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2023년 경기도 종합감사 결과 개별입지 공장 승인 및 사후관리 분야에서 보완이 요구된 247건을 모두 최종 조치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포천시는 복잡한 공장설립 승인 절차로 인해 사업자가 승인 이후 이행해야 할 조건을 충분히 인지하지 못해 불이익을 받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이러한 구조적 문제로 일부 사업자들은 승인 이후 필요 절차에 대한 안내 미흡을 이유로 법 위반에 이르게 됐다며 행정처분에 이의를 제기해 온 사례도 있었다.이에 포천시는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목포시는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설치를 추진 중인 사업자가 제출한 사업계획서가 지난 23일 영산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재차 반려됐다고 밝혔다.이번 반려는 사업계획서에 포함된 설계 제원과 대기오염물질 예상 배출농도 등의 자료가 서로 일관되지 않고 다수의 불일치가 확인돼 신뢰성이 현저히 떨어진다는 점이 주요 사유로 지적됐다. 또한 의료폐기물 처리에 대한 안전성과 성능이 충분히 검증되지 않은 소각로 기술을 적용하려 한 점도 반려 사유에 포함됐다.특히 앞서 제기됐던 반려 사유에 대한 보완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채 동일한
목포시는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설치를 추진 중인 사업자가 사업계획서에 포함된 설계 제원과 대기오염물질 예상 배출농도 등의 자료가 서로 일관되지 않고 다수의 불일치가 확인돼 신뢰성이 현저히 떨어진다는 점이 주요 사유로 지적됐다. 또한 의료폐기물 처리에 대한 안전성과 성능이 충분히 검증되지 않은 소각로 기술을 적용하려 한 점도 반려 사유로 지난 23일 영산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재차 반려됐다고 밝혔다.특히 앞서 제기됐던 반려 사유에 대한 보완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채 동일한 문제점이 반복적으로 확인되면서,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사업계획서 전반
경주시가 장기간 공백 상태였던 안강지역 시외교통 인프라를 공공 주도로 복원하며 북부권 교통 접근성 개선에 나섰다. 경주시는 21일 오후 안강읍 일원에서 ‘안강 시외버스 정류장 조성사업 준공식’을 열고, 경주 북부 지역을 연결하는 핵심 대중교통 거점의 조성을 공식화했다. 준공식에는 주낙영 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안강읍 사회단체장, 지역 주민 등 160여 명이 참석했다. 안강 시외버스 정류장 조성사업은 2017년 기존 정류장을 운영하던 민간 사업자가 면허를 반납하면서 시설 운영이 중단된 이후, 주민 불편과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면
제주시 이호해수욕장 일대의 이호 해안사구가 개발 붐 등으로 인해 사라질 위기에 처한 가운데, 진보당 제주시갑지역위원회가 제주시를 향해 해결책 마련을 촉구했다.제주시갑 지역위는 "이호일동 375-41번지 모래언덕은 수백 년 동안 태풍과 해풍을 막아온 마을의 소중한 자산이다. 주민들은 2006년 도로 개설로 절반이 잘려나간 뒤에도 석축을 쌓고 모래를 다지며 소나무를 심어 보존해왔다" 며 "단순한 임야가 아니라 마을의 방풍림이자 심리적 안정의 터전이었다"고 강조했다.이어 "그러나 지난해 말, 개인 사업자가 인근 토지를 매입해 건축을 추진
부가가치세가 공급되는 재화·용역을 공급받고 부가가치세액이 별도로 구분되는 신용카드 매출전표 등을 발급받은 경우에는 공제할 수 있는 매입세액으로 본다는 국세청 유권해석이 나왔다.국세청은 지출증빙 현금영수증 수취 시 부가가치세 매입세액 공제가 가능한지 여부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국세청은 회신을 통해 “사업자가 부가가치세법 제46조 제3항의 규정에 따라 같은 법 시행령 제88조 제5항에 따른 사업자로부터 부가가치세가 과세되는 재화 또는 용역을 공급받고 부가가치세법 제34조 제1항의 세금계산서 교부시기에 조세특례법 제12
강화군은 지난 2일 강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관내 택시 사업자들과 함께 ‘저소득 중증질환자 병원 동행 택시비 지원사업’의 지속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사업은 저소득층 중증질환자가 수도권 소재 관외 병원을 이용할 때, 협약 택시 사업자가 병원까지 동행해 교통편을 제공하고 진료 후 귀가까지 돕는 서비스다.해당 사업은 2023년에도 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추진돼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2025년부터는 강화군이 별도 예산을 편성해 추진하고 있다.이번 협약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
