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영수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후보는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8일 보도자료를 내고 아라동 주민과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사전투표 참여를 호소했다.양 후보는 “사전투표는 우리 아라동이 앞으로 더 크게 도약하느냐, 아니면 이대로 멈춰 서느냐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주민들의 소중한 한 표 행사를 당부했다. 이어 “지난 2년의 임기 동안 주민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2년을 4년처럼 치열하게 살며 발로 뛰어왔다”며 “아라동의 확실한 발전을 위해 정치를 알고 행정을 아는 재선 의원의 무게감을
재선 도전에 실패한 김영환 충북지사가 임기 종료 후 청주에 거주하며 정치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최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선거소청을 제기한 그는 선거관리 부실 의혹에 대한 추가 문제 제기와 개인 유튜브 채널 운영도 예고했다.김 지사는 18일 충북도청 여는마당에서 기자들과 만나 “임기가 끝나도 청주에 살면서 정치인으로 활동할 것”이라며 “시내에 스튜디오를 마련해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도정 현안과 정치 문제에 대해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내겠다”고 강조했다.이어 “도정에서 여러 개혁이 후퇴하는 문제에
재선 도전에 실패한 김영환 충북지사가 1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선거소청을 제기하며 전국 재선거를 요구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도 6·3 지방선거 소청 대상 지역에 충북을 포함시키겠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저는 중앙 선관위에 소청한다. 전국 재선거를 요구하며 오늘 이 소청장이 그 싸움의 시작”이라고 적었다.이어 “이 싸움은 저의 권리를 찾기 위한 싸움이 아니라 이 시대 젊은이들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저의 최소한의 의무”라며 “송파에는 380여 개의 투표함이 아직 있다. 저는 잠실에서
고의숙 제18대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당선인이 전국 시·도교육감 당선인들과 교육부 장관을 만나 교육 현안을 논의했다.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가 주최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교육감 당선인 간담회'가 지난 15일 세종시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이번 간담회는 전국 시·도교육감 당선인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교육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제11대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장 선출과 주요 교육 현안 보고가 진행됐다. 협의회장에는 재선 교육감인 정근식 교육감이 선출됐다.교육감들은 정부가
재선 도전에 실패한 김영환 충북지사가 6·3 지방선거의 공정성 검증을 위한 선거 소청과 선거무효 소송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김 지사는 10일 충북도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어 “선거 절차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 소청을 생각 중”이라고 했다.김 지사는 “선거 과정에서 제기된 부정선거 의혹은 확실하게 규명해 둘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다른 선거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일이기에 후보자로서 해야 할 최소한의 의무”라고 했다.선거 소청은 선거 결과나 절차의 위법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기하는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이 6.3 지방선거 재선 성공, 주민과의 첫 소통 일정으로 ‘중구직통’ 약속을 이행했다. ‘중구직통’은 김 청장이 선거 기간 중 “주민 2명만 모여도 간담회를 신청하면 직접 찾아가 불편사항을 듣겠다”며 기획한 현장 밀착형 소통 채널이다. 김 청장은 선거 기간 중 수렴한 주민들의 건의사항에 대해 직접 찾아가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해 업무 복귀 후 첫 일정으로 현장 방문을 선택했다. 먼저 장애인시설 ‘쉴만한 물가’를 방문해 중구 장애인 복지정책 및 지역 현안을 논의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국민의힘이 8일 투표용지 부족사태가 촉발한 재선거 요구 시위와 관련해 "참정권을 훼손당해 분노한 시민들의 경고"라고 밝혔다.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청년들은 정치적 이익을 따지며 이런 행동에 나선 것이 결코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최 대변인은 "누구보다 민주주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학생들이 대한민국의 근간이 흔들리고 있다고 판단했기에 직접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 것"이라며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청년과 시민들이 잠실 올림픽공원에 모여 밤낮으로 재선거를 외치고 있다"고 했다.이어 "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원구성을 둘러싼 '수싸움'이 본격화될 전망이다.6·3 지방선거에서 전체 45석 중 34석을 확보한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 다수당 지위를 바탕으로 원구성의 주도권을 쥐게 됐지만, 승리의 기쁨도 잠시다. 여야 재선 이상 의원이 모두 23명에 달하는 가운데 의장단 3석과 상임위원장 7석 등 핵심 보직은 10자리에 불과해 원구성을 둘러싼 물밑 경쟁과 셈법이 한층 복잡해질 것으로 보인다.제13대 제주도의회 의원 정수는 지역구 32명, 비례대표 13명 등 총 45명이다. 기존에는 지역구
민선 8기 성남시장직을 지낸 국민의힘 신상진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 결과 신상진 당선인은 민주당 김병욱 후보를 1만여 표 차이로 따돌리며 선거 정국 초반 열세에 놓였던 판세를 뒤집는 저력을 발휘했다.이번 지방선거는 이재명 대통령의 높은 지지율에 힘입은 여당 민주당의 강세, 그리고 대내외적 악조건 속에서 분투해 온 제1야당 국민의힘의 전반적 약세가 두드러진 가운데 펼쳐졌다. 특히 성남시장 선거는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이라는 상징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이 대통령의 측근임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 결과,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송산·효돈·영천동 선거구에서는 현역인 강충룡 후보가 승리하며 3선 고지에 올랐다.강 후보는 최종 개표에 가까운 개표율 99.8% 기준 52.9%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을 확정지었다. 더불어민주당 오정훈 후보는 47.0%의 득표율을 얻으며 막판까지 추격했지만 아쉽게 석패했다.강 당선인은 탐라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처음 당선돼 제주도의회에 입성했다. 이어 제8회 지방선거에서도 승리하며 재선 의원으로 활동해 왔으며, 현재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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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사태 피해지 21곳 복구 완료…집중호우 대비 체계 강화
충북도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산림 및 산사태 피해 지역 21곳의 복구사업을 마무리했다.지난해 7월 중순 도내 집중호우로 청주시와 괴산군 등 도내 6개 시군 21곳에 1.8㏊ 면적의 산사태가 발생, 약 3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도는 사고 지역의 항구적인 방재 성능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총사업비 9억8000만원을 반영한 맞춤형 복구공사를 추진했다. 골막이, 기슭막이 등 계류 안정화와 토사 유출을 막는 사면 녹화 작업을 전면 마무리해 장마철 추가 피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김진형 도 환경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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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기업 4곳 미국시장 진출 지원
충북도가 도내 유망 바이오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도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19~20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재미한인제약인협회 심포지엄에 도내 바이오기업 4개사가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번 지원은 `2026년 글로벌 생명산업 협력 컨퍼런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도는 기업별 기술 수준과 사업화 현황, 해외 진출 수요 등을 사전에 조사해 미국 현지 전문가와의 맞춤형 상담을 연계했다.행사에는 △혈관재생 세포치료제 기술을 개발하는 유스바이오글로벌 △인공지능 기반 뇌혈류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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