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 금가면 ‘금가를 사랑하는 모임’은 지난 13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면 행정복지센터에 성금 30만원을 전달했다.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겨울철 운영한 얼음썰매장에서 모금된 수익금으로, 금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후원 계좌로 입금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서상범 회장은 “얼음썰매장에 많은 분들이 찾아 즐겁게 이용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따뜻한 마음으로 모인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금가를 사랑하는 모임’은 회원들
가수 송민준의 팬클럽 ‘대한민준’이 가수의 생일을 기념해 12일 충북 진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 314만원을 전달했다. 가수 송민준은 지난해 진천군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며 지역 사랑을 실천한 데 이어 팬들 역시 그 뜻을 이어받아 2년 연속 기부에 동참하며 나눔의 선순환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팬클럽 측은 기부 후 제공되는 답례품까지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전액 재기부했다. 팬클럽 관계자는 “송민준 가수의 생일을 축하하는 마음이 진천군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
충북 단양군 대강면에 소재한 농업회사법인 단양클로장생이 지난 11일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충청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단양클로장생은 ‘클로렐라’와 ‘불로장생’의 의미를 담은 이름으로 클로렐라 건강소스 ‘땡길동’과 클로렐라 청국장 등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단양에서 생산된 100% 국산 재료와 식물성 원료를 사용해 제조하며 비건 소비자와 알레르기 민감 소비자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인천시 중구 운서1동은 최근 관내 소재 ‘박홍열 법무사사무소’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이웃돕기 후원금’ 50만 원을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지난 9일 전달된 후원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운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금으로 조성되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박홍열 대표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운서1동
부산진초등학교 학생자치회는 지난 6일,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664,500 원을 부산진구 범천2동에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지난달 부산진초 학생자치회가 진행한 ‘알뜰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아나바다 물품 등을 판매해 모은 것이다.학생자치회 회장은 “부산진초등학교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함께 연말맞아 지역사회 이웃돕기를 위한 아나바다 바자회를 진행했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쓰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정민 동장은 “성금 기부에 동참해 준 부산진초등학교 학생자치회
건양대학교 학생창업기업 ‘콰삭건빵이 국내산 딸기를 활용한 혁신적인 간식 제품을 출시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 제품은 스포츠의학과 학생인 김재현이 대표로 있는 기업으로 ‘글로컬대학사업’의 지원을 받아 개발됐다. ‘딸기 콰삭건빵’은 딸기 분말을 사용해 상큼한 맛을 살린 건빵 형태의 간식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제품 표면에 누룽지 코팅을 적용하여 더욱 고소하고 바삭한 식감을 자랑한다.특히 이 제품은 HACCP 인증을 받은 제조 공정을 통해 생산되어 소비자들에게 안전성을 보장한다. 건양대는
“고춧대·깻대 등 영농부산물 잘게 부숴 밭에 뿌리세요”고창군이 고창읍을 시작으로 관내 14개 읍면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이 사업은 논·밭두렁에서 고춧대·깻대·잔가지 등 영농부산물을 태우는 대신, 신청한 농가에 나가 파쇄기를 사용해 무료로 분쇄해 주는 사업이다. 자연순환 문화를 정착하고 봄철 산불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미세먼지 발생도 낮춘다.고창군은 산림과 인접한 지역, 고령농과 여성 농업인, 취약계층 농가를 우선적으로 지원해주고
구글이 미래 양자컴퓨터 공격에 대비해 HTTPS 인증서를 보호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4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이번 강화 조치는 2011년 디지노타 해킹 사건처럼 가짜 인증서로 웹 사용자를 감시하는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현재 브라우저는 공개 투명성 로그를 사용해 도메인 소유자가 불법 인증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나 쇼어 알고리즘 같은 양자컴퓨터 기술이 발전하면 디지털 서명을 위조하고 인증서 로그의 키를 해독해 가짜 인증서를 합법적인 것
충북 단양 청년 4-H연합회가 지난달 26일 단양읍을 찾아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해 달라며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 김재현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청년 단체로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단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민선 부위원장은 “청년들이 앞장서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
최근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특정 소방용품의 구매를 유도하는 사기가 전국적으로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소방안전본부가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사기 행위자들은 전화나 문자로 숙박시설과 다중이용업소 관계자에게 접근해 '기한 내 소방용품을 설치하지 않으면 행정처분을 하겠다'고 압박하며, 특정 업체의 물품을 구매하도록 유도하는 수법을 사용하고 있다.제주소방안전본부에서 확인한 사칭 시도는 이번 주에만 20여 건에 달한다. 이들은 위조된 공문서와 명함을 사용해 실제 소방공무원인 척 행세하는 것으로 파악됐다.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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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강경돈, 전국 장애인 어울림 검도대회 우승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검도회는 21일 진천군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진천군과 함께하는 2026 전국 장애인 어울림 검도대회'에서 제주도 대표로 참가한 강경돈 선수가 일반부 장애인 개인전 1부 우승을 차지했다고 전했다.또 고문진.김재경.강경돈 선수가 출전한 단체전에서는 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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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값 왜곡 보도에 농심 '부글'
