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는 8월 31일 시민홀에서 광양·남해 의용소방대원과 양 시·군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6회 광양·남해 의용소방대 친선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광양·남해 의용소방대연합회는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를 실천하며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광양시의용소방대연합회와 남해군의용소방대연합회는 서로의 지역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각각 220만 원을 상호 기부하고 광양 매실원액과 남해 멸치액젓 등 지역특산품을 교환했다.특히 광양·남해 의용소방대연합회 간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는 2023년부터
동부소방서가 최근 도내 실종사고와 관련해 도민과 관광객의 안전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한 제주’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해 의용소방대 안전지킴이 활동을 강화한다.동부소방서는 지난 5일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이 함께하는 ‘합동 안전지킴이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관할 119센터와 의용소방대를 중심으로 안전지킴이 활동을 본격 확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사고 발생 후 대응을 넘어 소방과 의용소방대가 위험지역을 선제적으로 살피는 예방활동을 강화해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오름·올레길·곶
인천광역시 검단구는 지난 8월 31일 검단오류역 일대 소규모 공장밀집지역에서 검단구 의용소방대 및 자율방재단과 합동으로 ‘제1차 검단구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화재에 취약한 소규모 공장지역의 화재 예방과 대응요령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단구 안전총괄과와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26명이 참여해 검단오류역 일대 소규모 공장 밀집지역을 직접 방문하고 화재 예방 및 대응 요령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했다. 검단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간안전단체 및 소방서 등과 협력해 공장지역
동두천소방서는 지난 25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개최된 제7회 경기북부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 생활안전 분야에서 여성의용소방대 이재신 반장이 3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경연대회는 도민의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의용소방대원들의 강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경기북부 각 소방서를 대표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이 참가해 안전 관련 주제로 강의 실력을 겨뤘다.이재신 반장은 '지하철 화재 대피요령'을 주제로 강단에 올랐다.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마주할 수 있는 지하철 화재 상황을 가정해 안전사고 예방요령과 신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는 지난 25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제7회 경기도 북부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를 개최했다.강의경연대회는 의용소방대원이 직접 강사로 나서 심폐소생술과 생활안전 분야의 강의 역량을 겨루는 행사다. 대원들이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전문지식을 주민들에게 쉽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이번 대회에는 심폐소생술 분야 8개팀, 생활안전 분야 8개팀 등 총 16개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강의 내용의 정확성과 실효성, 전달력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심
홍천군의회가 지역 안전을 지키는 의용소방대원들의 헌신에 힘을 보태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갔다.홍천군의회 정관교 의장과 황경화·이영복·차학준·박순복 의원은 9월 1일, 속초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12회 강원특별자치도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에 참석해 대원들을 격려했다.이번 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 내 의용소방대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방기술과 현장 대응 역량을 겨루고, 대원 간 화합과 소통을 다지는 자리다. 각종 재난과 화재 현장에서 소방공무원과 함께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의용소방대의 역할을 되새기는 의미도 더해졌
인천광역시 검단구는 지난 8월 31일 검단오류역 일대 소규모 공장밀집지역에서 검단구 의용소방대 및 자율방재단과 합동으로「제1차 검단구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화재에 취약한 소규모 공장지역의 화재 예방과 대응요령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단구 안전총괄과와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26명이 참여해 검단오류역 일대 소규모 공장 밀집지역을 직접 방문하고 화재 예방 및 대응 요령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했다.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검단구 관계자는 “지난 2024년 관내 소규모 공장 밀집지역에서
