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기계 제조사 한국정밀기계가 1월 14일 공시를 통해 인도의 Powerstatic Solutions India Private Limited와 VTL Machines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금액은 325억8954만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액 637억98만2506원의 51.1%에 해당한다.계약 기간은 2026년 1월 13일부터 2027년 6월 10일까지이며, 계약 조건으로 계약금 30%, 선적금 60%는 LC at sight, 잔금 10%는 FAC 발행 후 LC at sight
자전거 제조사 알톤이 1월 9일 공시를 통해 국내IT기업과 전기자전거 등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118억2901만5000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액 281억8528만6202원의 41.97%에 해당한다.계약기간은 2026년 1월 9일부터 8월 28일까지이며, 계약금 및 선급금은 유효하다. 대금지급 조건은 선금 30%와 잔금 70%로 나뉜다. 알톤은 자체 생산 방식으로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이번 계약의 상대방인 국내IT기업은 최근 3년간 동종계약을 이행한 바 있다. 계약금액
애경산업이 중국산 일부 치약 제품에서 사용이 금지된 성분이 검출돼 자발적 회수에 나섰다.애경산업은 ‘2080 베이직치약’, ‘2080 데일리케어치약’, ‘2080 스마트케어플러스치약’, ‘2080 클래식케어치약’, ‘2080 트리플이펙트알파후레쉬치약’, ‘2080 트리플이펙트알파스트롱치약’ 등 6종 제품을 회수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중국 제조사 도미가 생산하고 애경산업이 수입·판매한 제품의 자체 검사에서 보존제 성분인 트리클로산이 미량 검출된 데 따른 것이다.애경산업은 지난해 12월
글로벌 증강현실 글래스 제조사 엑스리얼이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보급형 AR 글래스 '엑스리얼 1S'를 공개했다. 4일 IT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엑스리얼 1S의 가격은 449달러로 책정됐다. 이는 작년 모델인 '엑스리얼 원'보다 50달러 저렴한 수준이다.하드웨어 사양도 전반적으로 향상됐다. 해상도는 기존 1080p에서 1200p 풀HD로, 밝기는 600니트에서 700니트로 개선됐다. 시야각(FO
미국 프리미엄 자동차 제조사 카르마 오토모티브가 마지막 레베로를 생산했다. 레베로는 카르마에서 출시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로, 기존 카르마의 페이스리프트라고 봐도 된다. 지난달 31일 전기차 매체 인사이드EV에 따르면, 피스커가 2000년대 출시한 확장형 전기차 '피스커 카르마'는 단 1년 만에 파산했지만, 카르마 오토모티브가 이를 인수해 2016년부터 레베로를 생산해왔다. 그러나 결국 레베로 역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됐다.카르
폴더블 OLED 디스플레이는 그동안 프리미엄 스마트폰과 노트북 중심으로 적용돼 왔지만, 중국 제조사 원넷북이 이를 새로운 휴대용 게임 디바이스에 도입했다. 원넷북은 최근 웨이보를 통해 신제품 ‘원엑스슈가 월렛’을 공개하며, 폴더블 OLED 기반 게이밍 기기라는 점을 강조했다.30일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원엑스슈가 월렛은 올해 초 출시된 '원엑스슈가 1’과 유사한 콘셉트를 유지하면서도 구조에는 차이를
화장품 제조사 아우딘퓨쳐스는 12월 29일 공시를 통해 라온커머스 주식회사 주식 3만5360주를 24억9995만2000원에 취득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아우딘퓨쳐스는 라온커머스의 지분 24.3%를 보유하게 된다.이번 주식 취득은 아우딘퓨쳐스가 제5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대금 상계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해외사업 확대를 목적으로 한다.라온커머스는 화장품 무역업과 도매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기업으로, 자본금은 9억9000만원이며 발행주식총수는 9만9000주다.아우딘퓨쳐
탈모샴푸 제조사 TS트릴리온이 12월 29일 공시를 통해 채권압류 및 추심명령 해제 사실을 밝혔다. 장기영이 대여금 채권 회수를 위해 진행했던 채권압류 및 추심명령을 포기하면서 법원에 해제 신청서를 제출해 해당 명령이 해제됐다. 사건번호는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2024카단100838 채권가압류이며, 채권자는 장기영, 채무자는 TS트릴리온, 제3채무자는 신한자산신탁이다. 청구금액은 44억4186만5865원이다.해제통지서는 2025년 12월 29일 확인됐으며, 결정일은 2025년 12월 2
로봇부품 및 자율주행로봇 제조사 로보티즈가 1월 23일 공시를 통해 임직원 성과보상을 위한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처분은 보통주 4만2000주로, 처분예정금액은 103억1100만원이다.처분은 2026년 1월 26일부터 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로보티즈와 자회사 로보티즈AI 임직원 총 30명을 대상으로 한다. 처분 대상 주식가격은 보통주 24만5500원으로, 이는 이사회 결의일 전일 종가 기준이다.로보티즈는 처분 전 자기주식 보유현황으로 보통주 5만9000주를 보유하고
중국 전기차 제조사 BYD가 2026년 초, 세단과 SUV를 포함한 신형 플래그십 전기차를 대거 출시하며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22일 모빌리티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이번 신차 라인업은 BYD의 오션 시리즈 최고급 모델과 다이너스티 서브 브랜드 플래그십을 아우르며, 디자인과 첨단 기술 면에서 기존 모델보다 한층 고급화된 것이 특징이다.BYD는 2026년 1분기 중 오션 시리즈의 씰08 세단과 실리온08 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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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 집중 안전관리 효과… 연안사고·사망자 '절반 수준' 감소
동해해양경찰서는 지난해 연안해역 안전사고를 분석한 결과, 사고 건수와 사망자가 최근 3년 평균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동해시·삼척시·울릉군 연안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는 총 13건이다. 사망자는 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최근 3년간 연평균 사고 23건, 사망자 8명과 비교해 사고는 약 40%, 사망자는 절반 이상 줄어든 수치다. 이러한 감소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와 선제적인 예방 활동의 결과라고 설명했다.지난해 연안사고 발생 장소는 해안가 7건, 테트라포드 3건, 항·포구 2건, 갯바위 1건 순이었다.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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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레이어2 중 3곳만 하루 매출 5000달러 이상...베이스 70%로 독주