“물가 상승 주범 사실 아냐…정부도 정면 반박”“공깃밥 2천원 표준? 근거 부족…현장과 괴리” 최근 일부 언론의 쌀값 관련 보도가 사실을 과장·왜곡했다는 비판이 농민단체와 정부에서 동시에 제기됐다. 쌀값 상승을 물가 급등의 주범으로 지목하거나 정책 실패로 단정한 보도가 이어지면서 농촌 현장에서도 언론을 향한 비판이 거세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20일 성명을 내고 “쌀값을 물가 상승의 원인으로 몰아가는 보도는 200만 농업인의 영농 의지를 꺾는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단체는 “쌀값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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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안가서 차 봉지 마약 나흘만에 또 발견...벌써 20번째
제주 해안가에서 불과 나흘만에 또 차봉지로 포장된 형태의 마약이 발견됐다.21일 제주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전 9시 5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영락리 해안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벌이던 바다환경지킴이가 은색 차 포장지에 싸인 마약 의심 물체를 발견했다.은색 차 포장지에 차 문구가 적혀있었으며, 그동안 제주 해안가에서 발견된 마약 케타민 포장 형태와 비슷했다. 포장지 일부가 찢어져있던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봉지 안에 들어있던 내용물에 대한 간이시약 검사를 진행한 결과, 케타민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파악됐다.해경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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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그알' 사과 요구에 SBS노조 "언론 길들이기 중단하라"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의 조폭 유착설을 방송한 SBS 측에 사과를 요구한 데 대해 SBS 노조가 "언론 길들이기를 중단하라"고 반발했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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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치유산업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착수
봉화군은 지난 18일 치유산업 중장기 발전계획 연구를 위한 착수보고회를 열고 향후 10년간 봉화 치유산업의 발전 방향과 전략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봉화의 청정 산림자원을 기반으로 관광과 농업, 의료 분야까지 확장한 복합 치유산업의 중장기 발전계획을 마련하고 지역주민 참여 기반의 산업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실행방안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는 박현국 군수와 산림, 농업, 문화, 의료 등 치유산업과 연계 관련 담당 부서장 및 팀장들이 참여해 봉화형 치유산업의 육성과 확산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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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서 담장 안까지, 마약 근절 ‘빈틈없는 파트너십’ 구축
관세청은 법무부 교정본부와 3월 27일 11시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대회의실에서 이종욱 관세청 차장, 이홍연 교정본부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약범죄근절을 위한 상호협력 의향서' 를 체결했다.이번 LOI는 마약범죄가 지능화, 고도화됨에 따라 부처간 칸막이를 허물고 마약사범 관리 정보와 마약 탐지 인프라를 결합해 국경부터 교정시설까지 마약 반입 차단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LOI 체결을 계기로 양 기관은 ▲교정시설 내 물품(휴대품, 우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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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단단한 금융자립 돕는 ‘대구 청년 재무클리닉’ 추진
대구광역시는 지역 청년들의 금융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자산 형성을 뒷받침하기 위해 ‘대구 청년 재무클리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청년층의 부채 증가와 금융·부동산 사기 피해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청년들이 올바른 재무 습관을 기르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클리닉은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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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숙련공 ‘손끝 기술’ 디지털로 잇는다… 뿌리기업 모집
대구광역시는 지역 뿌리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기술 전승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 뿌리기술 장인 노하우 디지털 전승사업’ 참여기업 3개사를 오는 4월 1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사라질 위기에 놓인 뿌리기술 장인들의 생산 공정 설계·관리 노하우를 디지털·표준화하고, 이를 인공지능 알고리즘으로 분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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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부 장관, 국토교통 새싹기업 간담회 개최… “기업지원허브 역할할 것”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오늘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에서 국토교통 분야 ‘제2차 새싹기업 간담회’를 개최, 기업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CES 2026’와 2월 ‘제1차 새싹기업 간담회’ 이후 접수된 기업 건의사항에 대한 조치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추가로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국토부는 1차 간담회 이후 33개 기업을 대상으로 제안 사항 수요 조사를 실시했다. 접수된 제안 사항을 5개 과제로 분류해 후속조치를 추진해 왔다.주요 조치 사항으로는 ▲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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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봄철 산악사고 예방 당부…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봄철 산행 인구 증가에 따라 산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최근 3년간 경북지역 산악 안전사고 구조 건수는 총 2,779건으로 집계됐으며, 연평균 926건 수준으로 지속 발생하고 있다. 2025년에는 사망 15명, 부상 141명 등 총 156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해 산악사고에 대한 경각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