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를 이틀 앞둔 1일 국민의힘 김문근 단양군수 후보가 단양읍과 매포읍 전역을 누비며 막판 민심 공략에 나섰다. 김 후보는 유세 현장에서 단양읍을 대한민국 대표 체류형 관광도시로 성장시키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관광과 문화, 상권이 어우러지는 도심 경쟁력을 강화하고 생활 인프라를 확충해 관광객은 더 오래 머물고 군민은 더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매포읍에 대해서는 산업과 정주가 조화를 이루는 미래 발전 전략을 강조했다. 지역 경제의 중심축인 산업 기반을 더욱 튼튼히 하는 한편
2018년 평창 패럴림픽의 벅찬 유산인 '반다비체육관'은 대한민국 장애인 체육인들의 간절한 염원을 담아 탄생했다. 비장애인 위주의 기존 시설이 가진 높은 문턱을 허물고, '장애인이 우선 이용하되 비장애인도 함께 어우러지는' 진정한 사회 통합형 체육시설을 지향하며 건립되었다.최근 제주에도 남원 공천포와 제주시 삼양에 반다비체육관이 들어서며, 장벽 없는 코트를 꿈꾸던 장애인 체육인들의 오랜 숙원이 풀리는 듯했다.하지만 뚜껑을 열어본 현장의 현실은 씁쓸하다. 전국적으로 운영비 부담과 행정 편의주의 탓에 비장애인 이용 비율이 높아지며 설립
  충남 천안시는 12개 대학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2026 천안 유니브시티 페스티벌’의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12개 대학교의 학생처장, 총학생회장, 동아리연합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착수보고회 및 행사기획단 회의를 개최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유니브시티 페스티벌은 대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축제다. 착수보고회에서는 축제의 전반적인 운영 방향을 공유했으며, 행사기획단 회의를 통해 세부 프로그램 구성 등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올해
충남 청양군은 오는 23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대전 유성구 학하동에 위치한 ‘청양먹거리직매장 1호점’에서 가치 있는 소비와 다채로운 체험이 어우러지는 ‘지역상생 플리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플리마켓은 청양먹거리직매장과 입점 업체들이 대전 도심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상생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뜻을 모아 공동으로 기획한 행사다. 특히 군은 최근 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림에 따라 방문객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자, 행사 장소를 당초 야외에서 직매장 내부(1층
충북 제천시 청풍면 도화리 축제추진위원회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청풍면 도화리 문화광장에서 ‘제12회 청풍면 도화리 개복숭아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지역 대표 특산물인 개복숭아를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과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된다. 축제 기간에는 꽃차 체험과 화분 심기, 전통놀이 체험, 개복숭아 시음 행사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개복숭아 막걸리와 효소차를 비롯해 파전, 도토리
에쓰오일이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특별 공연을 마련했다. 반세기 역사를 기념하는 무대로, 시민과 추억을 나누는 문화예술 행사를 연다는 계획이다.18일 에쓰오일에 따르면, 회사는 오는 20일 서울 공덕동 사옥에서 무료 문화예술 나눔공연인 최백호 콘서트 ‘50년의 낭만’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기획됐다.이번 무대는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가수 최백호의 음악과 에쓰오일이 시민들과 함께 걸어온 50년의 시간이 어우러지는 자리로 구성된다. 회사 측은 기업의 발자취와 음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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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도 교육감 당선인, 현 시기 충남교육은 교체가 아닌, 혁신과 계승
 제19대 충청남도교육청 교육감 이병도 당선인은 충남교육 미래동행 준비위원회에서 ‘충남교육 교체가 아닌, 혁신과 계승의 시기’로 새로운 충남교육을 위한 실행 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충남교육 미래교육 준비위원회 인수위원, 전문위원, 정책위원, 실무위원 등 총 45명이 함께한 자리에서 당선인은 가장 먼저 모든 교육 정책의 초점을 ‘아이들’에 둘 것을 강조했다.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 인수위원회가 새로운 충남교육 출발의 원동력이 되어 도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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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 충남상업경진대회’ 개최, 도내 18개 상업계고 332명 참가
충남교육청은 11일 상업 계열 고등학교 학생들의 실무 능력을 함양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제28회 충남상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상업계 고등학교에서 선발된 330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전공 실무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대회는 학생들의 접근성과 종목 특성을 고려하여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와 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 두 곳에서 나누어 진행됐다. 경진 종목은 총 13개 분야로 구성됐다.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는 △회계실무 △사무행정 △전사적자원관리(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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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첨단 구조장비 동원 훈련 실시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여름철 증가하는 수난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이번 훈련은 8일부터 16일까지 제주외항 침수시설에서 최일선 소방서 구조대원 과 119센터 펌프차 구조대원 등 총 59명이 참여해 3개 팀으로 편성돼 각 2일씩 진행하고 있다.