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의회는 지난 9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력공사가 추진 중인 ‘신평창~신원주 송전선로 건설사업’ 입지선정 위원회 6차회의가 열리는 현장에서 ‘송전선로 제천 경유 결사반대’ 1인 시위를 전개했다. 이번 시위는 지난해 10월과 올해 1월 14일에 이은 세 번째 1인 시위로 송전선로가 제천 지역을 통과함에 따른 지역 주민들의 안전 우려와 환경 파괴 문제를 알리고 무분별한 송전선로 건설에 대한 강력한 반대 의사를 다시 한번 분명히 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이번 시위는 봉양 옥전2리 주민 40여명이 행사장
이충형 제천시장 예비후보가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기 위한 ‘제천 미래 10대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지금의 제천은 단순한 행정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구조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미래 산업 육성과 관광 혁신, 도시 구조 개편을 통해 제천 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KBS 파리특파원 출신이자 국민의힘 중앙당 대변인인 그는 “이제는 도시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성장 전략을 실행할 시점”이라며 “중앙 정부와 민간 기업, 연
충북 제천 대제중학교는 지난 13일 학생들의 수학적 흥미와 창의·융합적 사고를 키우기 위한 ‘2026 파이데이, AI와 썸타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3월 14일 ‘파이데이’를 맞아 기획된 이번 행사는 점심시간을 활용해 진행됐으며 단순히 원주율을 암기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인공지능과 STEAM 요소를 결합한 혁신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주목받았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AI 작곡을 활용해 원주율을 음악으로 표현하는
충북 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5일 봄을 맞아 2026년 첫 ‘쓰담달리기 제천’을 실시했다.  쓰담달리기는 맑고 깨끗한 자연친화도시 제천을 만들기 위해 직원들이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으로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교육문화의 확산을 위해 2022년 11월부터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제천교육지원청 직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길가에 버려진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으며 이를 통해
이재우 제천시장 예비후보가 제천 시민의 삶의 질을 근본적으로 끌어올릴 ‘이재우의 공약 21선’ 중 그 세 번째 청사진을 발표했다.이 예비후보는 26일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파트1 와 파트2 에 이어 파트3 을 보고드린다”며 “이번 발표는 단순한 환경 개선이나 토목 공사를 넘어 우리 제천의 기초 산업과 상권 그리고 주민 여러분의 삶에 직접적인 혜택을 돌려드리는 확실한 ‘경제 밀어주기’ 프로젝트”라고 강조했다.이번 청사진
충북 제천 의림초등학교는 지난 12일 지역기업인 한전MCS와 교통안전 MOU를 체결했다.  한전MCS는 2024년부터 꾸준히 의림초등학교를 위한 교통안전 봉사를 진행했으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학생들의 등교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전MCS 제천지점 김명한 지점장은 “지역 기업과 학교가 서로 협력하는 관계를 맺게 되어 기쁘며 참여하는 직원들도 우리 아이를 지킨다는 마음으로 참여하고 있다”며 “의림초등학교 졸업생으로 모교를 위해 봉사를 할 수 있게 되어 설레기도 한다” 고 말했다.  김남
10일 오후 1시 30분쯤 충북 제천시 수산면에서 지름 200㎜ 상수도관이 파열됐다.이 사고로 제천시 수산면 대전리·적곡리·수곡리·수산리의 1000여 가구에 수돗물 공급이 차질을 빚었다.이들 지역에는 시가 공급한 수돗물이 각 지역 배수지를 거쳐 가구별로 공급되기 때문에 배수지의 물이 바닥나면 수돗물 공급이 끊기는 구조다.시 관계자는 “상수도관 내 수압 차이로 취약한 부분이 파열된 것으로 보인다”며 “복구 작업을 서둘러 주민불편을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제천 이준희기자
충북 제천문화재단이 오는 31일부터 사진 촬영 교육 ‘제천 한 컷, 사진 촬영 클래스’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기술 습득이 아닌 시민들이 제천의 일상과 풍경을 직접 기록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제천영상미디어센터 3층 일반교육실에서 4월 16일부터 6월 4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에 총 8회에 걸쳐 운영된다. 수강생들은 구도와 노출, 빛의 활용 등 촬영 기본기를 익히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을 주제로 한 작품을 제작하게 된다.  특히 5월 23일에 진행되는 6회차 수업은 제천의 관광 명소에서
충북 제천시는 18일 시청에서 ‘제천 온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지역 중심 통합돌봄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이번 협약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 요양, 복지,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그동안 건강보험공단,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등과의 협약을 통해 의료, 요양 연계 기반을 구축해 왔다. 지난해 12월에는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공공-의료, 요양-복지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협력
충북 제천시는 하수처리장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환경 의식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제천 하수처리장 환경교실’을 연중 확대 운영한다.  이는 기존 혐오시설 이미지를 넘어 시민을 위한 친환경 학습 공간으로 자리잡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제천 하수처리장 견학은 최근 3년간 1100여명의 시민과 학생이 참여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 가운데 어린이 참여자가 70% 이상을 차지했다.  참여자들은 견학 이후 물 사용 습관 개선, 물티슈 배출 자제 등 긍정적인 행동 변화를 보이며 친환경 교육의 효과를 보여줬다.  시는 이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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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은 세종 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품종 전환과 유통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약 5만평 규모의 벼농사를 짓고 있는 송 회장은 오랜 기간 농업 현장에서 활동해 온 농업인이다. 일부 하우스 시설도 운영하며 지역 농업 현실을 가까이에서 체감하고 있다.송 회장은 세종 지역 농민들이 생산한 벼가 정당한 가격을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가장 큰 문제로 꼽았다. 특히 농협 RPC가 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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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대표 시민 교양 프로그램인 ‘2026 영주선비아카데미’가 오는 26일 오후 2시, 영주시민회관에서 올해의 첫 여정을 시작한다. 기존 ‘영주인성아카데미’에서 영주의 정체성인 ‘선비정신’의 가치를 담아 새롭게 명칭을 변경해 출발하는 이번 아카데미의 첫 강연에는 한석준 아나운서가 강연자로 나선다. 이번 강연에서 그는 ‘품격 있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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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연맹은 사회공헌사업 ‘희망사과나무’의 일환으로 네이버 ‘해피빈’과 연계해 국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시기, 여전히 연탄에 의지해 겨울을 나고 있는 조손가정 및 독거노인 가구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현장에는 한국청소년연맹 임직원들이 참여해 직접 연탄을 차량에서 하차하고, 좁은 골목길을 지나 대상 가구의 창고까지 줄지어 전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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