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전어가 익숙하지만 여름 햇전어는 부드러운 육질과 담백한 맛으로 미식가들이 손꼽는 별미다. 명지시장에서는 매년 이맘때 고소한 맛이 일품인 전어축제를 마련, 구민들과 관광객의 입맛을 돋운다.명지시장 전어축제추진위원회는 9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 동안 명지시장에서 ‘낙동강 하구 명지의 정취, 싱싱한 전어회, 다함께 잡숴보이소!’라는 슬로건으로 ‘제24회 명지시장 전어축제’를 개최한다.매년 여름 끝자락에 열리는 명지시장 전어축제는 ‘집나간 며느리도 돌아오게 한다’는 고소한 맛으로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입
부산 사하구 신평1동 자원봉사캠프는 지난 25일, 무더위로 여름철 입맛을 잃기 쉬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담근 물김치 25박스를 신평1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이번 나눔은 폭염 속 건강 관리가 취약한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의 안부를 살피고 시원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자원봉사자들은 신평1동에서 활동하는 생활관리사들과 함께 직접 대상자 가정을 방문하여 안부를 확인하고 물김치를 전달했다. 물김치를 받으신 한 어르신은 "입맛이 없던 참이었는데 시원한 물김치를 전해주니 큰 선
일과 휴식이 공존하는 새로운 근무문화부터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스마트 행정,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지역 먹거리까지. 강릉시가 도시의 매력을 일상과 국제무대 곳곳으로 확장하며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강릉시는 오는 28일 오후 3시, 운정동 녹색도시체험센터에서 강릉 워케이션센터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지역에 머무는 생활인구를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새로운 거점의 출발이다.워케이션센터는 녹색도시체험센터 연수동 후면 녹지공간에 연면적 976.77㎡,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 단순한 업무공간을 넘어 강릉의
충북 충주시 목행용탄동 향기누리봉사회는 10일 음식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정성껏 마련한 반찬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여름철 입맛을 돋우는 마른 반찬과 신선한 과일 등을 직접 준비해 대상 가구를 방문했으며, 반찬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말벗이 되어 드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생활 속에서 의료 및 교통 지원 등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가구에는 맞춤형 사회복지서비스를 적극 연계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했다.김명자
충남 서천군은 ‘제24회 서천 홍원항 자연산 전어·꽃게 축제’가 지난 22일 개막하고 내달 6일까지 16일간 서면 홍원항 일원에서 열린다.축제 기간 홍원항에서는 갓 잡아 올린 싱싱한 전어를 활용한 전어회와 전어구이, 전어무침 등 다양한 제철 요리를 맛볼 수 있다. 꽃게찜과 시원한 꽃게탕도 함께 선보여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가족과 연인, 친구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체험 행사도 마련된다.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맨손 전어 잡기 체험’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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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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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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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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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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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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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랄 투자 유치·ASML 동맹 강화…유럽산 AI 판 깔았다
프랑스 미스트랄 AI가 30억유로를 조달해 기업가치를 210억유로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같은 날 ASML은 삼성전자, TSMC와 첨단 노광 협력을 확대했다. 8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두 움직임은 유럽 기업들이 AI와 반도체에서 경쟁력을 다시 키우려는 흐름으로 맞물렸다.삼성전자가 주도한 이번 시리즈D 투자에서 미스트랄 AI는 유럽 기술기업 사상 최대 자금조달이라고 밝혔다. 설립 3년 된 이 회사는 1년 만에 기업가치를 두 배로 키웠다. 투자에는 스케일업 유럽 펀드, PSG에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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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비선 인사 농단” 장관 후보자 연일 맹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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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8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 사건 관계자들을 모두 인사청문회 증인으로 불러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며 낙마 공세 수위를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 사실상 김 후보자의 추락에 방점을 두고 전방위 대처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번 개각을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 주축이 된 ‘비선 인사 농단’으로 정의하며 김 실장의 국정감사 출석을 재차 압박하고 나섰다.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관련해 브로커 양모씨와 제약사 ‘제넨셀’ 대표 강모씨의 구속영장을 기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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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리벤지 게임 - Monologue 4 영화 같은 탈출극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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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탈옥한 양반. 성공했으면 밖에서 잘 살면 되지, 왜 기어들어 왔냐?”그러자 주위 재소자들이 웃었다. 뒤돌아보니 안면이 있는 자였다. 나는 무슨 말이든 해야 했다.“별것 아니고, 나가보니 배고파서 들어왔습니다.”내 말에 다시 재소자들이 비아냥거렸다.“배고파서? 하하. 어지간히 소심한 친구로군. 우리와 함께 놀 친구가 아니네.”“저런 놈은 왕따시켜야지. 탈옥이 어디 쉬워? 제 발로 들어오지 않았으면 우리 세계에서 우상이 될 뻔했는데. 아깝다. 아까워.”나는 더는 이들과 말을 섞고 싶지 않아 뒷좌석에 몸을 기댔다. 그들도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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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자원公 울산유치, 부산·경남도 힘 보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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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경상남도가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해 설립하는 가칭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울산시는 부산의 항만·해운 관련 공공기관과 경남의 우주·항공 관련 기관 유치를 지지하기로 하면서 공공기관 이전을 둘러싼 부울경 공동 대응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8일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열린 제4회 부울경정책협의회 간담회에서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고 부산시와 경남도에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시는 국가 핵심 에너지 자원의 생산과 비축, 저장, 물류 기반이 집적된 울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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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법무법인PK 부대표변호사, 네팔 구호 기부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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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법무법인PK 박지연 부대표변호사로부터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를 위한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받고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