토스뱅크는 매출·지출 관리 기능을 담은 사업자 통장과 금고·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체크카드를 동시에 출시하며 개인사업자 전용 뱅킹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14일 밝혔다.개인사업자 전용 상품은 별도의 장부 관리 서비스 이용이 쉽지 않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도 통장 하나로 매출과 지출 흐름을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사업자가 사업 운영에 보다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개인사업자 전용 통장은 입출금 내역을 기반으로 매출과 지출을 자동 분류해 사업에서 발생하는 자금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제주시 도심 지역에 위치한 유일한 해안사구로 꼽히는 이호해안사구 일부 지역에서 건물을 짓기 위한 공사가 진행되면서 주민 반발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시가 제주민들의 공사허가 취소 및 원상복구 요구에 고심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최근 한 사업자가 이호매립지 앞 도로 인근에 위치한 속칭 '섯동산' 땅을 매입하고 건물을 짓기 위해 공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촉발됐다. 제주시로부터 건축 허가 및 진출입로 도로점용 허가를 받기는 했으나, 해당 부지가 모래언덕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서호마을회에 따르면, 이 모래언덕은 수 백년에 걸처 태풍
목포시는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설치를 추진 중인 사업자가 제출한 사업계획서와 관련해, 허가청인 영산강유역환경청이 요청한 타법저촉 여부 조회에 대해 지난 2일 ‘부적정’ 의견을 재차 공식 회신했다.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설치를 추진 중인 사업자는 지난해 11월 24일 영산강유역환경청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했으며, 이번이 네 번째 제출이다. 이에 따라 목포시는 관련 부서 협의와 주민 의견 수렴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끝에, 기존 방침과 동일하게 네 번째 ‘부적정’ 의견을 전달했다.이번 부적정 회신은 단순한 법률 검토에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리프트성형외과 진료거부 논란… 보건소, 경찰에 수사 의뢰
대구리프트성형외과에서 울쎄라 시술을 받은 지 불과 2개월 만에 안면거상술을 받고 3차신경통이라는 심각한 신경계 후유증을 얻은 환자가, 이후 병원으로부터 사실상 진료거부까지 당했다며 문제를 제기한 가운데, 관할 보건당국이 사건을 경찰에 공식 의뢰한 사실이 확인됐다. 대구 중구보건소는 최근 대구리프트성형외과의 진료거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래구, 자활근로 참여자 200명 대상 친절·법정의무교육 실시
부산 동래구가 자활근로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친절 및 법정의무교육을 통해 근로 역량 강화와 자립 기반 마련에 나섰다.동래구는 지난 20일 부산동래지역자활센터 주관으로 동래구청 2층 동래홀에서 자활사업 근로 참여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자활근로 참여자 친절 및 법정의무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자활근로 참여자들의 직무 태도와 근로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친절의 시작, 관계를 살리는 말'을 주제로 한 격려사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출판문화협 “쿠팡 불공정행위 출판 생태계 위협”
대한출판문화협회는 지난 23일 서울 종로구 삼청로 대한출판문화협회 대강당에서 ‘쿠팡 공정 거래 촉구 출판사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선 쿠팡의 공정거래를 촉구하는 출판사들의 목소리가 이어졌다.출판사들은 쿠팡이 우월적 지위를 활용해 출판사들을 대상으로 △공급률 인하 요구 △성장장려금 및 광고비 증액 압박 △부당한 경영 간섭 등을 했다고 주장했다.출판협회는 이날 간담회에서 수렴된 출판계의 목소리를 토대로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쿠팡을 상대로 공정거래
Generic placeholder image
화성특례시, 역대급 ‘소상공인 자금지원’ 추진
