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설 명절을 맞아 선물세트 판매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지역 내 대형유통매장을 대상으로 과대포장 및 분리배출 표시 기준 준수 여부에 대한 집중점검을 오는 13일까지 실시하며, 한국환경공단과 지난 5일 합동점검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판매가 급증하는 제과류, 주류, 화장품류, 완구·인형류, 1차 식품 등 선물세트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주요 점검 사항은 △제품별 포장 공간비율 준수 여부 △포장 횟수 초과 여부 △포장 재질에 대한 분리배출 표시의 적정성 등이다. 점검 결과 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