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은 최근 집중호우 이후 해안 인접 지역에서 유실 목함지뢰가 잇따라 발견됨에 따라 해안 관광지와 강화나들길을 이용하는 주민 및 관광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응을 강화한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지난 24일 교동면과 서도면, 27일 내가면 일대 해변에서 목함지뢰가 발견됐다.군은 북한 지역에서 집중호우로 유실된 지뢰가 해류를 따라 강화도 해안까지 유입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추가 유입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으로 보고 있다.이에 군은 강화도 전역 해안 관광지와 포구 등 42개 구간에 안전 안내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