경기 화성특례시가 ‘중앙정부 정책자금보다 낮은 금리’와 ‘신용 등급별 맞춤형 지원망 구축’을 목표로 ‘2026년도 소상공인 자금지원사업’을 대폭 확대 추진한다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경찰서, 농협 광명시지부 피싱범죄예방 우수금융기관 선정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경찰서에서는 최근 지능화·고도화되고 있는 피싱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범죄 예방 인식을 높이고자 ‘피싱범죄 예방 우수금융기관 선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명경찰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광명 관내 금융기관으로부터 총 8건의 112신고가 접수되어 피싱 피해를 사전에 차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광명경찰서는 금융기관 종사자의 초기 대응과 신속한 신고가 피해 예방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고, 금융기관의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여 대외 홍보함으로써 금융권의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5.16도로 명칭이 그렇게 불편한가..제주도는 그렇게 할 일이 없나”
정권 바뀔 때마다 역사지우기는 집어치워야 한다는 비판 목소리가 크다.제주도는 최근 ‘5.16도로 도로명 변경 도민 공감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횡단하는 대표 간선도로인 5.16로의 역사적 배경과 명칭 형성 과정을 도민들과 공유하고, 향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방도 제1131호선인 5.16도로는 1961년 5월 16일 군사정변 이후 확·포장 공사를 거쳐 개통되며 당시 시대적 배경을 반영해 5.16도로로 불려왔으며, 2009년 도로명 고시를 통해 공식 명칭인 ‘5.16로’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Kolmar Holdings’ LoudLabs Creates Cosmetic Product Plans with AI
An era has arrived in which cosmetic product planning—previously ta
Generic placeholder image
SKT, 전사 보안 통째로 바꾼다... "글로벌 수준 격상"
SK텔레콤이 보안 체계를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전사 개편에 착수했다. 국제 표준 기반의 보안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실전 대응력을 대폭 강화하는 방향으로 전사 보안 거버넌스를 개편하는게 주요 골자다. 이번 개편은 단순한 규정 정비를 넘어 정책–운영–조직–협력사까지 전 영역을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추는 구조 재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SKT는 기존 글로벌 보안 경영체계에 더해 실제 시공 매뉴얼에 해당하는 ISO27002를 접목해, 17개 정보보호 처리 지침을 국제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정선의 작은사람 프리즘] 새해가 그냥 시작된 것처럼
겨울의 어느 날 거리로 나서면 바람이 불고, 길이 얼고, 머리카락이 날리는 일들은 사소하다. 사소하고, 당연하게 춥다. 추위를 막으려 귀마개처럼 커다란 헤드폰을 쓰고 노이즈 캔슬링으로 음악을 들으면 풍경은 느닷없이 실시간 동영상처럼 변환된다. 이 변환에는 의지가 덧붙어 있다. 이런 의지를 작동시키는 사람이 있다면, 그 수만큼 수천억 개의 영상이 재생될 터였다. 그것들이 투명한 막처럼 켜켜이 쌓이는 장면을 상상한다. 표현하기 힘들 만큼 거대한 스케일이 펼쳐진다. 출퇴근길이라는 거의 정해진 목록들, 거의 비슷한 풍경에서, 거의 늘 듣던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하대 김유항·황진명 명예교수, 학교 발전기금 1억원 약정
21분전
인하대학교는 최근 김유항 화학과 명예교수와 황진명 신소재공학과 명예교수가 학교 발전기금 1억원 기부를 약정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김유항 명예교수와 인하대 조명우 총장, 김웅희 대외부총장, 강청훈 대외협력처장 등이 참석했다.김유항 명예교수는 매년 2천만원씩 5년 동안 1억원의 학교 발전기금을 기탁하기로 약속했다. 최근 열린 ‘2026 인하 감사의 밤’ 행사에서 이미 발전기금 100만원을 기탁한 그는 후배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정진하고, 인하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는 데 마중물이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