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은 여름철 기온 상승과 함께 모기 등 위해해충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1일부터 8월 말까지를 집중 방역기간으로 정하고, 보건소 및 읍·면 방역소독반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방역소독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오전에는 잔류분무소독을, 일몰 후에는 연무·연막소독을 실시해 △주택가 △공원 △하천변 △쓰레기 배출 장소 △공중화장실 △다중이용시설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방역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연막소독은 넓은 지역을 신속하게 소독할 수 있고 가시효과가 큰 장점이 있는 반면, 연무소독은 친환경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