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학 진주시의원이 대표 발의한 「진주시 인공지능기반행정 구현에 관한 조례안」이 제271회 임시회 중 기획문화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이는 최근 챗GPT와 초거대 인공지능기술의 확산으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인공지능기반행정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챗GPT 등 초거대 인공지능 기술 확산을 배경으로 공공행정에 AI를 체계적으로 도입해 행정 서비스의 속도·정확성·신뢰성을 높이려는 목적을 담고 있다.이번 조례안은 인공지능을 공공행정에 체계적으로 도입해 빠르고, 정확하며, 신뢰받는 행정서비스 구현을 목표로 한다. 단순 반복 업
신현국 진주시의원은 29일 제271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으로 평거지구 중학교 유휴부지에 대한 집행부의 결단을 촉구했다.평거지구 중학교 유휴부지는 2012년 도시계획상 학교 용지로 지정돼 있으나, 학령인구 감소 등을 이유로 학교 신설이 수년째 미뤄지고 있다.신 의원은 “학교를 짓기 어렵다는 현실은 이해할 수 있지만, 공공부지를 방치하는 것은 해답이 아니다”며 “현재 이곳에는 학교도, 시민을 위한 공간도, 앞으로의 실행 계획도 없다”고 지적했다.특히 2022년 해당 부지에 중학교 신설 또는 이전·재배치의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제기한 바
진주시의회 도시환경위원장 강묘영 의원이 29일 제271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상습 민원과 시민 안전을 저해하는 시내버스 무정차 통과 문제에 예방 중심의 접근이 필요하다”며 ‘시내버스승강장 정차안전시스템’ 도입을 촉구했다.진주시 시내버스 관련 민원 접수 및 처리 현황은 2023년 51건에서 2024년 75건, 2025년 101건으로 3년 사이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이 가운데 ‘시내버스 무정차 통과’민원은 전체 민원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해당 문제는 생활 불편을 넘어 대중교통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리고, 시민 안전
진주시 공공보육 및 지원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는 개선 요구가 시의회에서 제기됐다.진주시의회 최민국 의원은 29일 열린 제271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보육 현장을 가장 어렵게 만드는 구조적 요인은 보육교사 인건비 문제”라며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지원을 강조했다.진주시 어린이집은 2021년 241개소에서 2025년 168개소로 4년 만에 73곳이 줄었고, 같은 기간 아동 정원은 1만 2840명에서 9359명으로 감소했다.최 의원은 “원아 수의 감소는 곧 시설 축소와 인건비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일부 어린이
진주시의회 최호연 의원이 지난 29일 제271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천원의 아침밥’ 대상자를 산업단지 근로자까지 확대할 것을 공식 제안했다.‘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당초 농림축산식품부가 쌀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추진한 농업 정책에서 시작해 대학생 아침 결식률을 낮추는 성과가 확인되며 청년 정책으로 성격이 확장됐다. 정부에서는 2025년 산업단지 근로자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확대 추진했다.최 의원은 “현재 진주시에는 13개의 산업단지가 조성돼 있으나 구내식당을 운영하는 곳은 4곳에 불과하며, 조식을 제공하는 곳은 단
진주시의회가 29일에 개회한 제27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대정부 건의안 2건을 채택하며 지방 혁신을 향한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이날 시의회는 실질적 지방분권 실현을 위해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제정과 함께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설립지를 서부 경남으로 확정할 것을 한목소리로 촉구했다.우선 강진철 의원이 발의자로 나서며 지방의회가 조례 제정, 예산 심의, 행정사무감사 등 지방행정 전반을 견제·감시하는 대표기관임에도 조직·인사·예산 권한이 집행기관에 종속된 구조로 인하여 독립성과 견제 기능 수행에 한계가 있다고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진주시가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전략적 대응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시의회에서 제기됐다.도시환경위원회 박종규 의원은 29일 제271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전국적인 유치 경쟁 속에서 원칙을 재확인하고,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관련 기관을 집중·연계해야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관 산업 발전, 일자리 창출이라는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진주에는 LH, 국토안전관리원, 한국남동발전 등 핵심 공공기관이 이미 자리 잡고 있어, 타지역에 비해 산업 간 연계 기반이 잘 갖춰
오경훈 진주시의원은 29일 제271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 공동화 해소를 위해 하대동 중앙중학교 이전 부지의 효과적인 활용안을 제시했다.중앙중학교는 1978년 상대동에서 하대동으로 이전한 이후 48년 만에 초장동 이전을 확정했으며, 2030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행정 절차가 진행 중이다.이날 오 의원은 과거 상대동 이전 부지가 수십 년간 방치된 전례를 들어 “하대동 부지 역시 활용 계획 없이 남겨둘 경우 원도심 침체가 더욱 가속화될 수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이에 교육청·진주시·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민·관 협의체
김만식 기자 = 대전 중구의회는 1월 23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총 9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71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김만식 기자 = 대전 중구의회는 1월 15일 제27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병오년 첫 회기를 시작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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