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호 세종시장이 16일부터 1박2일 간 나성동 나릿재마을2단지에서 올해 첫 시장과 함께하는 1박2일로 주민들과 새해 덕담을 나누며 허심탄회한 소통행정에 나섰다.시장과 함께하는 1박2일은 최 시장이 직접 마을을 찾아 주민들로부터 지역 현안에 귀 기울이고, 주요 사업현장을 점검하는 현장 소통행사다.2023년 3월부터 지난해까지 21회에 걸쳐 진행된 1박2일 행사로 최 시장은 지역 곳곳의 주민과 소통하며 여러 애로사항을 해결했다. 올해로 주민과의 대화 22회차를 맞은 이번 행사는 나성동을 시작으로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
최민호 세종시장이 올해도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시정 운영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새해맞이 시민과의 대화’를 추진한다. 세종시에 따르면 오는 20일 오후 7시 시청 여민실에서 동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올해 첫 시민과의 대화 시간을 갖고, 22일 오후 3시 조치원읍 행복누림터에서 읍·면 지역 주민과의 만남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직장인과 자영업자 등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분석해 동지역은 야간에, 읍·면지역은 주간 시간대로 나눠 시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 최 시장은 높은 파도를 넘어 바다로 나아간다는 의미의 ‘월파
최민호 세종시장이 “2029년 8월 대통령 세종집무실 완공에 대비해 대통령 경호와 행정수도 방위에 소홀함이 없도록 미리 준비해야 한다”며 강조하고 경찰청 세종 이전 필요성을 언급했다.최 시장은 6일 간부회의를 주재하면서 이 같이 말했다.그는 “대통령 세종집무실 조성 시점을 월 단위까지 구체적으로 못 박아 행정수도 세종을 완성하겠다는 정부의 확고한 의지를 보였다”며 “대통령 상주에 따라 성평등가족부와 법무부 외 관계 부처의 추가 이전이 예상되는 만큼 입지와 부지, 경호, 방호 등에 관한 시 차원의 구체적이고 상세한 대책
최민호 세종시장이 연말 모든 공직자가 한 해를 잘 마무리하는 동시에 시정 4기 성과가 내년도 하반기 출범하는 시정 5기에 잘 이어질 수 있도록 새해 업무 구상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최 시장은 30일 진행된 확대 간부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최 시장은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 이슈에 휩쓸리지 말고 시정 5기 청사진속 자신의 역할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달라”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첫 민선 지방자치제의 시작점인 지난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회상하며 자신의 경험담도 소개했다.그는 “당시 충남도청 기획관으로
15시간전
임기가 5개월 남은 시점에서 일부 세종시의회 의원들이 갑작스럽게 지방 공공기관장 임기를 시장 임기에 맞추는 조례 제정을 추진하자 집행부가 반발하고 있다.27일 세종시와 시의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김현미 의원은 ‘세종특별자치시 출자·출연 기관장의 임기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세종시 출자·출연기관장의 임기를 시장 임기가 끝날 때 자동으로 종료되게끔 규정해, 시장 취임 직후 불필요하게 불거지는 인사 갈등과 행정 공백을 예방하려는 목적에서다.다만, 조례 시행 때 재직 중인 기관장은 임기를 마칠 수 있도록 했고, 공
최민호 세종시장이 지역사회 환경 관리 일선에서 묵묵히 근무하는 환경관리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최 시장은 12일 연기면 소재 식당에서 시 환경관리원과 운전직 공무원 등 80여 명과 오찬을 함께하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그는 시민을 위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책임지고 있는 현장 근로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최 시장은 “위생적이고 청결한 도시에서 살아갈 수 있는 건 여러분들의 노고 덕분”이라며 “구내식당 조성 등 여러분의 노고에 답할 수 있는 복지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특히 환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지난 22일 조치원읍 행복누림터에서 열린 올해 두 번째 시민과의 대화에서 260명의 읍면 지역 주민과 함께 현장 중심 시정 소통을 이어갔다.이날 행사는 지난 20일 동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시민과의 대화에 이어 읍면지역 주민과 지역 현안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최민호 시장은 행정수도 완성을 중심으로 한글문화도시와 스마트도시, 정원도시, 박물관도시 등 5대 비전과 관련한 현안 사업을 설명했다.특히 주민 반대가 우려된 여러 현안 사업이 지역 발전에 뜻을 모아준
“우리 지역에도 파닭을 비롯해 전국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차별화된 먹거리가 있다. 대중성이 있는 맥주와 결합하면 단순한 먹거리 행사를 넘어 젊고 활력 넘치는 행정도시로 마케팅 수단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최민호 세종시장이 최근 간부 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파닭과 같이 지역 정체성을 지닌 먹거리를 주제로 특별한 축제를 개최해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도시 브랜드 이미지를 높일 계기를 마련하라는 것이다.특히 매년 봄 지역 대표 먹거리인 파닭과 맥주를 연계한 미식 축제를 개최하되 전 세계에서 맥주로 유명하면서 시와 우
