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인 ㈜대성파인텍의 임직원들이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의 경남도내 위기가정을 지원하는 기빙클럽에 참여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
창원지역에서 기업을 경영하는 대표의 가족구성원 전체가 참여해 도내 위기가정을 돕는 기빙클럽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기부해 귀감이 되고 있다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창원시 성산구 신월동 관음사 옆 ‘정이가’ 가족이 위기가정 지원 기부금 11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전달했다. 기부금은 ㈜대호테크 정영화 대표 장남 정인철 씨와 차남 정광필 씨 등 가족 11명이 100만 원씩 내 마련했다. /안지산 기자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가 9월 30일 2025년도 기빙클럽 97~99호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기빙클럽 97호 박영희 밀양시협의회 부회장, 98호 박명숙 밀양 하남읍봉사회 회장, 99호 이윤선 밀양 상남면봉사회 전 회장의 기부금 전달식이 진행됐다./안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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