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과 영양군 농협이 3년째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탁을 이어가며 지역 상생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봉화군은 지난 24일 NH농협은행 봉화군지부와 봉화·춘양·물야농협, NH농협은행 영양군지부와 영양·남영양농협이 참여해 고향사랑기부금 각 1000만원을 교차 기부하며 지역 간 상생과 나눔을
상주에 본사를 둔 닭고기 전문기업 ㈜올품이 취약계층을 위한 대규모 식품 기부에 나서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올품은 15일 상주시 본사에서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5000만 원 상당의 닭고기 1만㎏을 전달했다.기부 물품은 경북지역 무료급식소와 사회복지시설 등 취
가수 황영웅의 공식 팬카페 ‘파라다이스 대구경북’이 경북대 어린이병원에 지속적인 기부로 저소득층 중증환아지원에 나섰다.지역 연예인 팬클럽이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지역사회로 확산하고 있다.21일 경북대 어린이병원에 따르면, 황영웅 공식 팬카페 ‘파라다이스 대구경북’ 회원들
담양군은 지난 16일 해남옥천농협 임직원들이 담양을 찾아 고향사랑기부금 8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김범진 담양농협 조합장과 이광재 NH농협은행 담양군지부장, 윤치영 해남옥천농협 조합장, 현조 NH농협은행 해남군지부장 등 양 지역 농협 관계자 20명이 참석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지역 간 상생을 응원했다.앞서 담양농협 임직원들도 지난 9일 해남군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800만 원을 기탁하며 올해 상호기부에 함께했다.담양농협과 해남옥천농협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2023년부터
대전교통공사가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을 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신규 직원들이 공기업 구성원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나눔의 가치를 체험하고, 시민과 지역사회를 위한 공공기관의 역할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에는 이광축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신규 직원의 지역사회 나눔을 격려했다.신규 직원들은 빵을 만들고 포장했으며, 완성된 빵은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했다.이광축 사장은 “신규 직원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시민을 먼저 생각하는 공직가치를 배우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28일 아침 출근길 시간에 내덕동 일대에서 음주운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음주단속을 펼쳤다.이번 단속은 출근 전날 마신 술 기운이 남아있는 이른바 `숙취 운전'이 대형 교통사고로 이어지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단속 결과 면허정지 수치 운전자 2명과 법규위반 운전자 1명 등 총 3건이 적발됐다.윤치원 서장은 “출근길 숙취 운전은 본인뿐만 아니라 타인의 안전까지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라며 “앞으로도 시간과 장소를 불문하고 상시 단속을 이어가 안전한 교통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안성시는 21일, 삼죽면에서 2026년 하반기 정책공감토크를 개최하고 주민은 물론 초등학생들과 함께 지역의 미래를 이야기하며 민선 9기 소통 행정을 이어갔다.20일 서운면과 공도읍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삼죽면 정책공감토크에는 지역 주민과 기관·사회 단체장, 삼죽초등학교 학생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삼죽초등학교 학생들이 학교에 필요한 시설 개선 의견을 직접 제안하며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운동장 육상트랙 조성과 학교 앞 과속단속카메라 설치 등을 건의했고, 이 같은 제안들은
군산시는 자매결연도시인 경북 김천시와 함께 21일 군산시청 광장에서 농특산물 교류·판매 행사를 개최하며 양 도시 간 우호 협력과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에 나섰다.군산시와 김천시는 지난 1998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2009년부터는 양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 판로 확대와 시민들에게 신선하고 품질 좋은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교류·판매 행사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로 18년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배낙호 김천시장을 비롯한 김천시 방문단 50여
사단법인 제주4.3범국민위원회가 제주4.3 제78주년을 맞아 서울에서 4.3을 대중예술을 통해 쉽고 친숙하게 알리는 자리를 마련한다.제주4.3범국민위원회는 오는 29일 오후 2시 서울 노무현시민센터 다목적홀 ‘가치하다’에서 ‘2026 4.3과 친구들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주4.3평화재단과 재경제주4.3희생자유족회가 공동 주최한다.이번 콘서트는 지난 2023년 만석을 기록한 현기영 작가의 '제주도우다' 서울 북콘서트와 주진오·전우용·정준희 교수가 참여한 4.3 역사 콘서트의 대중적 호응을 이어가
코오롱글로벌이 협력사 상생협력을 바탕으로 동반성장을 이어가고 있다.최근 코오롱글로벌은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6년도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획득했다. 코오롱글로벌은 지난해 처음 최우수 등급을 받은 데 이어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했다.지난 5월 코오롱글로벌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한 '건설산업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협약'에 참여했으며, 최근 원자재 가격 급등에 대응해 비상시 납품단가를 조정하는 등 협력사의 경영 부담 완화에도 힘쏟고 있다.코오롱글로벌은 2013년 6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 상생펀드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전남광주 구례군이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과 구례군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에 나섰다.
14일 구례군에 따르면, 현재 섬진강은 영산강유역환경청이 관할한다. 영산강청은 영산강과 섬진강은 물론 제주도 하천까지 광범위한 지역을 관리하고 있어 맞춤형 대응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섬진강 유역 현장을
장마가 끝난 뒤 눅눅해진 신당과 기물을 정비하고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했던 제주의 옛 의례 ‘마불림제’가 생활 속 습기제거제 만들기 체험으로 되살아난다.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은 오는 26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박물관 광장에서 월별 세시풍속 체험 프로그램 ‘우리 가족 모다들엉 박물관 나들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8월 주제는 ‘마불림제’다. 박물관은 장마 뒤 습기를 털어내던 전통 풍속의 의미를 일상에서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습기제거제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풀어냈다.마불림제는 음력 7월 15일 백중을 전후해 습기로 눅눅해진 신당과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