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6일 창원에서 여는 경남 타운홀 미팅은 단순한 지역 소통을 넘어 다가오는 6월 지방선거의 향배를 가늠할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이날 토론은 행정통합을 둘러싼 찬반 논쟁과 산업·교통정책을 중심으로 중앙과 지방, 여야 간 입장 차가 여지없이 표출될 것으로 보여 도민 민심이 곧 선거 구도로 연결될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타운홀은 ‘지역의 목소리 청취’라는 명목으로 진행되지만, 행사장에서는 행정통합의 속도와 방식, 재정·권한 이양 문제 등 핵심 쟁점이 집중 드러날 전망이다.이재명 대통령과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이 초광역
울산대학교는 정책대학원 김도희 교수가 한국지방정부학회 제28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일 밝혔다. 김 교수는 학회 설립 이래 첫 여성 회장으로, 임기는 오는 3월부터 1년이다. 학회는 지방정부 행정 전반에 대한 총체적 연구와 정책 제언 기능을 한층 강화한다. 또 교수·연구자뿐 아니라 지방정부 실무자 및 사회 각 분야와의 협력을 확대해 현실성 있는 지방정부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한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도희 신임 회장은 “지방정부가 직면한 다양한 현안에 대해 학술적 성과가 실제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학회 차원의 연구와
보안 취약점이 공개되고 패치 적용 완료되기까지 걸리는 시간 동안 대규모 침해 사고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아졌다.NSHC의 ‘2025년 연간 취약점 악용 기반 사이버 공격 동향 및 2026년 전망’ 보고서에서는 취약점 공개 후 PoC와 대규모 스캐닝에 걸리는 시간이 시간 단위로 단축돼 패치 전까지 대규모 침해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보고서에서는 올해 취약점 무기화 속도 및 자동화 수준이 높아져 패치 지연 시간이 곧바로 대규모 침해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보안운영의 핵심으로 소프트웨어 자재 명
고립·은둔 청년을 다시 사회로 연결하는 일은 단일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가능하지 않다. 상담과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어도 청년이 그 공간까지 도달하지 못하면 정책은 작동하지 않는다.울산시청년미래센터가 공동생활가정과 지역 연계 사업에 힘을 쏟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혼자 견디게 하는 지원이 아니라, 관계 속에서 회복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서다.우리사회 모든 구성원들이 이들 청년에게 실패해도 두렵지 않다는 희망의 시선을, 그리고 밝은 미래의 청사진을 함께 그려나가 보면 어떨까. 이들은 우리 울산의 소중한 미래다.◇센터를 넘어 지역과
고립·은둔 청년을 위한 지원은 존재한다. 상담 기관도, 청년 정책도 있다. 그러나 가장 도움이 필요한 청년일수록 그 지원에 닿기 어렵다. 스스로 도움을 요청해야만 시작되는 구조 속에서 고립·은둔 청년은 다시 한 번 제도 밖에 머문다. 이는 ‘지원의 부재’라기보다, ‘지원에 이르기까지의 거리’의 문제다.◇지원은 있지만 닿기까지는 멀다울산에는 고립·은둔 청년을 위한 정책과 기관이 운영되고 있다. 울산시청년미래센터는 정서 회복과 자립 역량 강화, 취업 연계까지 청년 지원의 중심 역할을 맡고 있다.센터는 고립·은둔 청년을 단순히 ‘도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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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수암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30일 동 주민자치센터 내에서 새해 첫 절기인 입춘을 맞이하여 주민들에게 입춘첩 나눠주기 행사를 가졌다.수암동 주민자치센터 서예교실 강사와 수강생들의 재능기부로 실시한 이 날 행사에서는, 새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수강생들이 정성껏 쓴 입춘첩을 100여 명의 주민들에게 나눠주었다.윤상태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의 가정에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가 담긴 입춘첩을 나눠줌으로써 2026년 한 해 수암동민 모두가 평안하고 행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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