훈련에서는 무인구조보드, 동력서프보드, 제트스키, 수중통신장비 등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구조기법 숙달과 팀 전술 향상에 중점을 뒀다.특히 무인구조보드는 최대 5.5km 거리에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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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재난 심리회복 지원사업 홍보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지난 10일, 영주 5일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재난 심리회복 지원사업 홍보와 함께 건강물품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각종 위기 상황으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재난 발생 시 심리회복 지원 제도를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봉사원들은 장터를 찾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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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민단체, “중대산업사고 잇따르는데, 정부와 지자체는 어디에 있는가”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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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연풍서 농촌 왕진버스 운영
  충북 괴산군은 17일 연풍면 군자농협 APC에서 지역주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운영했다. 농촌 왕진버스는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농촌 주민과 고령 농업인에게 기초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건강관리 사각지대를 줄이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해 3개 지역에서 사업을 진행한 데 이어 올해는 청천·괴산·군자·불정농협 4개 권역으로 범위를 넓혔다. 주요 서비스는 △한방 진료 △근골격계 질환관리 △시력검사 등이다. 관계자 26명이 참여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의료 지원을 했다. 시력 저하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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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전대초등학교, 학교운영위원회 ‘반부패·청렴 서약’ 다짐
충남 당진 전대초등학교학교운영위가 17일 교장실에서 학교운영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청렴 서약서 다짐 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다짐 대회는 학교 투명성을 높이고 청렴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한 학교운영위원들은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을 엄격히 준수할 것을 다짐하며 청렴 서약서에 서명했다.운영위위들은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 수행을 통해 학교 운영의 신뢰도를 높이고, 어떠한 부정청탁이나 금품 수수도 배격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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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대피 명령권’ 읍·면·동장 특별 교육
 충남도는 17일 도 인재개발원에서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현장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2026년 여름철 자연 재난 사전 대비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  도는 행정안전부가 올해부터 읍·면·동장에게 주민 대피 명령권을 부여함에 따라 재난 발생 시 현장 최일선에서 신속한 판단과 즉각적인 대피 조치를 수행할 수 있는 대응력을 키우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도내 읍·면·동장, 재난 업무 담당자 등 2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교육은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했다.  1부에서는 홍종완 행정부지사가 재난 대응 방향과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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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호국원-국토안전관리원 충청본부 업무협약
  국립괴산호국원은 17일 연제근실에서 국토안전관리원 충청지역본부과 국립묘지 시설물 안전성 확보를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했다. 두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국립괴산호국원 시설물 안전점검 추진 △국립묘지 영예성 향상과 보훈문화 확산 활동 △재해·재난 방지를 위한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 강대원 괴산호국원장은 “국립묘지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영면하신 호국영령들의 안식처이자 모든 방문자의 휴식처가 되는 것”이라며 “국토안전관리원 충청지역본부와의 지속적인 협력으로 중부권 대표 국립묘지가 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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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장애인 ‘자립’ 올해 첫 번째 주인공
 충남도는 보건복지부 공모로 진행 중인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 지원 광역단위 시범사업’ 대상자가 자립에 성공했다고 17일 밝혔다.  도는 이날 보령시 내 한 아파트에서 자립에 성공한 A씨와 도·시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립 주택 입주식을 열고 새로운 독립생활을 응원했다.  A씨는 올해 시설에서 자립에 성공한 첫 번째 주인공으로, 도와 보령시는 자립 정착금 1000만원과 생필품 꾸러미 및 활동지원서비스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자립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 지원을 추진하고,