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전국적으로 진행되는 행정통합과 관련해 정부가 명확한 이행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재차 촉구했다. 그러면서 권역별 개별 특벌법이 아닌 광역자치단체 통합 기본법 제정과 지방분권 헌법 개정을 제안했다.박 지사는 26일 도청 실국본부장회의에서 경남-부산 행정통합과 관
사천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정승재 한국인권사회복지학회장이 학술 서적 ‘지방복지행정론’ 출간 기념 북 콘서트를 개최했다.지난 17일 경남 사천중학교 강당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정우택 전 국회부의장, 장제국 동서대 총장, 이준용 EBS 이사, 김원덕 전 한국건설관리공사 사장, 문승현 전 프랑스대사, 조현래 전 한국콘텐츠진흥원장, 김장호 전 산업안전보건연구원장,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또한 강창희 전 국회의장과 이수성 전 국무총리는 축하 전문과 화환을 보내왔으며, 주호영 국회부의장, 박완수 경남지사, 이철우 경북지사, 여상규 헌정회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정의당, 진보당 등 경남도내 여야 정당들이 새해를 맞아 일제히 신년인사회를 열고 오는 6·3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5일 의창구 경남도당 민주홀에서 '2026년 단배식'을 열었다.단배식에는 허성무 도당 위원장과 16개 지역위원장, 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 등 선출직 공직자들이 참석했다.민주당은 올해 지방선거에서 보수 중심의 경남 정치지형을 깨는 데 성공한 2018년의 결과를 재현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당시 민주당은 사상 첫 경남지사 선거 승리와 더불어 18개 시·군 중 7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조해진 전 국회의원이 경남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선언문은 ‘제2 수도권의 중심 경남’, ‘글로벌 뉴경남’, ‘부울경 통합’, ‘초당 정치’ 등 굵직한 키워드로 채워졌지만, 선언문을 관통하는 질문은 하나로 모인다. 이 비전은 어디까지가 현실이고, 어디서부터 구호인가라는 점이다.조 전 의원은 출마선언에서 “대한민국 지방자치는 실패의 역사”라며 강도 높은 진단을 내렸다. 수도권 집중, 지방 소멸, 청년 유출을 구조적 위기로 규정하고, 그 해법으로 ‘경남 중심 제2 수도권’과 ‘부울경
김해시의회는 지난 16일 시의회 의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안선환 의장을 비롯해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박희순 회장,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김해시협의회 이향숙 회장 등이 참석했다.안선환 의장은 “어려운 이웃과 재난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적십자사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며 “김해시의회는 시민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전달된 적십자 특별회
김해시의회는 지난 16일 시의회 의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안선환 의장을 비롯해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박희순 회장,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김해시협의회 이향숙 회장 등이 참석했다.안선환 의장은 “어려운 이웃과 재난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적십자사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며 “김해시의회는 시민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전
경남도는 13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도 산하 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도 1차 공공기관 경영혁신 회의’를 열고, 기관 설립 목적에 기반한 책임경영과 조직 효율화, 우수 인력 확보를 위한 관리체계 점검을 강조했다.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도정 추진방향을 공유하며 기관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논의했다. 회의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도내 16개 공공기관장이 참석했다.이날 박완수 도지사는 “기관장들이 기관 설립 목적을 정확하게 인식해야 목적과 임무, 책임이 명확해지고 업무를 힘 있게 추진할 수 있다”며 “업무와 관
