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시설관리공단은 공영주차장 이용객의 편의 증진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2026년 2월부터 주차요금 웹할인 서비스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웹할인 서비스는 2월 2일부터 부개1차, 부개2차, 삼산해돋이, 갈산역, 십정동643번지 등 공영주차장 5개소에서 순차 운영되며, 인근 상점을 이용한 고객의 차량번호를 상점에서 등록하면 PC나 모바일을 통해 주차요금 할인이 자동 적용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이용객은 상점에서 차량번호만 등록하면 별도의 주차권 없이도 주차요금 할인을
충북 청주시는 문암생태공원 캠핑장과 바비큐장에서 일회용기 사용 억제를 위해 다회용기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매주 금·토·일 이용객은 다회용기 비치 공간에서 숟가락·젓가락·접시·국그릇·밥그릇을 사용한 뒤 별도 세척 없이 반납하면 된다.반납한 다회용기는 청원구 내덕동 다회용기 공공세척센터에서 회수·세척한다.시는 2월까지 문암생태공원에서 시범 운영한 뒤 미래지농촌테마공원과 옥화자연휴양림 캠핑장, 현도 오토캠핑장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다회용기 공공세척센터는 지난해 4월 운영 후 장례식장과 지역 축제·행사장에 130만개를
충북 증평군은 통합 관광상품인 ‘증평투어패스’ 판매를 다음달에 재개한다.2024년 도입된 증평투어패스는 개별 관광 소비를 하나의 동선으로 연결해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 소비를 유도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군은 분석했다.지난해 증평투어패스 이용객은 1만3345명이다. 전년도 이용객 1337명과 비교하면 10배 증가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2억6200만원을 기록했고 가맹점별 전체 이용 건수는 7만6424건이다.맘카페 등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용 후기와 추천이 확산하면서 인지도가 빠르게 높아졌고 판매 물량이 1
제주제2공항강행정지도민회의는 22일 논평을 통해 "제주공항 이용객이 최근 2년 연속 3,000만 명을 넘지 못하면서 제2공항 추진에 대한 의문부호가 커지고 있다"며 중단을 촉구했다.논평은 "2025년 한 해 제주국제공항 이용객은 2,952만 7,994명으로 집계됐다"며 "이는 2024년 2,935만 7,462명 대비 0.6% 상승에 그친 수치다. 2023년 5월 코로나19 엔데믹 선언 이후에도 관광객 수는 여전히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즉, 제주 관광이 양적 성장의 정점을 지나 정체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준
제주 제2공항 건설의 근거 중 하나로 제시된 제주도 항공수요와 관련해 2025년도 예측치와 실제 수요가 1000만명 가까이 차이가 발생하면서, 제2공항 기본계획 폐기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민주노총 제주본부는 22일 성명을 내고 "제주도 항공수요예측에 1000만명 오류가 발생했다"며 "추진근거 상실한 제2공항 기본계획 폐기하라"라고 주장했다.민주노총은 "한국공항공사가 내놓은 ‘2025년 항공수송 실적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국제공항 누적 이용객은 2952만7994명으로 집계됐다"며 "이는 2015년 진행된 ‘제주 공항
영주시가 시민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생활밀착형 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시민운동장 확장을 추진한다. 현재 시민운동장은 각종 체육대회와 축제를 포함해 연간 43회의 공식행사가 열리고, 약 54만3천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평상시 테니스장, 풋살장, 수영장 등 생활체육시설을 이용하는 등 연간 총 이용객은 약 89만명으로 영주를 대표하는 생활체육 중심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러나 주 경기장 중심의 시설 구조로 인해 대회 개최 시 운영에 어려움이 있으며 시민들의 일상적인 체육활동 공간이 제한되는 등 다양한 이용 수요를 수용하기에 부족한 부
창녕군은 아동 복합놀이시설인 ‘아이행복키움터’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운영시간 확대를 통해 지역 아동과 보호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아이행복키움터는 2021년 3월 개장 이후 이용객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2024년 7641명이었던 이용객 수는 2025년 8132명으로 6.4% 증가했으며, 개장 이후 누적 이용객은 총 2만7183명에 달한다.특히 올해 3월부터 맞벌이 가정과 주말 나들이 가족을 위해 일요일 운영을 시작하면서 주말 이용 선택지가 확대됐다. 군은 이로 인해 이용 만족도가 크게 향상됐다고 평가했다.현재
지난해 철도 이용객 수가 1억5000만명에 육박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한국철도공사는 지난해 KTX와 일반열차 누적 이용객이 총 1억4624만명으로 집계돼 전년 대비 144만명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열차별 이용객은 KTX 9271만명, 무궁화호·새마을호 등 일반열차 5353만명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가장 많은 이용객이 몰린 날은 수능 직후 첫 주말인 11월 15일로, 하루 55만명이 열차를 이용했다.이용객이 가장 많은 역은 서울역으로 연간 12만명이 이용했으며, 뒤이어
청주시는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문암생태공원 캠핑장과 바비큐장에서 다회용기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이 사업은 캠핑장·바비큐장 이용 시 다량으로 발생하는 일회용 식기류를 다회용기로 대체하는 사업으로 매주 금·토·일요일에 한해 운영된다.이용객은 현장에 마련된 다회용기 비치 공간에서 숟가락·젓가락·접시·국그릇·밥그릇 등 다회용기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사용 후에는 반납만 하면 돼 별도의 세척 부담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반납된 다회용기는 청주시 다회용기 공공세척센터로 회수돼 세척·관
