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는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와 아시아올림픽평의회 주요 인사를 비롯해 각국 국가올림픽위원회, 국제‧아시아경기연맹 관계자들과 연이어 만나며 스포츠 외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코리아하우스를 국제스포츠 교류의 거점으로 활용하는 한편, 대회 현장 곳곳에서 주요 인사들과 협력 의제를 논의하는 등 ‘찾아가는 외교’와 ‘불러오는 외교’를 동시에 펼치고 있다.□ 코리아하우스, 국제스포츠 외교의 거점으로지난 18일 유승민 회장은 아이치현·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일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 및 안부확인을 위해 『우리이웃 영양돌봄! 사랑의 반찬 나눔』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천만석 구룡포읍장, 황보관현 구룡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새마을부녀회 회원 20명이 참여하여 60여가구에 전달할 4종 반찬을 직접 조리하여 취약계층에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천만석 구룡포읍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해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새마
경상북도 영천시 대창면과 대구광역시 수성구 황금1동이 자매결연의 인연을 바탕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를 통해 지역 간 상생과 교류를 이어간다.대창면과 황금1동은 지난 11일 대구광역시 수성구에 위치한 성동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황금가득 패밀리데이 & 음악회」에서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양 기관은 서로의 지역에 각 100만 원씩 기부하며 상호 응원과 지역발전에 대한 뜻을 함께 나누었다. 이번 상호기부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2025년 자매결연을 맺은 두 지역이 서로의 상생발전을 응
K3리그 울산시민축구단이 경주한수원을 상대로 홈 연승에 도전한다. 울산시민축구단은 오는 5일 오후 7시 울산종합운동장에서 경주한수원과 2026 K3리그 21라운드를 치른다. 울산시민축구단은 지난달 30일 부산교통공사와의 홈경기에서 2대1 승리를 거두며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전반 23분 이한새가 선제골을 터뜨린 데 이어 후반 43분 강민재가 결승골을 기록하며 값진 승리를 챙겼다. 최근 홈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울산시민축구단은 이번 경주한수원전에서도 승리를 이어가 연승을 달성하겠다는 각오다. 경주한수원과의 맞대결은 매 경기 치열한 접전
15일 순천시 이·통장연합회가 ‘순천대 의대 설립은 지역의 미래이자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과제’라는 한 목소리 아래 ▲국립순천대 의과대학 신설의 조속한 최종 확정 ▲전남권 필수 의료체계 완성 ▲국가가 정한 규칙과 평가 결과 신뢰 ▲공모 절차와 평가 결과 신뢰 등을 촉구하고 있다.한편, 순천 지역사회는 지난 11일 풍덕동·조곡동 주민총회를 시작으로 국립순천대학교 의과대학 설립 확정을 위한 릴레이 성명을 이어가고 있다.
