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의회가 오는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제334회 임시회를 개회한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시흥시의회 의원 의정활동 소송비용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시흥시 한의약 육성 및 지원을 위한 조례안」, 「시흥시 음식물류 폐기물의 발생억제, 수집·운반 및 재활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6건의 의원 발의안을 비롯해 총 21건의 조례 및 기타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아울러, 지난 제328회 제1차 정례회에서 실시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의 조치 결과를 보고받는다. 시의회는 당시
충남도의회는 16일 고광철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화재피해주민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예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부개정조례안은 저소득층 화재피해주민의 조속한 생활 안정 지원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화재로 재산 피해를 입은 저소득층이 신속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 범위와 절차를 보다 명확히 규정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조례 명칭을 ‘충청남도 저소득층 화재피해주민 지원에 관한 조례’로 변경 △저소득층 대상 화재안심보험
충남도의회가 소방시설과 피난‧방화시설 위반행위 근절과 도민 안전 강화를 위해 신고포상제 운영체계 정비에 나섰다. 도의회는 17일 양경모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소방시설 등에 대한 불법행위 신고 포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예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방청이 마련한 ‘소방시설 및 피난‧방화시설 등에 대한 신고 포상제 운영조례 준칙안’을 반영해 신고 대상 시설을 확대하고, 신고포상제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미비점을 충남도 실정에 맞게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은 조례 명칭을 ‘충청남도
울산지역 자동차정비업의 경쟁력 강화와 시민 안전 증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권태호 울산시의원은 4일 전기자동차와 자율주행자동차 보급 확산으로 내연기관 중심의 자동차정비업이 구조적 변화를 맞고 있는 가운데 ‘울산시 자동차전문정비사업자 등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기존 내연기관 중심의 정비업 지원 범위를 확대해 급변하는 자동차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자동차 점검 인프라 확충과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지원 근거를 새롭게 담은 것이 핵심이다. 우선 전부개정안은 제명을 기존
이정현 국민의힘 공관위원장은 공천을 둘러싼 파열음과 관련해 21일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고 밝혔다.최근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충북도지사 후보 공천을 둘러싼 잡음이 당 안팎에서 끊이지 않고 있다.이정현 공관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요즘 국민의힘 공천을 두고 '친박 보복이다' '잡음이 많다'는 말이 나온다"며 "불편해도 가겠다.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고 말했다. 조용한 실패보다 시끄러운 혁신을 택하겠다는 것.이 위원장은 "국민이 바꾸라고 해서 바꾸는 것"이라며 "그걸 보복이라면 국민의 요구를
“물가 상승 주범 사실 아냐…정부도 정면 반박”“공깃밥 2천원 표준? 근거 부족…현장과 괴리” 최근 일부 언론의 쌀값 관련 보도가 사실을 과장·왜곡했다는 비판이 농민단체와 정부에서 동시에 제기됐다. 쌀값 상승을 물가 급등의 주범으로 지목하거나 정책 실패로 단정한 보도가 이어지면서 농촌 현장에서도 언론을 향한 비판이 거세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20일 성명을 내고 “쌀값을 물가 상승의 원인으로 몰아가는 보도는 200만 농업인의 영농 의지를 꺾는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단체는 “쌀값이 전
좋아보이기만한 공공기관 채용에 반전이 있다. 공공기관 채용은 평균 초임 4천만 원대의 안정적 일자리로 여전히 청년층의 선호를 받는다. 그러나 지역인재 35% 의무채용, 전환형 인턴 평균 30%대 전환율, NCS 90% 이상 적용, 블라인드 채용 단계별 편차 등 복합적 환경 속에서 제도 취지와 현장 체감 사이의 간극도 존재한다. 확대된 기회와 구조적 한계가 공존하는 지금, 공공채용이 청년에게 실질적 통로인지 점검이 필요한 시점이다. 공공기관 채용이라고 하면 먼저 지역을 우선적으로 선별하는 지역인재 채용이 떠오른다. 지역인재 채용은 공
SK플래닛 기프티콘이 웨이브와 티빙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결합 상품을 출시하며 디지털 콘텐츠 선물 영역을 확대했다.SK플래닛은 모바일 쿠폰 서비스 ‘기프티콘’을 통해 웨이브와 티빙 이용권을 묶은 ‘더블이용권’을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더블이용권은 두 OTT 플랫폼 이용권을 하나로 결합한 상품으로, 수신자가 각 플랫폼에 쿠폰을 등록해 사용하는 방식이다. 1개월 광고형 스탠다드 기준 6300원에 제공되며, 기프티콘 앱과 웹은 물론 11번가와 네이버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기프티콘은
국사봉∽호룡곡산 연계 산행… 등산객들 “굿” 연발바다와 기암괴석 감상 ‘900m 해상탐방로’ 핫플레이스소무의도 바다 풍광에 탄성 뭍이 된 인천 무의도! 그래도 섬은 섬!인천 앞바다를 둘러보고 산행도 즐길 수 있는 보배같은 섬이어서다.보물섬 무의도가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와 다리로 이어지면서 주말이면 수도권 시민들의 야외 나들이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인천시 중구 무의도는 크게 대무의도, 소무의도, 실미도로 이뤄져 있다.무의도는 과거 영종도 남단 잠진도 선착장에서
김영환 충북지사가 25일 대전 자동차부품 공장 화재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대전시청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김 지사는 인접 지자체에서 발생한 참사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하고 사고 수습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김 지사는 “예기치 못한 화재로 소중한 생명을 잃게 돼 매우 안타깝고 참담한 심정”이라며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부상자분들도 하루빨리 회복하기를 바란다”고 위로했다./안성수기자 [email protected]
중동전쟁 장기화에 대비해 정부에 ‘비상경제본부'를, 청와대에 '비상경제상황실'를 가동한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해 “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최고 컨트롤타워로 해 국가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정부에서는 총리를 본부장으로 하는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은 25일 열린 ‘제78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재무 건전성 확보를 위해 순현금 100조원 이상을 확보하고자 한다”고 밝혔다.곽 사장은 이날 “AI시대에서 글로벌 고객과 함께하기 위해서는 한 단계 강화된 재무 체력이 필요하다”며 이같은 목표를 제시했다.곽 사장은 “AI 기술 고도화와 컴퓨팅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라 메모리 수요는 중장기적으로 확대될 것”이라며 “구조적 수요 성장에 대응하고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재무 건전성이 필수
한국 농촌은 지금 사상 초유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 농촌 고령화율은 이미 50%를 넘어섰고, 개별 농가 중심의 소규모 영농 방식은 인건비와 자재비 상승을 견디지 못해 한계에 봉착했다. 이러한 절박한 상황 속에서 정부가 꺼내든 카드는 ‘농업법인 중심의 공동영농 모델’이다.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2026년도 ‘공동영농확산지원’ 사업 대상 농업법인 6개소를 최종 선정하며 농업 구조 대전환의 신호탄을 쐈다. 하지만 장밋빛 전망 이면에는 수십 년간 반복되어 온 농정의 고질적인 문제들이 여전히 도사리고 있다.정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