이더리움 기반 레이어2들 가운데 2026년 1월 14일 기준으로 하루 수수료 매출이 5000달러를 넘긴 프로젝트들은 세 곳뿐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크립토랭크에 따르면 가장 많은 매출을 올린 체인은 베이스로 14만7000달러 수수료 수익을 기록했다. 이는 전체 레이어2 생태계 70%가 넘는 수치다.2위는 아비트럼을 3만9000달러, 3위는 스타크넷으로 약 9000달러 수수료 매출을 기록했다.3개 체인을 제외한 나머지 레이어2들 매출은 모두 합쳐도 1만5000달러 수준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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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청문회, 민주당끼리 하려나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앞날이 국회 인사청문회를 하루 앞둔 18일에도 여전히 안갯속이다.이재명 대통령이 통합을 명분으로 보수 야당 출신을 전격 발탁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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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병원 ‘제2기 패널병원’ 선정
인천 미추홀병원이 인천·경기 지역 재활병원 중 유일하게 ‘제2기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패널병원’에 선정됐다.18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제도 개선을 위한 제2기 패널병원 36곳을 최근 선정했다.패널병원은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모범적으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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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뉴스) 최근 툰드라 산불, '지난 3,000년 동안 그 어느 때보다 심각’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최근 툰드라 산불, '지난 3,000년 동안 그 어느 때보다 심각’ 최근 학술지 '바이오지오사이언스'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알래스카 북부 경사면의 산불 활동은 지난 3,000년 동안 그 어느 때보다 지난 세기 동안 가장 활발했던 것으로 나타났다.이 연구는 독일, 폴란드, 영국, 루마니아 연구진과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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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싱가포르·대만 잇는 '리코더 선율'… 기장청소년합주단, 국제교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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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산하 기장청소년리코더합주단이 싱가포르에서 음악을 통한 민간 외교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기장군은 합주단이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싱가포르를 방문해 문화교류 및 봉사 공연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기장청소년리코더합주단은 관내 초·중학생을 주축으로 학부모와 음악 교사들이 지역 예술문화 발전을 위해 결성한 자생적 청소년 문화단체다.이번 일정은 한국·싱가포르·대만 3개국 청소년이 참여하는 국제교류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합주단은 싱가포르 페이통(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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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폭설 대응 관·경 합동 제설훈련 실시... 시민 안전 확보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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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겨울철 폭설로 인한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0일 관·경 합동 제설훈련을 실시하며 현장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폭설로 인한 도로 통제, 차량 정체, 보행자 안전사고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경주시와 경찰이 협력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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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피아Ai 정치뉴스] 거대 여당을 향한 ‘합당 러시’와 인사청문회 정면충돌…정치가 스스로 만든 불확실성
01월 23일 정치권은, “힘을 합치자”는 구호가 오히려 정치를 더 불안정하게 만드는 역설을 드러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조국혁신당을 향해 전격 합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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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5대 종단, '글로벌 허브도시' 도약 맞손… 공동선언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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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지역 5대 종단과 손잡고 시정 핵심 과제 해결과 시민 행복을 위한 연대를 강화한다. 단순한 신년 하례를 넘어 구체적인 협력 의제를 담은 공동선언문을 채택하며 시정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구체화했다.부산시는 23일 오후 3시 부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2026년 5대 종단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불교·기독교·천주교·원불교·천도교 등 5대 종단 대표와 지도자 8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인사회는 '공동의 가치로 하나 되어, 부산의 내일을 밝히겠습니다'라는 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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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동천동‧보덕동서 현장소통 이어가…주민 목소리 직접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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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지난 22일 지역 주민과의 직접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시민과 함께 만드는 현장소통마당’을 이어가며, 동천동과 보덕동을 방문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동천동 행정복지센터와 보덕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린 현장소통마당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최덕규 경상북도의회 의원, 임활 경주시의회 부의장,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