이춘희 전 세종특별자치시장이 13일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6월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 후보로 출마하겟다고 밝혔다. 이 전 시장은 세종시청 브리핑 룸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저는 지난 지방선거의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침묵 속에서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며 “그러나 그 시간은 멈춤이 아니라, 세종시를 위해 다시 준비하고 헌신할 결
“충청권이 하나의 행정·경제 단위로 재편된다면 수도권과 맞먹는 경쟁력을 갖춰 세종이 고립된 행정도시가 아니라 충청 메가시티의 중심축으로 도약할 수 있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입니다”세종시가 지역구인 강준현 국회의원이 29일 세종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밝혔다. 이어 “대전·충남 행정 통합은 세종시에 매우 중요한 기회이자 호재가 될 것”이라고 부연했다.이날 강 의원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세종시장 후보와 관련, 새로운 인물론도 강조했다. 강 의원은 “세종시장 후보는 민주당 의원인 저하고 같은 목표를 두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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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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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번’ 공연… 아이러니와 긴장, 20세기를 듣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제261회 정기연주회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번’을 오는 2월 1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 올린다. 20세기의 격랑을 통과한 슈니트케, 프로코피예프, 쇼스타코비치의 작품을 한 무대에 엮어 그 안에 새겨진 시대의 아이러니와 긴장을 조명한다. 고전적 우아함을 비트는 슈니트케, 협주곡과 교향곡의 경계를 확장한 프로코피예프, 천재 소년 쇼스타코비치가 남긴 첫 교향곡으로 국립심포니가 아바도와 함께 그려갈 새로운 미학을 예고한다.공연의 포문은 슈니트케의 ‘한여름 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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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NASA 홍보대사 초청 우주항공 특강…'우주경제' 시야 넓힌다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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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는 겨울철 수난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홍천군 서면 마곡유원지 일원에서 동계 수난사고 대응 합동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했다.훈련에는 특수대응단을 비롯한 도내 각 소방관서 구조대원 43명이 참여하였으며, 얼음 밑과 같은 바로 상승할 수 없는 환경에서 구조대원의 안전한 구조능력 향상과 현장 중심의 구조 대응 체계 확립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주요 훈련 내용은 △동계 수난 장비 관리 및 안전한 운영방법 △수심별 구조전술 △ 탐색줄을 활용한 요구조자 발견 및 수중인양 △비상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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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소방서는 겨울철 화재 위험이 높은 소하동 판자촌 일대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최근 서울 강남구 쪽방촌에서 발생한 화재로 다수의 이재민이 발생하며, 노후 주거지와 판자촌 등 화재 취약지역에 대한 예방의 중요성이 다시 한 번 부각되고 있다.이번 현장안전지도는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전기·가스 설비 노후화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판자촌의 특성을 고려해 추진됐으며,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어려운 주거 환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예방 활동에 중점을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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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의택의 차차차] 테슬라 모델 Y의 강력한 대항마, BYD 씨라이언 7
최근 수입차 시장의 미스터리는 테슬라의 급상승이다. 전 세계적으로 테슬라가 부진한 시장이 많은데, 유독 한국에서는 승승장구하고 있어서다. 국내 테슬라 판매의 대부분은 모델 Y다. 특히 가성비가 높은 RWD 모델의 인기가 절대적이다.이 테슬라의 인기에 현대자동차와 기아를 중심으로 한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