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신재생에너지 보급과 에너지 자립을 향한 ‘민·관 협력형’ 에너지 전환의 닻이 올랐다. 3일 대구신재생에너지사업협동조합에 따르면 최근 대구 수성구 호텔 인터불고에서 ‘제1차 정기총회 및 이사장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항해의 시작을 알렸다. 이 조합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지역에너지 자립 기반 조성을 목표로 설립된 지역 중심의 협동조합 조직이다. 이번 행사에는 대구시 및 각 구·군, 경북도, 한국에너지공단, 중소기업중앙회, 경북태양광사업협동조합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협동조합의 출범과 함께 지역 에너지 전환의 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