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8기 반환점을 지난 인천시가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며 도시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경제, 환경, 교통, 복지 등 전방위에서 정책 성과를 창출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중심에 둔 시정 운영으로 주목받고 있다.유정복 시장은 인천을 동북아의 경제·외교 거점 도시로 끌어올리기 위해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 6월 미국 조지아주 방문을 통해 AI 제조연구소 설립 MOU, 항공산업 협력 강화, 관광 진출 기반 마련 등 가시적 성과를 창출했다.특히 오는 2025년 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