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밭대학교가 국제학부 신입생 입학식 및 진로설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학년도 2학기 첫 신입생을 맞이한 국제학부의 출범을 기념하고, 외국인 신입생들이 대학생활 적응과 진로에 대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베트남․키르기스스탄 등 다양한 국가에서 온 국제학부 신입생과 교환학생 40여명이 함께했다. 오용준 총장은 축사를 통해 “세계 각국에서 국립한밭대를 찾아온 유학생들이 가능성을 발견하고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해 다시 세계로 뻗어나가기를 바란다”며 국제학부 첫 신입생들의
경북 울릉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16일 울릉군 전역에서 공무원, 유관기관, 사회단체, 군부대 등 약 6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추석맞이 민·관·군 합동 국토대청결 운동」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이번 추석맞이 대청소는 올 여름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온 사동항부터 도동항, 저동천 등 골목길 생활쓰레기와 해안변에 어지러워진 환경을 정비하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울릉도를 방문하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편하게 쉴 수 있는 청정섬의 이미지를 주기위해 모든 봉사자들
공주시는 100년 전 근대 문화의 향취를 만끽하며 왕도심을 뜨겁게 달궜던 ‘2026 공주 국가유산 야행’이 사흘간의 대장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이번 야행은 1926년 제작된 ‘1926 공주시가도’의 100주년을 기념해 ‘1926 공주 낭만연회’를 부제로 내걸고,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매일 저녁 공주 왕도심 일원에서 펼쳐졌다.행사 기간 동안 공주 왕도심은 연인, 가족, 친구 등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수많은 관광객 인파로 발 디딜 틈
공주시는 100년 전 근대 문화의 향취를 만끽하며 왕도심을 뜨겁게 달궜던 ‘2026 공주 국가유산 야행’이 사흘간의 대장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이번 야행은 1926년 제작된 ‘1926 공주시가도’의 100주년을 기념해 ‘1926 공주 낭만연회’를 부제로 내걸고,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매일 저녁 공주 왕도심 일원에서 펼쳐졌다.행사 기간 동안 공주 왕도심은 연인, 가족, 친구 등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수많은 관광객 인파로
예년보다 이르게 시작된 인플루엔자 유행에 정부가 국가예방접종 일정을 일부 앞당겼지만, 이미 유행주의보가 발령된 이후 이뤄진 조정이어서 접종 시기와 실제 유행 사이의 간극에 대한 우려가 나온다. 울산에서도 독감 의사환자분율이 유행기준을 크게 넘어선 만큼 당분간 감염 확산을 막는 데 한계가 있을 수 있다는 지적이다. 22일 질병관리청 등에 따르면, 2026년 37주차 울산의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30.1명으로 집계됐다. 32주차 2.5명에서 33주차 3.3명, 34주차 7.0명, 35주차
부산 중구 동광동 주민센터에서는 지난 9월 21일 동광동 새마을지도자회,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추석을 맞이하여 관내 무단투기 쓰레기 수거 등 도시환경 정비를 실시하였다.이번 환경정비는 주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백산기념관, 인쇄 골목과 광복로 입구 분수광장 등 동광동 대표지역을 포함하여 동네 구석구석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동네 만들기에 앞장섰다.이경민 동광동장은 “추석 연휴엔 관광객뿐만 아니라 가족을 찾아온 방문객도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동광동에 방문하는 관광객과 주민 모두 풍성하
강진군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지난 18일 강진 가우도 일원에서 반려동물 동반 섬 관광 프로그램인 ‘섬 달빛 문화학교: 섬에서 신나개’를 개최했다.‘전남광주 섬 방문의 해’를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과 함께 자연을 즐기는 섬 관광 문화를 확산하고, 가우도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반려견 가족과 관광객, 지역 주민 등이 참여해 가우도의 청정한 자연을 만끽했다.행사는 홍보대사인 방송인 윤택의 ‘펫티켓 토크콘서트’를 시작으로 보호자와 반려견이
영등포구의회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9월 21일 영등포 전통시장과 대림동 우리시장을 차례로 찾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이번 방문은 고물가와 소비 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명절 대목을 맞은 지역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김길자 의장을 비롯한 구의원들은 제수용품과 신선한 지역 농수산물을 직접 구매했으며 시장을 찾아온 주민들과 덕담도 나누고, 경기 침체 속에서도 자리를 지키는 상인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충남 계룡시가 후원하고 계룡대수석연합회가 주관하는 ‘제26회 계룡대수석연합회 회원전’이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계룡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이번 전시회는 전국 각지를 누비며 오랜 세월 자연이 빚어낸 수석을 찾아온 회원들의 열정과 깊은 안목이 결실을 맺는 자리로, 회원 30명이 참여해 총 70여 점의 다채로운 수석을 선보인다.전시에서는 산과 강, 사람과 동물 등 다양한 자연의 모습을 연상하게 하는 수석을 비롯해 독특한 형태와 색채를 지닌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작은 돌 하나에 담긴 자연의 모습과 오랜 세월의 흔