화성FC가 안산그리너스FC를 2-0으로 제압하며 원정 무패 흐름을 이어갔다.화성FC는 지난 12일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26라운드 안산그리너스FC와의 원정경기에서 플라나의 선제골과 일류첸코의 쐐기골에 힘입어 2-0 승리를 거뒀다.경기 초반 화성은 후방에서부터 차분하게 빌드업을 전개하며 안산의 골문을 노렸다. 전반 7분 안산 김인성의 위협적인 중거리 슈팅을 김승건이 안정적으로 막아내며 위기를 넘겼고, 이후 김병오를 중심으로 전방 압박의 강도를 높이며 공격 기회를 만들어갔다.후반 들어
부산진구는 9월 14일 자매결연도시인 경남 합천군의 초청을 받아 ‘제37회 군민의 날 및 제42회 대야문화제’에 참석해 축제 개최를 축하하고 자매결연도시 간 우정을 다졌다.공무원과 유관단체원 등으로 구성된 부산진구 대표단은 합천공설운동장에서 열린 기념행사에 참석해 합천군민들과 함께 지역의 발전과 화합을 기원했다.특히 이날 부산진구는 합천군에 500만 원, 합천군은 부산진구에 300만 원을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상호기부하였으며, 이번 상호기부는 ‘자매결연’으로 이어온 두 지역의 우정을 ‘고향사랑기부제’로 확장하고 지역 간
남양주시는 지난 8일 양정동 ‘현장시장실’의 오후 일정으로 73사단을 방문하고 주민들과 ‘시장 좀 만납시다’를 진행하며 현장 소통을 이어갔다고 9일 밝혔다.최현덕 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73사단을 찾아 장병들을 격려하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최 시장은 “지역 안보를 위해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과 지역사회가 상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양정동 주민들과 ‘시장 좀 만납시다’를 열
김천대학교 임상병리학과가 개설 이후 43년간 교육을 이어오며 보건의료 분야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1982년 개설된 김천대 임상병리학과는 지금까지 3,7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졸업생들은 주요 상급종합병원을 비롯해 국립암센터, 경찰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의료기관과 공공기관에서 임상병리사로 근무하고 있다.특히 전국 단위의 ‘청솔동문회’도 운영되고 있다. 졸업생들이 각 지역에서 활동하며 형성한 동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동문 간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김천대 임상
화양면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25년째 이어온 ‘사랑나눔 행복더하기’ 행사를 개최했다.지난 16일 화양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유관기관 단체장과 개인 후원자, 특별시의원, 시의원, 이장 등 60여 명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내 26개 기관·단체가 동참해 2천 300여만 원 상당의 백미, 선물세트, 라면 등 10종의 후원 물품을 마련했다.후원 물품은 지역 내 저소득층 713세대와 경로당 52개소, 사회복지시설 6개소에 전달됐다.신순만 화
서울 강동구는 하천 내 조명·수경시설의 전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진단은 산책로와 수변 공간 등 주민의 이용이 많은 장소의 전기설비에서 위험 요소를 미리 찾아 조치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점검 대상은 고덕천 산책로의 하천등을 비롯해 수변 활력 거점 경관조명, 저류지 조명 시설, 물놀이장·바닥분수 등이다.구는 조명기구와 전선의 파손·노후 상태, 누전 위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안전 보호장치와 자동 점·소등 장치가 정상적으
제물포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가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 문화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곳곳에서 잘린 해안선을 연결하고 깨끗한 바다환경과 문화예술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위해 민간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크로캣하우스 허승량 대표는 최근 해양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바다살리기네트워크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앞으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지난 19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인천에서 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관세청은 8월 기업 규모별 수출입 현황을 발표했다.중소기업, 중견기업, 대기업 모두 수출과 수입이 증가했으며, 특히,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의 수출이 올해 3월 이후 6개월 연속 증가하며 수출 성장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8월 중소기업 수출은 101억 달러로 전년동월대비 20.4% 증가했고, 주요 품목과 수출시장 전반에서 증가세를 보였다.품목별로는 철강제품, 반도체, 정밀기기, 석유제품, 컴퓨터 주변기기, 가전제품, 무선통신기기, 선박 등
연천군이 중면 삼곶리 일원 수몰지에 조성된 댑싸리 정원을 개장하고 한 달간의 일정에 착수했다. 이번 행사는 다음 달 18일까지 이어진다. 해당 부지는 군남댐 건설 이후 생태계 교란 식물이 무성하던 곳이다. 군은 이곳을 가꿔 매년 20만 명 이상이 찾는 가을철 주요 관광지로 정착시켰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다음달 2일과 3일 오후 7시 두류공원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카르멘’공연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대구국제오페라축제는 ‘브라보 대구! 비바 오페라!’를 슬로건으로 극장을 벗어나 대구 곳곳에서 시민들을 만나는데, 개막작 ‘카르멘’은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처음 선보이는 야외 콘서트 오페라다.
이번 공연은 성악과 오케스트라가 만들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