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인플레이션 우려가 한풀 꺾이면서 원·달러 환율이 1480원대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16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1485.5원에 형성됐다. 같은 시각, 주요 6개국 통화와 비교한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100.47을 기록해 전날보다 소폭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7월 29일 오후 1시 10분, 동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여름방학 중 학교시설공사를 진행하는 교육지원청 직원을 포함한 시공업체 현장대리인, 공사감독자, 사립학교 관계자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소통·안전·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폭염과 집중호우 등 재해 위험이 높은 여름방학
김재욱 칠곡군수가 1일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민선9기 취임식에서 취임사 원고 대신 태블릿 PC를 활용한 프레젠테이션으로 군정 비전을 직접 설명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취임식에는 기관·사회단체장과 군민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김 군수는 약 10분 동안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며 북삼오평일반산업단지 조성, 석적하이패스IC 건
앤트로픽의 AI 연구자 안드레이 카파시가 생성형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으로 정교한 프롬프트 작성 대신 긴 음성 입력을 제안했다. 생각을 미리 정리하려 애쓰기보다 의식의 흐름대로 길게 말하고, AI가 이를 구조화하도록 맡기는 편이 더 효율적이라는 설명이다.지난 24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카파시는 AI와 대화할 때 문장을 다듬기보다 음성 모드를 켜고 약 10분 동안 프로젝트와 관련한 생각을 자유롭게 말하는 방식을 자주 사용한다고 밝혔다.카파시는 지
충북 음성 오선초등학교가 22일 전교생 82명이 참여한 가운데 충북도교육청의 ‘어디서나 운동장’ 작은학교 지원 정책 사업의 일환인 ‘오선꿈동이 실내 에어바운스 놀이 한마당’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폭염과 장마철에도 학생들이 실내에서 신체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체육관에 대형 미끄럼틀과 장애물 코스 등을 설치하고 1~3학년과 4~6학년으로 나눠 ‘40분 놀이·10분 휴식’ 원칙을 적용해 진행했다. 행사 전에는 학생들의 발달 단계와 안전을 고려해 놀이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전문 안전요원을 배치했다. 박경옥
벤츠가 소형 SUV GLA 전기차를 전면 재설계하고, 1회 충전 주행거리 400마일 이상과 800V 기반 초급속 충전을 앞세워 2027년 하반기 출시를 예고했다.29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신형 GLA는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모델로 판매될 예정이다.신형 GLA 전기차는 벤츠의 차세대 소형차용 MMA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다. 앞서 공개된 CLA와 GLB에 이어 같은 아키텍처를 적용한 세 번째 모델이다. 올라 칼레니우스 벤츠 최고경영자(CE
한국전력의 345kV 신계룡~북천안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사업 설명회가 청주 지역 주민들의 반발로 파행을 빚었다.신계룡-북천안 345kV 송전선로 반대 옥산면주민공동대책위원회와 주민 등 30여명은 27일 오후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에서 열린 한전의 기초지자체 대상 사업설명회에 참석해 일방적인 사업 추진을 규탄하며 회의 시작 10분 만에 집단 퇴장했다.한전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사업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주민들에게 설명할 예정이었다.그러나 기존 입장과 달라진 내용이 없는 데다 한전 측이 “정부 결정 사업을 대행할 뿐 노선
제주SK FC가 권기민의 프로 데뷔골을 앞세워 광주 원정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제주는 지난 26일 오후 7시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FC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20라운드 경기에서 1-2로 승리했다.제주는 전반 10분 정지훈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전반 40분 오재혁의 동점골에 이어 후반 추가시간 권기민의 역전골을 앞세워 극적인 반전 드라마를 연출했다.이날 승리로 제주는 최근 5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하며 기분 좋게 7월을 마무리했다. 특히 지난 시즌 광주전 4연패 및 최근 광주를
정부가 결혼 촉진을 위해 신혼부부에게 주던 세제혜택을 폐지하는 대신 보조금 직접 지급을 추진한다. 주택청약 소득공제는 무주택 서민의 주거 안정 지원을 위해 일몰 자체를 폐지한다. 26일 관가에 따르면 오는 8월 초 발표 예정인 정부 세제개편안에 이같은 내용이 담길 것으로 알려졌다. 재정경제부는 올해 세제개편안의 큰 두 축으로 국민과 취약계층을 위한 ‘민생세제’와 경제성장을 지원하는 ‘성장세제’를 제시했다. 우선 결혼한 부부에게 100만원 규모로 주는 결혼세액공제를 재정 보조금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결혼세액공제는 혼인신고를
주거 핵심 요소를 모두 갖춘 브랜드 아파트가 정당계약을 앞두고 있어 주목된다. 경남 김해시 내동 옛 한일자동차학원 부지에 조성되는 '트리븐 김해'가 바로 그 주인공으로,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보기 어려운 다양한 장점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내 집 마련에 나선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실제 '트리븐 김해'는 앞서 진행된 청약접수에서 전용 155㎡P 타입 펜트하우스가 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한 바 있다.'트리븐 김해'는 쾌적한 자연환경
영주시는 여름철 시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서천 일원에서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드론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매주 목·금·토·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드론 배달점은 문정야외물놀이장, 서천둔치 건너편, 파크골프장 제2구장, 강바람놀이터 건너편, 지천둔치 등 5곳에 마련됐다. 시민과 관
실감미디어 콘텐츠 전문 기업 닷밀의 최대주주 정해운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34.94%로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변동 방법은 연명 보고자의 장내 매수이며, 변동 사유로는 단순 추가 취득이 제시됐다.정해운과 특별관계자 2인의 2026년 7월 27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643만60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3월 31일 대비 1만2444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34.94%로, 0.07%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638만524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3월 31일
한국자유총연맹 대구북구지회는 지난 7월 29일 강북아울렛 앞에서 시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폭염 대비 안전문화캠페인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 이날 한국자유총연맹 대구북구지회 회원들은 폭염 속 주민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물, 그늘, 휴식’ 3대 안전 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대구 달성군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파크골프장 이용객과 근로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폭염특보 발령 시 운영 제한 기준’을 마련해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국 온열질환자는 2023년 2,818명에서 지난해 4,460명으로 급증하는 등 매년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달성군 드림스타트는 30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과 가족 60여 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 ‘안전하이, 상주바캉스’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달성군과 업무협약을 맺은 달성소방서와 협력해 마련됐다. 아동과 보호자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동시에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