사랑을 말하러 왔는데 땅을 두고 싸우고, 개를 두고 언성을 높인다. 극단 베미드바르가 안톤 체호프의 단막 희극 두 편을 엮은 'PLAY SALON 청혼, 그리고 곰'을 노들섬에 올린다.공연은 9월 18일 오후 7시와 19일 오후 3시·7시, 모두 세 차례 노들섬 노들갤러리 2관에서 열린다. 관람료는 1만 5000원이며, 19일 오후 3시 회차는 무료로 진행된다.'청혼'과 '곰'은 체호프가 1880년대 후반에 쓴 단막극이다. 결혼을 청하러 찾아온 남자가 땅 경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Generic placeholder image
[데일리 정치 브리핑] (9월 21일) 비서실장 사의·지지율 반등·대법관 충돌…‘인사 책임’에서 국정 쇄신까지 시험대
9월 21일 정치권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면서 다시 ‘인사 책임’의 한복판으로 들어갔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Generic placeholder image
음성·진천군, 중소기업은행·국민체육진흥공단 공동유치 나선다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함안 가야읍, 고독·고립 예방 위한 ‘굿모닝 안부사업’
함안군 가야읍은 고독·고립 위험 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복지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굿모닝 안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사회에서 활동하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이웃연결단과 고독·고립 위험 가구를 1대1로 맞춤 연결해 정기적으로 안부와 안전을 확인하고, 복지 욕구가 있는 가구에는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가야읍은 고독·고립 실태 조사 및 행복이음 위기 정보 등을 활용해 고독·고립 위험 가구 60가구를 선정했으며, 8월부터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이웃연결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성범 의원, 농어업인 세제 지원 2030년까지 연장 추진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과 생산기반 유지를 지원하기 위한 주요 국세·지방세 특례의 적용기한을 2030년까지 연장하는 법안이 추진된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성범 국회의원은 농어업 분야 주요 세제지원의 일몰기한을 정비하는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과 지방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2일 대표 발의했다.현행법은 농어업인의 경영과 생산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농어업법인에 대한 법인세 감면, 자경농지·축사용지·어업용 토지 등에 대한 양도소득세 감면, 조합 출자금·예탁금에 대한 과세특례와 농어업용 기자재와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산후조리원, 민간 415만원...공공 154만원 '2.7배 차이'
제주지역 민간 산후조리원 평균 이용가격이 415만원으로 서울 543만원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27일 이주희 국회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주를 기준으로 민간 산후조리원 평균 금액은 서울 543만원, 제주 415만원, 광주 414만원, 세종 413만원, 경기 389만원, 인천 359만원, 부산 349만원, 대전·울산 341만원 등 순이다.반면, 공공 산후조리원의 이용료는 민간보다 크게 낮았다.제주에서는 2013년 3월 문을 연 서귀포공공산후조리원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함양,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주관 ‘청렴라이브’ 교육
함양군은 지난 21일 함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직자들의 청렴의식을 높이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이 주관하는 ‘청렴라이브’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직사회에서 지켜야 할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업무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청렴의 의미를 쉽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참여와 공감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갑질을 주제로 한 청렴 연극을 통해 조직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갑질 상황을 살펴보고, 공직자가 갖춰야 할 올바른 자세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기차 보조금 소진...도의회 "국비 예산 확대해야"
제주도의회가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한 국비 확대 지원을 촉구했다.의회는 지난 22일 454회 정례회 폐회식에서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한 국비 예산 확대 편성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제주도에 따르면 8월 말 기준 도내 등록 차량 41만5370대 중 전기차는 12.2%를 차지했다.고유가 시대를 맞아 올해 배정된 전기차 보조금 예산 712억원이 모두 소진됐다.의회는 결의안에서 “도내 연간 신차 등록 대수가 2만1000대에서 2만5000대 수준임을 감안해 신차 100%를 전기차로 전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