중국 샤오미가 2.5조 홍콩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하며 2% 이상 주가 상승을 기록했다. 전기차와 스마트폰 사업을 운영하는 샤오미는 치열한 경쟁, 부품 비용 증가, 최근 제품 안전 문제 등으로 투자자들의 우려를 불식시키려는 조치로 풀이된다.23일 경제매체 CNBC는 샤오미가 본격적인 주주 환원 정책을 가동하는 가운데, 반도체 부족과 스마트폰 사업 압박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샤오미는 최근 몇 년간 자사주 매입을 이어왔으며, 이번 조치 역시 시장 변동성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3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청렴한 계약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상생을 위한 ‘2026년 공사·용역·물품 발주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도내 중소기업과 1:1 맞춤형 상담과 제품 전시 기회를 제공해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문화 확산을 통해 강원 교육의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도교육청은 도내 중소기업체 및 협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총 1,254건, 약 3,473억 원 규모의 발주계획에 대한 세부 정보를 상세히 안내했다.특히 행사장에는
암호화폐 시장이 급락 이후 진정 국면에 들어섰다. 24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에 따르면, 최근 비트코인은 8만9582달러에 거래되며 전일 대비 +0.01% 소폭 상승했다. 비트코인 시장 점유율은 52.90%로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시장 중심축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전날 급락을 주도했던 알트코인은 여전히 약세 흐름이 우세하다. 이더리움은 2949달러로 -0.04% 소폭 하락했고 리플은 -0.44%, 솔라나는 -1.13%로 약세를 나타냈다. 반면 바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연예계가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의 탈세 의혹으로 시끌벅적하다. 소득세 등의 탈세 혐의로 국세청으로부터 200억원이 넘는 세금 추징을 통보받은 가운데 그를 모델로 채용했던 신한은행에 이목이 집중됐다.영화 왕과 사는 남자 개봉을 앞두고 있는 박지훈이 인터뷰에서 그룹 워너원 재결합 소감을 밝혔으며 현혹 공개를 앞두고 있는 수지의 스타일링에 대한 관심 역시 뜨겁다.예능 부문에서는 이성민이 출연한 풍향고2가 공개 며칠 만에 수백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순항 중이며, 가요계에서는 블랙핑크, 아이브, 하츠투하츠 등 쟁쟁한 걸그룹 컴백에
서울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 도매법인 대아청과㈜가 농어촌상생협력기금 1억원을 추가 출연하며 농업·농촌과의 상생 행보를 이어갔다. 도매시장법인 최초 출연 이후 누적 출연액은 10억원에 달한다.대아청과는 29일 이상용 대표이사와 임직원,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출연식을 열고, 그간 추진해온 상생협력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대아청과는 2021년 도매시장법인 최초로 기금 출연에 참여한 이후 매년 지속적으로 재원을 조성해 왔다.이번에 출연된 기금은 기후위기 대응 산지
올해 HBM 시장 판도가 바뀐다. 삼성전자가 고대역폭메모리 4세대 제품 양산 출하에 나서며 SK하이닉스의 독주 체제가 종료된다. 양사 모두 주요 고객사로부터 다년 장기 공급계약 요청을 받고 있는 가운데, 1~2분기 계약 선점 경쟁이 향후 2년 시장 지배력을 결정할 전망이다.29일 양사 실적 컨퍼런스콜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까지 HBM 시장은 SK하이닉스 독무대였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HBM 매출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성장하며 디램 부문 역대 최대 연간 실적을 달성했다. 송현종 SK하이닉스
2월 설날 전후로 중국판 빅테크 기업들이 잇따라 차세대 AI 모델을 선보인다. 오픈AI, 구글, 앤트로픽 등 미국 기업들을 어느 정도 위협할지를 넘어 중국내 AI 판세에 어떤 변수가 될지에도 관심이 쏠린다.29일 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중국 거대 기업인 알리바바그룹과 바이트댄스가 설날께 차세대 주력 AI 모델을 공개할 예정이다.중국 AI 스타트업 딥시크도 알리바바, 바이트댄스와 비슷한 시점에 차세대 주력 AI 모델인 'V4 '를 선보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설날 전후 유력 중국 테크 기업
한비 김평일 한라야생화회 회장의 ‘제주의 들꽃’ 연재에 힘입어 꽃에 담긴 전설을 전하는 ‘전설을 품고 피어난 꽃들’을 두번째 새로운 기획으로 연재를 시작합니다. 꽃의 전설을 연구해 온 제주자생란연구소 제주오름 조윤하 선생은 제주 출신 교육자이자 생태작가로도 활동하는 야생화 사진작가입니다. 40여 년간 초등교육에 헌신하며 과학과 환경교육에 힘써 왔고, 지난 2012년 한라환경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우리 곁에 있는 아름다운 꽃에 대한 전설은 앞으로 100회에 걸쳐 연재할 예정입니다. 76. 이상하지만 복된 꽃 버어먼초학명: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