스 등 5개국보다 2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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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출범 100일 앞인데 전산망도 조직도 아직 ‘논의 중’…전남광주특별시 준비 어디까지 왔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이 약 100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행정 통합 준비 상황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7월 1일 출범과 동시에 가동해야 할 대민 서비스와 행정 전산 시스템 통합 준비 상황이 어느 정도 진행됐는지에 대해 공개된 설명이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행정안전부와 전남도는 13일 간담회를 열어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두 달 전인 1월 말 광주시와 전남도는 통합특별시 출범에 합의했다. 이후 가장 중요한 과제로 꼽히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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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가격제' 현장서 안 먹히나… 화성시, 주유소 불시 점검 나서
30년 만에 시행된 '석유 최고가격제'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 정부가 휘발유·경유 가격 상한선을 정했지만, 일부 주유소에서는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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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국수 한그릇에 담은 희망
양산시는 저소득층의 자립 지원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자활사업단 “오이소 국수”를 3월 12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에 문을 연 “오이소 국수”는 경남양산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자활사업단으로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직접 음식 조리와 매장 운영을 맡아 안정적인 일자리와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국수는 우리 지역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대표적인 서민음식으로, 주민들이 부담없이 찾아와 따뜻한 식사를 나눌 수 있는 지역 사랑방 역할도 기대된다.양산시 관계자는 “ 자활사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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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특례시 효행구가 13일 SK인텔릭스와 ‘공기청정기 무상임대 설치 및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사 내 실내 공기질 개선을 위한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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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6시30분 대전 대덕구 문평동 산업단지는 거대한 장막에 갇혀 있었다. 자동차 밸브 부품 제조공장에서 치솟은 새까만 연기는 하늘을 뒤덮었고, 사고 현장 진입 전부터 코를 찌르는 매케한 냄새가 진동을 했다. 현장으로 향하는 길목은 전국 각지에서 집결한 소방차와 경찰차들로 마비됐고, 쉴 새 없이 뛰어다니는 대원들의 뒷모습만 가득했다.평온했던 금요일 점심시간인 오후 1시17분 이곳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공장 내에 있던 직원 170명에게 화마는 예고 없이 들이닥쳤다.현장에서 만난 한 직원은 떨리는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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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실시한 '석유 최고가격제'가 실시된 지 1주일만에 전국 주유소 10곳 중 9곳에서 가격 인하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소비자단체 에너지·석유시장감시단은 최고가격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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