최근 경찰의 실종신고 ‘허위 종결’ 파문을 계기로 치안 불안에 대한 우려가 확산하는 가운데, 의용소방대가 도민과 관광객의 체감 안전도를 높이기 위한 안전지킴이 활동을 한층 강화한다.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의용소방대를 중심으로 도민의 일상과 관광객의 여행길을 지키는 ‘지역 밀착형 안전지킴이’를 오는 7일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의용소방대 확대 운영의 핵심은 의용소방대의 역할을 화재·재난 현장 지원에서 한 걸음 더 확장해, 평상시에는 생활권을 순찰하고 위급한 순간에는 실종자 수색을 지원하는 ‘움직이는 지역 안전망’으
울산중부소방서 의용소방대원 20여 명은 23일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방문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울산 이미지를 제공하고, 관내 생활환경 정비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우리동네 새단장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중점 정비 구역은 ▲전통시장, 상점가 등 귀성객 및 방문객 이용이 많은 지역 ▲주요 도로변, 공원, 관광지 등 명절 기간 다중이용 생활공간 ▲생활폐기물 방치, 골목길 등 환경 취약지역 등이다. 중부소방서 의용소방대 관계자는 “추석 명절 기간 동안 울산을 방문하는 방문객 모두가 쾌적한 환경 속에서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
함양소방서와 함양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는 25일 고운체육관에서 의용소방대원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대원 간 화합을 다지기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시평] 계절의 호명, 존재의 귀환
편집자주: 이 글은 해당 시의 주제와 표현, 이미지와 서사적 의미를 중심으로 작품을 해석한 시평입니다. 작품의 의미와 상징에 관한 해석은 필자의 비평적 견해이며,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중·고등학교 등굣길 개선...한림고, 전국 첫 보행환경 개선
그동안 어린이보호구역에 가려 상대적으로 관심이 떨어진 중·고등학생의 등하굣길에 버스정류소를 넓히고 통학 차량 승하차 구역을 따로 마련했으며, 정문 구조를 바꿔 차량과 보행자의 동선을 분리하는 등 대규모 개선이 이뤄졌다.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18일 오전 10시 30분 한림고등학교 정문 일원에서 ‘한림고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 준공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남근 제주도의원과 한림읍장, 한림고 교직원과 학생회, 학부모회, 운영위원회,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10여 분간 사업 구간을 걸으며 개선
Generic placeholder image
잘 팔린 약값 또 내린다…램시마·로바젯 등 80품목 약가 인하
처방과 사용량이 빠르게 증가한 주요 의약품들이 줄줄이 약가 인하를 맞았다.셀트리온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를 비롯해 HK이노엔 '로바젯', 유한양행 '로수
Generic placeholder image
美 SEC, 토큰화 주식 24시간 거래 길 연다…마이클 세일러 "중대한 돌파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미국 토큰화 주식의 2차 시장 거래를 허용하는 한시적 규제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월가 주식을 퍼블릭 블록체인 위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길을 여는 SEC의 가장 큰 행보 중 하나로 평가된다.핵심은 디파이에서 쓰이던 거래 구조를 규제된 증권시장 실험에 끌어왔다는 점이다. SEC는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TSV를 통해 거래될 수 있도록 했고, 이 과정에서 자동화된 시장조성자 방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추석, 일본서 열리는 아시안 게임…그리고 위대한 한국인이 있었다
이런 인용으로 시작하기가 죄송스럽다. "1940년대 초반만 하더라도 일본 도시에서의 분뇨 수거 작업은 거의 조선인들의 몫이었다. 저학력, 무기능에다 일본어에 서툰 노동자들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귀성객 환영부터 비상근무까지…영주시, 연휴 첫날 ‘안전·환영’ 총력
1시간전
추석 연휴가 시작된 24일 영주시가 영주역에서 귀성객 환영 행사를 열고 고향을 찾은 시민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는 한편, 연휴 기간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며 ‘안전한 추석’ 만들기에 나섰다.귀성객 환영과 축제 홍보, 비상근무 현장 점검을 동시에 진행하며 명절 기간 시민 안전과 지역경제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동댐 준공 50주년…국제탈춤축제서 시민 만난다
1시간전
한국수자원공사 안동권지사가 안동댐 준공 50주년을 맞아 25일부터 10월 4일까지 열리는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현장에 ‘안동댐 50주년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1976년 준공된 안동댐은 낙동강 상류의 핵심 다목적댐으로, 지난 50년간 경북 북부지역의 홍수 피
Generic placeholder image
해양환경공단, 친환경·스마트 방제장비로 글로벌 시장 진출 박차
2시간전
해양환경공단은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싱가포르 썬택에서 열리는 ‘SpillAsia2026’에서 스마트 방제장비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해양오염사고 대응 컨퍼런스와 방제장비 전시회로서, 올해는 싱가포르에서 개최된다. 국제해양방제기구, 국제해사기구 등 글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농지 전수조사 예정대로…‘투기냐 농촌 현실이냐’가 관건
1시간전
정부의 농지 전수조사를 둘러싼 농촌의 반발에도 조사 자체는 예정대로 추진될 전망이다.다만 고령과 질병, 상속 등 농촌 현실에서 비롯된 농지 이용까지 투기와 동일하게 처리하지 않겠다는 보완책이 제시되면서 경북 농가의 관심은 ‘전수조사를 하느냐 마느냐’에서 ‘어디까지 투기로 보고 어디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