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임직원 성과 보상을 위해 1800만 주의 자기주식을 취득한다고 7일 공시했다. 금액으로는 2조5002억 원 규모이며, 주식 취득일은 오는 8일부터 4월 7일까지다.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 도입한 성과연동 주식보상과 성과인센티브 지급 등 주식 기준 보상에 사용할 목적으로 자기주식을 취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PSU는 기존 성과급 제도인 초과이익성과급과 별개로 추가 신설된 제도다.향후 3년간 주가 상승 폭에 따라 임직원에게 자사주를 지급하며, 주가가 많이 오를
한컴그룹 계열사인 소방·방산·안전 장비 전문기업 한컴라이프케어는 경기도 용인시 본사에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도입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CP는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제정·운영하는 내부 준법 시스템이다. 임직원에게 명확한 행동 기준을 제시하여 법 위반 소지를 사전에 예방하고, 감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이번 도입을 통해 한컴라이프케어는 공정거래 확립을 위한 구체적인 절차와 기준을 마련하는 한편, 체계적인 교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고스트스튜디오는 1월 12일 공시를 통해 임직원 주식보상제도 도입을 위해 자기주식 7416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처분은 임직원에게 주식 보상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보통주식 7416주를 장외에서 처분할 예정이다. 처분 대상 주식의 가격은 주당 8100원이며, 총 처분 예정 금액은 6006만9600원이다.처분은 2026년 1월 12일에 이루어지며, 교보증권을 위탁투자중개업자로 지정했다. 이번 처분으로 인해 주식 가치의 희석 효과는 미미할 것으로 예
한샘은 2030년까지 달성할 ‘모든 고객 경험에 확신과 감동을 주는 단 하나의 공간 솔루션 기업’이라는 비전을 발표했다.김 대표는 신년사에서 "내수 경기와 건설경기 침체, 환율 등 어려운 대외 환경 속에서도 연속 10분기 이상 흑자 기조를 유지하고 기업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추진한 임직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또한 "모든 임직원들이 단기적인 성과에 매몰되기보다 ‘한샘은 어떤 회사가 돼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며 회사의 중장기적 방향성을 함께 설정했다"고 지난 해를 회
엔씨소프트가 2026년을 ‘성장과 혁신의 해’로 규정하고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선언했다. 김택진·박병무 공동대표는 7일 사내 임직원에게 전한 신년 메시지를 통해 “2026년은 성장과 혁신으로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나갈 해”라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7일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김택진·박병무 공동대표는 지난해 11월 출시된 ‘아이온2’를 언급하며 “우리에게 매우 중요하고 새로운 변화의 모멘텀을 가져온 프로젝트였다”고 평가했다. 두 대표는 “‘아이온2’는 서비스 안정화 노력과 진정성 있는 유저 소통을 통해 신
LS그룹이 2일 안양 LS타워에서 주요 계열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신년하례'를 개최하고 새해 경영 방향을 공유하고 한 해의 도약을 다짐했다.임직원 새해 인사를 시작으로 승진 임원 소개, LS 퓨처리스트 어워즈 시상, 이어 구자은 회장의 신년사가 발표됐다.올해 신년사는 예년과 달리 구 회장의 아이디어로 AI가 신년사를 작성하는 과정을 임직원들에게 보여주는 형태로 진행됐다. 구 회장은 사전에 고민한 주요 경영 키워드를 AI에 입력하고 결과가 도출되는 과정을 임직원에게 공유하며 "
신동빈 롯데 회장이 2일 신년사를 통해 임직원에게 성장과 혁신을 당부했다. 신 회장은 올해 경영 환경이 그룹 핵심사업의 체질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의 3고 현상과 지정학적 리스크, 인구 구조 변화가 원인이다. 그룹의 질적 성장을 위해 철저한 자기 반성에서 비롯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에 신 회장은 자율성에 기반한 차별화된 성과 창출을 주문했다. 조직은 구성원이 스스로 과제를 찾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성장한다고 설명했다. 개인의 경쟁력이 기업 경쟁력의 원천임을 명심하
김영섭 KT 대표가 2026년 병오년 신년사를 통해 ‘정보보안’을 핵심 과제로 내세우며 인공지능 전환 역량 강화와 함께 전사적 체질 개선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최근의 침해사고를 언급하며 “이제는 모든 업무가 보안의 대상”이라고 강조했다.2일 KT에 따르면, 김영섭 대표는 이날 오전 전 임직원에게 보낸 이메일 신년사에서 “이번 침해사고에서 보듯 전통적인 IT 영역이나 특정 부서만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네트워크와 마케팅 그리고 고객서비스 등 일상의 모든 업무가 침해 공격의 표적이
정우진 NHN 대표가 올해를 그룹 전체의 기업 가치가 한 차원 도약하는 '신성장의 원년'으로 선언했다.정 대표는 2일 그룹 전 계열사 임직원에게 보낸 신년 메시지를 통해 "지난 몇 년간 내실을 다지며 수익 창출력을 회복한 것은 뜻깊은 성과"라며 "올해는 게임, 기술, 결제 등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성장을 이뤄낼 것"이라고 밝혔다.먼저 게임 사업에서는 웹보드 게임의 압도적 1위 자리를 굳히는 동시에 총 6종의 신작을 출시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다. 특히 일본 자회사 NHN플레이아트가 개발 중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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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는 청년이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실행방안을 제안하는 청년 중심 소통 플랫폼 '제8기 양천 청년네트워크' 위원을 2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양천 청년네트워크'는 취업, 주거, 복지 등 청년의 삶과 직결된 사회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직접 설계하는 청년 참여기구로, 주제별 분과 운영을 통해 의제를 도출하고, 토론과 협의를 거쳐 실행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를 마련한다.모집대상은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양천구민이거나 양천구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청년, 청년단체 또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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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일부 최고위원들이 23일 정청래 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에 반발하며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했다.강득구·이언주·황명선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합당 논의가 최고위원에게 사전 공유되지 않은 채 진행됐다"며 "당원들에게 진상을 즉각 공개하라"고 촉구했다.이들은 "통합을 말하려면 과정부터 민주적이어야 한다"며 "정 대표의 일방적 합당 추진은 독단적이며, 최고위원들이 의견을 낼 수 없는 구조는 비민주적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어제 최고위원회의는 논의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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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 민주시민교육의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민 공론장이 열렸다.광명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는 21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공론장」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시민교육 관련 단체, 중간지원조직, 활동가,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민주시민교육의 법·제도적 쟁점과 지역 차원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공론장은 민주시민교육 법제화 동향을 공유하고, 광명 지역 민주시민교육의 강점과 한계, 정책적 과제를 시민의 관점에서 점검하기 위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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