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우 전 대구검단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이 8일 북구청장 선거에 출마하는 이근수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박 전 이사장은 이날 오후 입장문을 내고 “북구의 새로운 도약과 대전환을 위해 이근수 예비후보와 뜻을 합치기로 했다”라며 “이번 선거는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고, 구민의
대구 수성구의회가 구민의 신체적·정서적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해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15일 수성구의회에 따르면, 박충배 구의원은 지난 13일 열린 제274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박충배 구의원이 발의한 ‘대구 수성구 치유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
대구 수성구는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정월대보름을 하루 앞둔 다음 달 2일 대구스타디움 서편광장에서 고산농악보존회 주최·주관으로 구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민속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구의 대표적인 무형유산인 고산농악을 중심으로, 시민들이 전통문화의 정수를 직접 체험하며 한해의 액운을 물리치고
더불어민주당 전문학 대전시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실질적인 정책검증과 구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본 경선 진출자 중심 집중 정책토론회'를 제안했다. 신혜영·주정봉 예비후보가 제안한 정책토론회 취지에는 공감하되 현재 8명에 달하는 예비후보가 제한된 시간 내에 모두 발언하는 방식은 산발적 나열에 그쳐 구민 혼란만 부추길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전 예비후보는
대전 동구가 구민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10월 말까지 ‘행BOOK한 독서마라톤대회’를 진행한다. ‘독서마라톤’은 독서와 마라톤을 결합한 독서 운동으로, 책 1쪽을 마라톤 거리 2m로 환산해 참가자가 스스로 설정한 독서 코스를 완주하는 방식이다. 이번 대회는 유아, 초등 저학년, 초등 고학년, 청소년, 일반 등 5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참가 코스는 △새싹독서 △도전독서 5㎞ △습관독서 10㎞ △희망독서 15㎞ △성장독서 하프 코스 △지혜독서 풀
도봉구가 구민들에게 상자텃밭 1,400세트를 보급한다.텃밭상자, 상토, 모종으로 구성된 상자텃밭 세트는 초보자도 쉽게 작물을 재배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A형과 B형으로 나뉘며, A형은 가로·세로가 넓은 구조, B형은 높이가 높은 분리형 구조다. 1세트당 가격은 46,000원이나 구민의 경우 가격의 20%인 9,200원만 내면 된다.신청 대상은 도봉구민과 도봉구 소재 단체다. 신청은 3월 11일 오전 10시부터 3월 17일 오후 6시까지 도봉
광진구가 서울체력9988 ‘구의체력인증센터’를 정식 개소하고 구민 대상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구의역세권 청년주택 리마크빌 3층에 위치한 구의체력인증센터는 구민 누구나 가까운 생활권에서 전문적인 체력측정과 맞춤형 운동처방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조성됐다.구는 지난해 12월 군자체력인증센터 개소에 이어 구의체력인증센터를 추가 조성함으로써 체력관리 인프라를 한층 강화했다. 이를 통해 구민의 생활체육 참여를 활성화 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용자는 연령별 기준에 따른
금천문화재단은 오는 3월 18일부터 29일까지 ‘2026 별마루 생활문화동아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집은 구민의 자발적인 생활문화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역 기반 문화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동아리는 지난 2월 개관한 생활문화공간 ‘별마루’를 거점으로 다양한 생활문화 활동을 펼치게 된다.모집 대상은 동아리 구성원의 50% 이상이 금천구민 또는 금천구 소재 직장인 등으로 이루어진 2인 이상의 생활문화 동아리이다.활동 기간은 4월 7일
인천 서구는 구민의 권익증진과 분쟁해결에 도움을 주고자 지난 2022년 8월 구민고충처리위원회를 설치하여 운영 중임에 따라, 지난 10일 구민고충처리위 운영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고충위는 조례에 의거하여 매년 운영상황을 구청장에게 보고하고 구민에게 공표하도록 함에 따라 이번 보고회가 개최되었다.이날 보고회는 서구청장과 고충위 간 격식 없는 차담 형식으로 진행되면서 구민들의 애로사항과 이를 해결했던 내용들을 진솔하게 이야기하는 자리가 되었다.전직 고위공무원, 변호사, 교육계 인사 등 5명으로 구성된 고충위는
서울 용산구가 체계적인 구민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디지털 기반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 복지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고도화된 사회보장 지침으로 인한 현장 실무 부담을 줄이고 업무 효율성을 높여, 구민의 수급권을 보장하고 행정 신뢰도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구는 지난 2월 23일 용산구청 소회의실에서 동주민센터 복지 담당자와 신규 직원 등을 대상으로 ‘2026년 통합조사 실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기존의 ‘통합 상담’ 체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 파운드리, 엔비디아와 협력으로 반등 모멘텀 확보
삼성 파운드리가 엔비디아의 그록 3 LPU를 4nm 공정으로 생산하며, 대형 다이 AI 칩 제조 역량을 입증했다. 해당 칩은 향후 로드맵에도 포함될 예정으로, 차세대 LPU 제품군에서도 삼성 파운드리 공정이 지속 채택될 가능성을 보여준다.삼성 파운드리는 수율 개선과 고객 다변화를 기반으로 AI 관련 모멘텀을 강화하고 있다. 엔비디아를 비롯해 테슬라와 같은 고객군을 확대하며 향후 선단 공정 가동률 역시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카운터포인트리서치의 분기별 순수 파운드리 시장 점유율 데이터에 따르면, 삼
Generic placeholder image
봉화군 새마을지회 감사 제명 논란… 민사 승소 후 ‘횡령·배임 고발’ 파장
경북 봉화군 새마을지회에서 감사 제명 논란으로 시작된 내부 갈등이 민사 소송 승소 이후 횡령 및 업무상 배임 혐의에 대한 형사 고발로 이어지며 사법적 파장을 낳고 있다. 제보자 A씨는 당시 봉화군 지역 새마을지회의 회계 운영 과정에서 입출금 내역과 수입 기록이 제대로 기재되지 않은 정황을 확인했다며 관련 책임자들에 대해 횡령 및 업무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남도의회-경남도-상공계, '저출산 극복' 상생 협력
김용광 기자 = 경남도 저출산 대응 특별위원회는 17일 경남도의회에서 경남도,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와 함께 '저출산 ...
