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세상코스메틱의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가 글로벌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현장형 피부 진단 서비스를 시작한다.닥터지는 26일부터 서울 강남타운, 명동타운, 홍대타운, 홍대입구역점, 광복타운 등 CJ올리브영 5개 매장에서 ‘글로벌 피부 진단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글로벌 피부 진단 서비스는 닥터지의 전문 카운셀러가 전문 피부 진단 기기를 활용해 글로벌 고객의 피부 건강 개선을 위해 제공하는 1대 1 맞춤형 설루션이다.이번 서비스는 한국의 뷰티 문화와 피부 관리 루틴을 체험하려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니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