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은 9월 7일부터 전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제4회 인천어린이청소년영화제’ 공모 작품을 접수한다.이번 공모는 학생들이 일상과 관심사를 영화로 표현하며 미디어 활용 능력과 소통·협력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작품 접수는 영화제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개인 또는 동아리로 참여할 수 있으며, 주제는 인성교육과 관련해 자유롭게 정하면 된다. 드라마,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등 장르 제한은 없으며 작품 분량은 10분 내외를 권장한다.시교육청은 ▲서류심사 ▲학생 참여도
  충북 괴산군립도서관은 군민에게 다채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자 다음달부터 하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함께 읽는 윤독 클럽 △AI와 책 만들기 △영화로 만나는 인문학 등 3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창작과 영화 매체로 인문학 탐구 등 참여형 강좌로 꾸려졌다. 다음달 1일부터 시작하는 ‘함께 읽는 윤독 클럽’은 상반기 참여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하반기에도 비대면 독서토론으로 이어진다. 책을 미리 읽어올 부담 없이 수업 시간에 소리 내어 함께 읽고 자유롭게 생각을 나눈다. 같은
2주전
스웨덴의 삶과 문화를 영화로 만나는 자리가 인천에 마련됐다. 제15회 스웨덴영화제 인천 개막식이 10일 오후 3시 영화공간주안에서 열렸다. 영화제는 오는 13일까지 나흘간 이어진다.이날 개막식에서는 참석자들이 영화제의 시작을 기념하고, 인하대학교 동아리 ‘꼬망스’가 축하공연을 펼쳤다. 스웨덴 영화와 지역 청년들의 음악이 한 공간에서 어우러지며 인천 관객을 맞이했다. ■ 영화공간주안에서 문 연 스웨덴영화제개막식이 열린 상영관 스크린에는 파란색 바탕에 노란색 글씨로 ‘제15회 스웨덴영화제’라는 행사명이 펼쳐졌다. 스웨덴 국기를 떠올리게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오는 9일부터 12월 9일까지 국내 최대 규모 아웃도어 커뮤니티인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과 협력하여 ‘충남 7운 명당기행 챌린지’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진행 중인 대규모 통합 가을 여행 캠페인 ‘충남 트래블 페스타 2026’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챌린지는 최근 예능과 영화로 대중적 트렌드 키워드로 부상한 ‘풍수지리’와 ‘명당’을 핵심 테마로 삼았다. 충남의 산재한 구곡 자원과 관광자원에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을 입혀, 단순한 풍경 감상을 넘어 각 장소
경찰영웅 문형순 서장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부당하므로 불이행’가 오는 10월 크랭크인한다. 촬영은 제주에서 진행되며 한 달여의 촬영을 거쳐 4·3 80주년이 되는 2028년 개봉된다.영화제작사 에이치필름은 ‘부당하므로 불이행’ 촬영에 앞서 주연과 조연 배우 캐스팅을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주인공 문형순 서장 역에는 영화와 드라마에서 다양한 캐릭터로 국민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최덕문 배우가 정해졌다.최덕문 배우는 영화 ‘암살’에서 독립운동가 황덕삼 역으로 분해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 외에도 크고 작
“조직을 가장 위태롭게 만드는 블록은 무엇일까요?”부산진구는 지난 3일 직원들이 사전에 소설 ‘젠가’를 직접 읽고 참여하는 ‘청렴 북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자리는 문학·영화 콘텐츠를 매개로 조직 내 윤리적 이슈를 돌아보고 바람직한 조직문화를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실제 젠가 교구를 활용한 키워드 블록을 뽑아가며, 소설 속 부조리와 관행에 대해 솔직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진행자로 나선 오영이 작가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이야기를 인용해 위기 속 리더와 구성원이 가져야 할 책임 의식과
1950년 6월. 전쟁의 포성이 한반도를 뒤흔들던 그때, 춘천과 홍천에서는 대한민국의 운명을 가른 8,640분의 시간이 흘렀다.불과 엿새였다. 그러나 그 엿새 동안 누군가는 총을 들었고, 누군가는 포탄을 날랐으며, 누군가는 교복을 벗고 전장으로 향했다. 이름조차 제대로 남지 않은 시민과 학생, 여공과 경찰도 그 시간을 함께 견뎠다.그 8,640분의 이야기가 영화가 되어 다시 춘천 시민 앞에 선다. 다큐멘터리 영화 **〈작전명 폭풍: 그날의 명운〉**이 오는 9월 22일 남춘천 메가박스 7관에서 춘천 시민 시사회를 개최한다. 춘천시영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Generic placeholder image
