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시민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한 지역 맞춤형 폭염대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대책은 지역별 환경과 이용 특성을 고려해 농촌지역에는 ‘양심양산 대여사업’, 도심지역에는 ‘시원한 생수 지원사업’을 집중 운영하는 것이 핵심이다.고령 인구 비중이 높고 야외 활동이 많은 읍·면 지역에는 행정복지센터에 양심양산 1,210개를 비치해 누구나 자유롭게 대여·반납할 수 있도록 했다. 양산은 강한 햇볕과 자외선을 차단하고 체감온도를 약 7℃ 낮춰 온열질환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식품·음료업계가 제품과 사업장 전반에 디자인 요소를 적극 적용하며 안전성, 친환경성, 소비자 선택지를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공장 현장에 색채 디자인을 도입했고 롯데칠성음료는 친환경 생수 패키지로 국제 디자인상을 받았으며 하이트진로음료는 여름철을 겨냥한 무알코올 신제품을 내놨다.20일 CJ제일제당은 부산공장에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컬러 유니버설 디자인을 시범 적용했다. 색채를 활용해 작업자가 공간과 사물을 쉽게 인지하도록 돕는 방식으로 현장의 식별성을 높이고 안전사고 가능성을 낮추는 데 초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가 입장거봉 휴게소, 망향 휴게소에 수소충전소 ‘온·오프라인 예약제’를 도입한다. 이로써 이용객은 모바일 앱을 통해 실시간 수소 재고소진 여부 등 정보를 확인하고 원하는 시간에 예약해 대기 없이 바로 충전할 수 있다. 또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현장 전화 예약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도공 대전충남본부는 이번 모바일 예약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특별 이벤트도 진행, 7월 1일부터 해당 수소충전소를 모바일 예약 후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생수 1병을
중랑구가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구민을 보호하기 위해 7월 20일부터 중화역 2번 출구 앞에 에어돔 형태의 '중랑형 야외 무더위쉼터'를 본격 운영한다. 아울러 야외 생수 냉장고인 '중랑옹달샘'도 20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중랑형 야외 무더위쉼터’는 가로 10m, 세로 4.5m, 높이 3m 규모의 폴리에스터 에어돔 구조물로 시설 내부에는 에어컨과 정수기, 테이블, 의자 등을 갖췄다. 9월 30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해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에어돔 하단에는 1톤 웨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는 14일 황상하 사장이 마곡 16단지 건설 현장을 방문해 폭염 대비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건설 현장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황 사장은 이날 ▲ 휴게실, 보건 관리실 등 근로자 편의 시설 운영 상태 ▲ 냉방기 가동, 얼음·생수 비치 등 온열 질환 예방 5대 수칙 이행 여부를 점검했다.온열 질환 발생을 가정한 모의 훈련을 진행하고, 인공 지능과 사물 인터넷을 활용한 ‘스마트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여름, 가장 뜨거운 현장에서 하루를 보내는 이동·야외 노동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따뜻한 연대가 강원 곳곳에서 펼쳐진다.국가인권위원회 강원인권사무소는 혹서기 폭염에 취약한 이동·야외 노동자의 건강권과 노동인권 보호를 위해 ‘이동·야외 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을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오는 7월 21일 강릉 월화거리와 7월 23일 춘천시 강원대학교 후문에서 기념식을 시작으로, 8월까지 강원특별자치도 내 원주·춘천·강릉·속초·동해·삼척·태백지역에서 이어질 예정이다.폭염 속에서도 배달,
김석희 기자 = 구정면은 지난 14일 동해안군수지원단과 함께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을 위한 생수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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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20·30대 이탈이 변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취임 이래 최소 격차까지 좁혀지며 부정평가와 사실상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에너지경제신문이 여론조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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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진흥원, 24일 한식문화공간 이음서 7월 한식콘서트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오는 24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7월 한식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콘서트에는 요리연구가이자 작가인 ‘재료의 산책’ 요나가 연사로 참여한다. 요나는 제철 식재료를 통해 계절의 흐름과 음식의 의미를 탐구해 왔으며, 식재료 본연의 맛과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와 팝업 다이닝을 선보이고 있다.강연은 ‘제철, 그게 대체 뭐길래?’를 주제로 진행된다. 제철 식재료를 단순히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철 식재료를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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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형 유보통합 협업사례 전국에 공유
울산시교육청이 울산 중구청과 함께 구축한 ‘울산형 유보통합 협업 관리 체계’를 전국에 공유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5~16일 충북 제천에서 교육부 주최로 열린 ‘2026년 교육청과 지자체 협업 활성화를 위한 담당자 컨설팅 연수’에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우수 사례 발표기관으로 선정돼 울산 협업 사례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중구청과 협력하며 올해 공동 실무 전담팀을 구성하고, 지역 영유아 취학·취원 수급 공동 대응과 교육·보육 자원 공동 활용 체계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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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보다 일자리"… 철원군, 전국 첫 '일자리 예산' 제도화 속도
철원군이 예산 편성의 기준을 '일자리'로 바꾸는 행정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7월 1일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시행을 선언한 데 이어, 이를 일회성 정책이 아닌 상시 제도로 정착시키기 위한 운영 조례 제정에 착수하면서 지방재정 운영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민선 9기 김동일 철원군수는 취임과 함께 '먹고사는 문제 해결'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모든 정책을 일자리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의지를 밝혀왔다. 그 첫걸음이었던 '철원군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운영 계획'이 발표된 지 불과 보름여 만에 법적 기반 마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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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은 넓히고 행정은 더 촘촘하게… 정선군, 건강한 일상·신뢰 행정 함께 키운다
정선군이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과 신뢰받는 행정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며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이끄는 한편,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통해 정확한 행정정보 구축에도 나서며 군민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정선군은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파크골프와 그라운드골프가 큰 인기를 얻으며 주민들의 건강관리와 여가생활은 물론 지역 공동체 형성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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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갯벌' 유네스코 세계유산 확대 등재…6곳으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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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배구 유망주들 '열전'…땅끝해남기 전국초등학교 배구대회 7월 30일~8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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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프리즘] 노인에게 흔한 문제-통증 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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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연안 어획량 21% 증가…청어·방어 풍어, 오징어는 감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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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이 발표한 7월 15일부터 21일까지의 주간 어획 동향에 따르면 올해 누적 어획량은 2만1,906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 최근 3년 평균보다 3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누적 어획고는 1,014억6,5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95% 수준에 머물러 어획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어가 수익은 다소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이번 주 연안 수온은 15.1~22.8℃로 평년보다 1.4~5.1℃, 지난해보다도 0.2~7.7℃ 낮게 형성됐다. 이러한 수온 변화 속에서 어종별 어획량은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