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지방 부동산 미분양과 해외 현장 원가 상승이라는 이중 악재에 직격탄을 맞아 적자 전환했다. 다만 신규 수주가 전년 대비 40% 넘게 늘어나면서 실적 반등 발판은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대우건설은 9일 2025년 경영 실적 잠정 집계 결과 매출 8조 546억원,
하나은행은 지난해 전체 은행권에서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규모 1위를 기록했다.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퇴직연금 비교공시에 따르면, 2025년 말 하나은행의 퇴직연금 적립금은 총 48조4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8조1000억원이 증가한 규모로 개인형퇴직연금 3조8000억원, 확정기여형 2조3000억원, 확정급여형 2조원이 늘었다.하나은행은 지난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3년 연속 전 금융권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1위를 달성하며 퇴직연금 1등 은행으로서의 입
하나금융그룹은 2026년 생산적 금융 공급 규모를 기존 계획대비 1조6000억 원 증액된 17조8000억 원으로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세부적으로는 ▲첨단인프라 및 AI분야 2조5000억 원 ▲모험자본·지역균형발전 등 직접투자 2조5000억 원 ▲경제성장전략을 반영한 핵심 첨단산업 242개 업종 10조 원 ▲K-밸류체인·수출공급망 지원 2조8000억 원으로 공급규모를 확대해 경제 전반의 역동성과 자본효율성을 제고할 계획이다.하나금융은 투자 중심의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을 체계적이고 속도감
한국투자증권은 연금 자산이 30조원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퇴직연금 자산은 22조340억원, 개인연금 자산은 8조 773억원으로, 연금 자산 총 30조1000억원을 달성했다. 개인형 IRP 가입자 수는 47만명으로 집계됐다.최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디폴트옵션 주요 현황'에서 한국투자증권의 디폴트옵션 '고위험 BF1'은 1년 수익률 26.62%를 기록했다.해당 상품은 2024년 1분기부터 2025년 4분기까지 8개 분기 중 7개 분기에서 전체 사업자 기준 1위를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민주당이 발의한 충남대전통합특별법안에 대해 강한 실망감을 표하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면담을 요청했다.김 지사는 2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이 발의한 충남대전통합특별법안을 보니 실망이 크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민주당 법안은 그동안 대전시와 충남도가 요구해 온 지방자치 분권의 본질인 재정과 권한 이양이 대거 축소되거나 변질됐다”며 “과연 자치분권의 철학과 의지가 있는지 의문”이라고 비판했다.우선 재정 이양과 관련해 “우리가 특별법안에 담은 연간 8조 8000억 원 항
부산항만공사는 1월 16일 부산항만공사 본사 대강당에서 창립 22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부산항만공사는 2004년 우리나라 최초의 항만공사로 출범한 이후, 세계 2위 글로벌 환적항만인 부산항의 관리·운영 주체로서 항만물류 산업의 성장을 이끌어 왔다.출범 당시 3조4천억 원이던 자산은 현재 8조 원을 넘어섰으며, 직원 수는 70여 명에서 280여 명으로, 기관 예산은 1,400억 원에서 1조9천억 원 규모로 확대됐다.부산항의 컨테이너 물동량 역시 2004년 1,041만 TEU에서 2025년 2,480만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정부의 행정통합 인센티브안에 대해 “졸속”이라며 다시 한 번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김 지사는 19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한 새해 첫 실국원장회의를 통해 지난 16일 발표된 정부 인센티브안을 꺼내들며 “실질적인 권한과 재정 이양 방안이 빠진 졸속안”이라며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재정의 경우 법인세, 부가가치세 등 8조 8000억 원을 요구했으나 절반에 불과하고, 전면적인 세제 개편을 통한 항구적인 대책이 아니라 4년짜리 임시방편으로, 우는 아이를 달래기 위한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정부의 행정통합 인센티브안에 대해 “졸속”이라며 다시 한 번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김 지사는 19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한 새해 첫 실국원장회의를 통해 지난 16일 발표된 정부 인센티브안을 꺼내들며 “실질적인 권한과 재정 이양 방안이 빠진 졸속안”이라며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재정의 경우 법인세, 부가가치세 등 8조 8000억 원을 요구했으나 절반에 불과하고, 전면적인 세제 개편을 통한 항구적인 대책이 아니라 4년짜리 임시방편으로, 우는 아이를 달래기 위
이장우 대전시장이 정부의 대전·충남 통합 관련 김민석 국무총리 브리핑에 대해 “대통령의 과감한 권한 이양과 지원 의지에 비해 기대에 못 미치는 내용”이라며 강한 아쉬움을 표했다.
이 시장은 16일 브리핑에서 “이미 제출한 법안에 따르면 연간 최소 8조 8774억 원, 약 9조 원의 추가 재정확보가 가능한데 정부 발표는 4년간 매년 5조 원씩 20조 원이라
삼성증권은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잔고가 지난 15일 기준 8조원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삼성증권의 중개형 ISA 잔고와 고객수는 21일 기준 2024년 말 대비 각각 136%, 24% 증가했다. 중개형 ISA 고객 수는 144만명을 넘어서며 업계 최대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중개형 ISA 계좌 내 투자 비중을 살펴보면 국내 주식과 국내ETF의 합산 비중이 2024년 말 46.6%에서 2026년 1월 현재 49.4%까지 상승했다. 이는 최근 국내 증시 활황에 따른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시장
지원 규모보다 ‘언제 집행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의성군의 농업 행정 일정이 앞당겨졌다.의성군이 올해 70억 원 규모의 농업 보조사업을 2월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집행 시기를 예년보다 한 달가량 앞당겼다.농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진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지방선거와 관련, 억울한 컷오프를 없애겠다고 언급했다. 특히 "그동안 특별하게 희생하고 헌신해 온 여성들에게 이제는 특별한 보상이 필요하다"며 "여성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중앙당 차원에서 공천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강조했다.정 대표는 9일 오후 국회
대구 달성군은 2026년부터 적용되는 지방세 관련 법령 개정에 따라 실질적인 세제 혜택을 받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이번 지방세 개정은 빈집 정비 활성화, 주거 안정을 통한 민생경제 회복 지원 등에 중점을 두었다.
주요 개정 내용은 △빈집 철거 후 토지 재산세 감면과 철거 후 신축 시 취득세 감면 신설 △생애 최초 및 출산·양육 목적 주택 취득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