추석 명절 앞두고 하나님의 교회가 전하는 희망 손길
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취약계층 5000세대에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 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260여 지역 관공서에 식료품 5000세트를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14일에는 서울 마포구 대흥동 주민센터 및 5개 주민센터에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방문해 각 주민센터 마다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이를 포함해 서울에서만도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강서구, 강동구, 마포구, 노원구, 도봉구 등 480세대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Generic placeholder image
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중구, 2026 청년의 날 행사 성료
대구 중구가 청년의 날을 맞아 마련한 ‘2026년 중구 청년의 날 행사’가 청년과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대구중구는 2·28기념중앙공원 일원에서 ‘오늘도 나답게 살아가는 중’을 슬로건으로, 일상에 지친 청년들에게 휴식과 재충전 기회 제공 및 소통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행사는 MBC ‘무한도전’ 등을 연출한 김태호 PD가 참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교육청, ‘울산학생창의누리관’ 연말까지 임시 운영
울산 동구 방어동에 학생 창의·진로 체험 공간으로 조성한 울산학생창의누리관이 올해 연말까지 임시 운영한다.울산학생창의누리관은 학생들이 놀이와 창작, 표현 중심의 다양한 체험으로 창의성을 키우고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이다.울산학생창의누리관은 총사업비 277억 9,000만 원을 들여 총면적 약 6,840㎡,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다. ‘다채로운 놀이·창작·표현으로 꿈을 만만하게 디자인하는 곳’을 이상으로 삼아 층별로 특색 있는 체험 공간을 갖췄다.1층 ‘찾음 공간’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픈AI·앤트로픽 AI 모델 일탈 사례 수만 건... 공개된 건 빙산의 일각"
오픈AI와 앤트로픽, 보안 연구원들이 프런티어 AI 모델들이 문제가 있는 행동을 한 사례 수만 건을 조사하고 있다고 악시오스가 소식통들을 인용해 26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이들 사례는 최근 몇 개월 간 내부 테스트와 실제 환경에서 일어났고 안전장치 우회, 게시판 생성, 샌드박스 탈출, 웹사이트 장악, 감시 장치 회피 시도 등이 포함됐다. 상당수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고, 전체 건수는 수만 건을 훨씬 넘어설 수 있다고 악시오스는 전했다.일부 사례는 기업들이 안전성을 점검하려고 모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남교육청, 2026년 지역으로 찾아가는 안전보건교육 진행
경상남도교육청은 도내 공립학교와 교육기관에서 근무하는 청소원과 당직전담사 등 현업업무종사자 1,9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으로 찾아가는 안전보건교육’을 오는 29일부터 11월 30일까지 총 34회에 걸쳐 진행한다.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교육 대상자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교육 참여율과 효과를 높이기 위해 경남 15개 시군을 직접 찾아가는 집합교육 방식으로 운영된다.교육은 고령 근로자가 많은 직종의 특성을 고려해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과
Generic placeholder image
퀴즈 풀며 배우는 생활 속 안전…대구 초등생 안전골든벨 ‘동부예선’
어린이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각종 사고와 재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한 ‘2026 안전골든벨 대구광역시 어린이퀴즈쇼’가 오는 10월 대구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린다.이 행사는 안전에 취약한 어린이들에게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제공해 사고와 재난으로부터 자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