고양특례시를 달리는 GTX-A가 개통 1주년을 맞이했다. 지난해 12월 28일 GTX-A 노선 운정중앙~서울역 구간 운행을 시작하면서 출퇴근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됐고, 이동 시간을 대폭 줄여 시민들의 일상과 도시의 흐름도 크게 달라졌다. 시는 수도권 교통혁명이라 불리는 GTX-A를 기반으로 광역철도망을 확충해 나가며 교통지도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킨텍스역·대곡역 이용객 증가로 입지 탄탄GTX-A 개통 후 킨텍스역과 대곡역 누적 이용객은 816만 명을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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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현장]북구 명촌교 인근 갈대밭 화재 1시간여만에 진화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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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폭설 대응 관·경 합동 제설훈련 실시... 시민 안전 확보 총력
경주시는 겨울철 폭설로 인한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0일 관·경 합동 제설훈련을 실시하며 현장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폭설로 인한 도로 통제, 차량 정체, 보행자 안전사고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경주시와 경찰이 협력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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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엑스 마키나'…'쌍탄핵'이 장동혁을 구원할 수 있을까?
'데우스 엑스 마키나는 라틴어로 '기계장치로 나타나는 신'을 말한다. 요새 말로 하면 무수한 '떡밥'들이 난무한 가운데 길을 잃은 플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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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볼루트, 美 은행 인수 계획 철회…라이선스 직접 획득 추진
암호화폐 친화적 영국 핀테크 유니콘 레볼루트가 미국 내 은행 인수 계획을 철회하고, 대신 미국 통화감독청을 통해 직접 은행 라이선스를 신청할 예정이라고 코인텔레그래프가 파이낸셜타임스를 인용해 23일 보도했다.레볼루트는 2025년 9월 미국 은행을 인수해 글로벌 확장을 가속화하겠다는 전략을 발표했지만 독자적인 라이선스 획득으로 방향을 틀었다. 레볼루트가 미국 내 은행 라이선스를 확보하면 핀테크 기업이 은행으로 진화하는 중요한 사례가 될 것이라고 코인텔레그래프는 전했다.레볼루트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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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주가 부양 위해 4600억원 자사주 매입키로…스마트폰·전기차 강화
중국 샤오미가 2.5조 홍콩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하며 2% 이상 주가 상승을 기록했다. 전기차와 스마트폰 사업을 운영하는 샤오미는 치열한 경쟁, 부품 비용 증가, 최근 제품 안전 문제 등으로 투자자들의 우려를 불식시키려는 조치로 풀이된다.23일 경제매체 CNBC는 샤오미가 본격적인 주주 환원 정책을 가동하는 가운데, 반도체 부족과 스마트폰 사업 압박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샤오미는 최근 몇 년간 자사주 매입을 이어왔으며, 이번 조치 역시 시장 변동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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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 우드 "금값, 1980년대 수준 도달…급락 위험 대비해야"
캐시 우드 아크인베스트 CEO가 금값이 대폭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했다. 30일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캐시 우드 CEO는 X를 통해 금의 시가총액이 미국 M2 대비 171%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1980년대 인플레이션·고금리 시기와 동일한 수준으로, 역사적 고점 신호로 해석된다. 그녀는 "지난 125년간 금의 M2 비율이 이 수준에 도달한 것은 1934년 대공황, 1980년 인플레이션, 그리고 현재까지 단 세 번뿐"이라고 강조했다. 우드는 2026년 전망 보고서에서 비트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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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카메라 모듈 기업 액트로의 안상원 전무가 보유 주식을 전량 매도했다. 2026년 1월 30일 공시에 따르면, 안 전무는 보유 주식 1814주를 모두 처분했다.이번 보고 기준일인 2026년 1월 30일 현재 안상원 전무는 액트로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 직전 보고 기준일인 2020년 1월 6일에는 1814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나, 이번 보고에서는 주식 수와 지분율 모두 '없음'으로 기재됐다.세부변동내역에 따르면, 안상원 전무는 2026년 1월 29일과 30일에 각각 825주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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