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가 6일 윤석대 사장 주재로 전사경영회의를 개최, 여름철 물재해 예방과 재난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이번 회의는 홍수기 현장 중심의 경영 과제를 공유하고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급변하는 기후 여건을 고려해 하류 하천과 저수지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선제적 댐 운영 방안과 폭염·녹조 등 복합 재난에 대비한 전사적 대응책을 중점 논의했다.수자원공사는 기상, 댐, 하천을 연계한 인공지능·디지털트윈 기반 예측 시스템을 통해 호우 징후를 선제적으로 감지·분석하고 있으며, 최대 48개의
포스코그룹이 핵심광물 공급망 확보와 배터리 소재 제조혁신을 동시에 추진하며 미래 산업 대응 폭을 넓히고 있다. 브라질 희토류 개발기업과 손잡고 원료 조달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포스코퓨처엠은 전사적 AI 전환을 통해 제조 경쟁력 고도화에 나섰다.29일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브라질 상파울루 그랜드 하얏트 뱅가르다홀에서 현지 희토류 개발기업 메테오릭 리소시스와 희토류 원료 조달 안정화와 공급망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다. 체결식에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
HD현대중공업은 최근 울산조선소에서 발생한 외국인 노동자 사망 사고 중대재해와 관련해 오는 8월31일까지를 ‘특별 안전기간’으로 선포하고, 현장 안전관리 활동을 전사적으로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18일 울산조선소 안에서 작업 중이던 협력업체 소속 20대 우즈베키스탄 노동자가 곤돌라와 상부 구조물 사이에 끼여 숨진 사고와 관련해 추진된다. 담당 임원이 직접 비일상 작업 수시 위험성 평가에 참여해 현장 작업 상황과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점검한다. 회사는 위험성 평가 과정에서 여러 안전장치가 상호 보완적으로 작동해
서울교통공사가 대용량 리튬배터리 지하철 반입 제한 집중 캠페인에 나선다.14일 공사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시행 중인 대용량 리튬배터리 및 개인형 이동장치 휴대 제한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시민 인지도 제고를 위해 이날부터 31일까지 1~8호선 276개 모든 역사에서 전사적 집중 캠페인을 실시한다.이번 캠페인은 선제적인 리튬배터리 사고 예방이라는 제도의 취지를 알리고 시민들의 이해와 참여를 높여 대용량 리튬배터리를 지하철에 반입하지 않는 안전 문화를 조기에 정착시키기 위한 후속 조치다.우선 공사는
GS건설이 전사적 데이터 활용체계 구축을 본격화하고 데이터에 기반해 판단·실행하는 업무방식을 도입한다.GS건설은 스노우플레이크 플랫폼을 전사 데이터 플랫폼으로 도입해 사내 여러 시스템에 분산돼 있는 업무 데이터를 단계적으로 통합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이와 함께 데이터 카탈로그와 표준 관리체계를 구축해 전사 데이터의 일관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현업 부서가 필요한 데이터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이번 플랫폼 도입은 단순한 IT 인프라 구축을 넘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핵심 기반을
진주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폭염·물놀이 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인프라와 인력을 총동원한 ‘안전한 여름나기 특별대책’을 가동해 시민 생명과 재산 보호에 전력투구하고 있다.이번 특별대책은 풍수해 대비·폭염 대응·수상안전 등 세 분야를 축으로 지하차도 자동 차단과 지능형 CCTV 등 관제 인프라 확충, 취약계층 1대1 대피지원 및 무더위쉼터 확충 등 실효성 있는 예방·대응 조치를 담고 본격 추진해 올해 여름 재난 피해 최소화에 나섰다.◆긴급대응 체계 확립…전사적 준비로 재난 선제 차단진주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농협상호금융이 28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2026년 상호금융 보이스피싱 제로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전자금융사기 근절과 고객 자산 보호를 위한 전사적 대응 체계를 공식 선언했다고 29일 밝혔다.농협상호금융 보이스피싱 제로 실천 결의대회란 금융소비자의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대포통장 근절 및 금융사기 예방 활동에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동참하여 금융소비자 신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선제적 대응 행사다.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농협상호금융은 이상거래탐지시스템 고도화와 현장 임직원 정기 교육을 결합한 상시 모니터링
금융기관의 생명줄은 다름 아닌 고객의 굳건한 신뢰이며, 그 신뢰를 수호하는 최전선에는 ‘철통같은 정보보호’가 자리하고 있다. 단 한 번의 보안 사고가 기업의 존폐는 물론, 수많은 서민 경제에 씻을 수 없는 치명타를 안길 수 있는 초연결 사회에 우리는 살고 있다. 특히 전국적인 점포망과 방대한 고객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는 새마을금고의 특성상, 정보보호는 선택이 아닌 생존을 위한 필수불가결한 절대 명제다. 이러한 엄중한 금융 환경 속에서 새마을금고중앙회가 내부 기강을 다잡고 사내 보안 문화를 확고히 뿌리내리기 위한 실천적 행동에 돌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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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 청하 의료폐기물 소각장 손배소 항소 포기에 환경단체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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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현 칼럼] 사회정서교육, 학교의 삶 속으로 들어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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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는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가 지난 21일 미아동복합청사 대강당에서 '제16기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체육 인재 15명에게 총 2,2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는 2011년부터 회원들의 회비를 재원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체육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청소년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은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199명의 학생에게 약 2억7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올해는 관내 학교 추천을 받은 학생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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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역사관은 7월 28일 오후 2시 현판 제막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린다. 지난 7월 1일, 기존 ‘대구교육박물관’에서 ‘대구교육역사관’으로 명칭을 바꾸고, 그동안의 전시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교육 역사와 체험 교육이 어우러진 복합 교육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제막식에는 강은희 대구시교육감과 이성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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