Generic placeholder image
원전 추진 영덕군, 풍력 보태 미래 에너지 성장동력 장착
영덕군과 경북도개발공사가 에너지 상생협력 4대사업 협력을 추진한다. 영덕군과 경상북도개발공사가 지역 에너지 자원을 활용한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18일 ‘지속가능한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재생에너지와 지역 개발을 연계한 협력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영덕군이 보유한 풍부한 바람 등 에너지 자원을 활용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한편, 에너지 사업 수익을 군민과 공유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품면 일대 약 200MW 규모의 민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 '8·9급 공무원' 720명 선발…23일부터 원서접수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8·9급 공무원 신규 채용을 위한 '2026년도 제2회 공개경쟁임용시험' 원서접...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030년 K-취업 대전망!
K-취업은 더 이상 특정 지역 청년의 국내 유입 현상으로만 설명되기 어렵다. 제조·서비스업 현장의 인력 수요부터 반도체·소프트웨어·디자인 등 고숙련 연구개발 직무까지 채용 범위가 확장되면서, 한국 노동시장은 외국인 인재를 구조적으로 편입하는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이 일시적 인력 보완에 그칠지,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지에 대한 분석이 필요한 시점이다. 본 기사는 단기적·중장기적·장기적 관점으로 나누어 K-취업의 전망만 알아본다. 단기적 관점, 취업 생태계 전향 분기점!단기적이라 함에 있어 1년 이내 전망은 현재를 조망
Generic placeholder image
트럼프 “이란 발전소·에너지시설에 대한 모든 군사적 공격 5일간 유예 지시”
5시간전
도널드 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발전소·에너지시설에 대한 모든 군사적 공격을 5일간 유예할 것을 지시했다. 도널드 존 트럼프 대통령은 23일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지난 이틀간 미국과 이란 양국이 중동지역의 적대행위를 완전하고 전면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매우 유익하고 생산적인 대화를 나눴다”며 "심도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자의 눈] 국민의 힘, 대구·경북 안방민심 제대로 읽긴 하나
1시간전
'국민의 힘'이 정치적 마지막 보루인 대구경북에서 조차 설 땅을 서서히 잃고 있어 침몰 위기로 가고 있는 것 같다. 자업자득이긴 하지만 TK지역 시·도민들을 만나보면 '해도해도 너무 한다'는 게 중론이다. 특정인에 대한 공천 여부를 떠나 방법론을 진행하는 과정이 짜증나다 못해 역겹기까지 하기 때문이다. 먼저 대구시장 후보 선출 부분을 짚어 보자. 장동혁
Generic placeholder image
100만명 K-취업 열풍!
국내 중소기업 외국인 근로자 1인당 인건비가 300만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 인력을 활용 중인 중소기업 대다수는 인건비 절감보다는 내국인 구인난을 고용의 이유로 꼽았다. 게다가 K열풍의 영향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으로의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외국인 K 취업을 알아보자.글 | 조희재 기자 [email protected] 100만 외국인 근로자 시대!- 이렇게 뜨겁다! K-취업 배경 TOP 3- 외국인 취업 열풍의 또 다른 얼굴- K-취업, 동남아 열풍을 넘어 세계로!- 2030년 K-취업 대
Generic placeholder image
100만 외국인 근로자 시대!
베트남 한국 취업 경쟁률 2.85대 1, 국내 외국인 근로자 100만명 돌파, 2026년 K-취업 91만명 전망. 숫자가 말해준다. 베트남 EPS 시험에 2만2,800명이 응시했다. 제조·건설 인력난은 계속되고, 반도체·바이오 등 고숙련 채용은 확대된다. 단순노무는 조정되고 전문직 비자는 늘어나는 흐름 속에서 K-취업은 양적 확대보다 질적 전환의 갈림길에 서 있다. 베트남, 한국 취업 경쟁률 3:1!K-취업은 더 이상 단일 요인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높은 임금 기대와 한국 내부의 인구 감소, 유학생의 정주 의지, 제도적 비자 확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